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다는 것은
식구 들 건사하기위해
온갖 갑질과 수모를 견디며
살아가는 많은 서민 ,민중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입니다..
ㅡㅡㅡㅡㅡ
82에 강선우를 쉴드치는 사람은
강선우와 이해관계를 같이 하거나
무식하거나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간교한 사람들 아닐까요...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다는 것은
식구 들 건사하기위해
온갖 갑질과 수모를 견디며
살아가는 많은 서민 ,민중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입니다..
ㅡㅡㅡㅡㅡ
82에 강선우를 쉴드치는 사람은
강선우와 이해관계를 같이 하거나
무식하거나
이재명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간교한 사람들 아닐까요...
무슨 역린인지?
도무지 이해가....
원글님 공감합니다
You wish
이재명 정부는 나 몰라라.
갑질의 이익이 나의 이익 인듯요
참 집요하세요...
역린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龍)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龍)이 크게 노(怒)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시민의 역린?
국민주권주의라고 하니 자아가 비대해 진 건가
자기애 과잉인가
이건 뭐 소리 없는 아우성도 아니고.
푸하하.
그냥 대부분 평범한 회원이 강선우 임명을 반대한 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는 너무 힘든가봐요. 눈가리고 귀막는다고 사실이 바뀌진 않아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장관 임명 강행. 국민을 무시하는 정부인거 맞죠. 표 달랄때와는 너무나 달라신 자신감 뿜뿜? 그 지지율, 영원한거 아닐텐데요. 두고두고 강선우 임명은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까지 국민들이 관심 가질 수 밖에 없어요.
염병한다.
맹목적 지지자들도 큰 문제에요
여기서 회원들에게 벌레 어쩌고하는
막말이나 쓰는 부류를 극혐합니다
알바들이 졌네....ㅎㅎ
이재명정부 실패하지 말라고 강선우 반대하는 겁니다.
그 민의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자기 사정에 따라 왜곡해서 전달하는 사람들, 벌써부터 대통령의 귀를 막고 있네요. 가장 먼저 쳐내야 할 사람들은, 여론을 필터링해서 왜곡한 것을 전달하는 자들이죠. 자기들맘대로 왜곡된 여론을 전달했으니, 이제 여론이 그 왜곡된 정보대로여야 책임을 모면하니까, 이렇게 게시판에서도 애쓰는 구나 싶어요.
국힘 무지성 지지자들 보는거같음
원글 공감합니다.
지들까리 주거니받건
눈 뜨자마자 강선우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강선우 둘 다 서민들 역린 건드린거많아요
갑질 그리고 자녀교육 이 둘은 국민정서에 반감을 주죠
이진숙은 대통령실에서 자진사퇴 언질 줬는데도 버티고 있었기에 지명철회 됨
강선우는 장관 안됐으면 정치생명도 끝인데 살아났너요
역린의 뜻이나 알고 쓰는지?
어제부터 글을 몇 개나 쓰는 건지? 일 참 열심히도 한다
아이고 역린 넣어두쇼
뭔 역린까지...
참.. 애쓴다.. 평생 알바나 하고 살것이다
아침부터.. 리박들이. 아주 난리가 났네요.ㅎㅎㅎㅎㅎ
서민의 역린은 윤석렬과 패거리들이 밀실정치로 민생 말아먹은거지.무슨 여가부 장관 한명으로 역린 운운.
내란종결이나 집중.
전 강선우 임명 바랍니다.
역린이 민주당일 때만 건드려지는 건
2번 찍는 사람들이 주로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