1. 우왓
'25.7.21 8:26 AM
(211.202.xxx.77)
완전 럭키비키네용!!
원글님 호텔예약꿀팁도 풀어주세요~!
2. 오우
'25.7.21 8:27 A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너무 멋지세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글 많이 올려주세요.
악플러 오든 안 오든 무시.
글에 안 쓰시는 게 좋을듯요.
3. 악
'25.7.21 8:28 AM
(118.235.xxx.164)
너무 부럽잖아요 ㅋㅋㅋ
즐거운 여행되시고
극과극 여행 후기도 더 들려주세요!!
4. 어설프게
'25.7.21 8:28 AM
(118.235.xxx.220)
뉴욕 가봤거나 방구석 워리어들이
꼬투리 잡고 싶어서 부릉거리겠지만
이 글은 안심하세요. 앞으로도 글 많이 부탁드려요.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스니다.
5. ㅇㅇ
'25.7.21 8:29 AM
(182.171.xxx.117)
멋찌세요
전에 글 없어져서 ihg가입하고 호텔 두번 갔는데
잘 몰라서 아고다로 예약하고 다녀요
6. 우와
'25.7.21 8:31 AM
(110.70.xxx.209)
너무 멋지십니다.
글 계속 올려주세요.
7. 와우
'25.7.21 8:31 AM
(39.7.xxx.66)
센트럴 파크가 내려다보이는 스위트룸에서
뉴욕여행 다섯번째 글을 올립니다.
ㅡㅡㅡㅡ
이거이거 너무 부러운데요?
호텔 꿀팁 좀 더 풀어주세용~~~
8. 우와
'25.7.21 8:34 AM
(180.66.xxx.192)
며칠 묵으시는 건가요? 팁좀 더 풀어주세요
9. 나무木
'25.7.21 8:35 AM
(14.32.xxx.34)
덕분에 BRG 라는 거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10. 분하다
'25.7.21 8:40 AM
(72.66.xxx.59)
사진을 볼 수 없다니....
상상은 해 봅니다.
11. 저는지금
'25.7.21 8:45 AM
(184.74.xxx.241)
분하다님. 분할 필요 없어요
뉴욕 5성급은 한국 3~4성급 느낌이고요.
스위트룸이라고 드라마틱하게 좋지도 않습니다.
거실 있고, 쫌 넓고, 고층에, 전망이 조금 나을뿐.
뉴욕 호텔 가격 자체가 미쳤을 뿐이죠.
대체 누가 이런 방에 천불을 쓴다는건지.
그니까 방이 남아서 업글해준거 아닐까요?
12. 블로그
'25.7.21 8:48 AM
(218.48.xxx.143)
블로그 운영 안하시나요?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맨날 아고다데서 3성급 호텔만 골라 다니는 여행자입니다
60대애는 4성급으로 다니고 싶네요.
물가비싼 뉴욕에서 150불짜리 호텔이라뇨.
유럽에서 20만원짜리 호텔갔다가 아우~ 엄청 후회했었네요.
13. 저는지금
'25.7.21 8:49 AM
(184.74.xxx.241)
BRG는 몇마디로 설명하기 어렵고
실전으로 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워요.
검색해보면 정리된글 많을테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찬찬히 읽어보세요.
14. 원글님은
'25.7.21 8:49 AM
(180.66.xxx.192)
인생이 직간접적인 경험의 총합이라고 하면
원글님은 남들보다 훨씬 풍부하게 인생을 만들어가시는 분 같아서 부러워요 화이팅입니다!!!
15. 아하
'25.7.21 8:50 AM
(210.105.xxx.211)
예전 호캉스글 읽은 기억이 나요~ㅋ
뉴욕 갈일이 이젠 있으려나 싶은데..
ㅡ지하철 공짜녀 ㅡ 남편이 투석 시작ㅡ
그래도 뉴욕글 시리즈 읽으며 잠시 꿈꿔 봅니다~
16. 검색검색
'25.7.21 9:06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위에 님
그냥 brg 이렇게 검색하면 자세한 설명 해준 블로거 주루룩 나와요
https://flyingddo.tistory.com/entry/BRG-1
이 정도 검색을 하기 어렵다면,,, brg 는 포기하심이 ..........
17. 검색검색
'25.7.21 9:07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위에 님
그냥 brg 이렇게 검색하면 자세한 설명 해준 블로거 주루룩 나와요
https://flyingddo.tistory.com/entry/BRG-1
이 정도 검색을 하기 귀찮거나, 어렵다면,,, brg 는 포기하심이 ..........
18. 저는지금
'25.7.21 9:15 AM
(184.74.xxx.241)
-
삭제된댓글
미국 본토 땅은 처음 밟았는데,
호텔, 유스호스텔, 템플스테이, 지인 집, 스위트룸까지
아주 총체적인 체험을 하고 있네요.
뉴욕도 드라마틱하고.
저의 여행도 드라마틱해서
얼떨떨합니다.
저도 이번 여행이 신기합니다
19. 호캉스
'25.7.21 9:19 AM
(1.240.xxx.179)
뉴욕 여행을 가고 싶네요. 가을에 더 예쁜 ㅎㅎ
20. 음
'25.7.21 9:23 AM
(220.123.xxx.142)
우앙 넘 좋으시겠당!
한때 스사사 좀 하셨던 분 맞죠?ㅋㅋ
21. 아
'25.7.21 9:23 AM
(124.5.xxx.227)
이 정도면 여행천재네요.
옛날세는 뉴욕 호텔비 비싸서 잠깐만 있다 왔고
지금은 가족이 살고 있는데 사업이 바빠서 못 가고 슬프네요.
22. ㄱㄴㄷ
'25.7.21 9:58 AM
(209.131.xxx.163)
플라자 호텔인가요? 부럽습니다.^^
23. ....
'25.7.21 10:06 AM
(76.33.xxx.38)
아... 그 호캉스 글 쓰신 분이군요!!!
역쉬. 깊은 내공이 느껴졌어요.
저는 작년 3월에 뉴욕에 3일 갔다 왔는데
님 이번 뉴욕 글을 보고는 또 가고 싶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4. 아앗
'25.7.21 12:17 PM
(223.39.xxx.142)
그 호캉스분이셨군요
역시 내공이 있으신분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즐겁게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25. bluㅁ
'25.7.21 12:58 PM
(112.187.xxx.82)
줌인중 방에 사진 몇 개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
26. 와웅
'25.7.21 5:49 PM
(218.150.xxx.110)
저 지금 수술하고 회복하느라 아파서 굴러다니고있는데
진정 부럽슴돠
제몫까지 잘 즐기고 와주셔요 ㅎㅎㅎ
27. 오오
'25.7.21 10:35 PM
(58.232.xxx.112)
호캉스 그녀셨구만요 ㅎㅎ
멋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