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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때메 미쳐버리겠어요

조회수 : 14,811
작성일 : 2025-07-20 22:11:25

쿠팡으로 제가 대신 주문해줘요

샴푸주문 최저가로

뭐 주문 최저가로..

연락오면 제가 찾아서 주문해줘요

솔직히 너무 짜증나거든요

근데 제가 찾아 주문하는게 한푼이라도 싸겠지하는 마음으로 해요

제가 요새 머리속이 터질듯이 복잡한 일들이 너무 많은데

저렇게 하루에 하나씩은 주문하라고 연락오니깐

화가나요

어떤건 리뷰가 어떤지 괜찮은건지 찾아보래요

엄마가 리뷰 들어가서 괜찮나보라 그래도

못찾겠대요

엄마가 70-80대냐..

60초반이에요

늘엄마 징징대고 애기같이 굴어서 

엄마한테 의지는커녕 거리두고 지내거든요

참 오늘은 더 지치네요..

 

IP : 59.14.xxx.10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5.7.20 10:14 PM (118.235.xxx.184)

    본인이 그렇게 길 들여놓고 누굴 탓해요??

  • 2. ...
    '25.7.20 10:16 PM (211.234.xxx.198)

    저도요.
    저 어릴때 뭐 좀 못하면 저한테 욕하고 그러던 엄만데
    지금은 본인이 암것도 못해서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와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뭔 안내문 간단한 것도 이해 못해서 읽어달라그러고
    진짜 짜증나요.

  • 3. ...
    '25.7.20 10:16 PM (39.125.xxx.94)

    60초반이면 청춘인데
    주민센터 스마트폰 강의라도 들으라고 하세요

    다 해주고 왜 짜증인지..

  • 4. 학력이?
    '25.7.20 10:16 PM (220.123.xxx.147)

    제 엄마는 80세 고졸이신대도 주문 알아서 하세요. 60초면 대학도 나왔을 수 있고 최소 고졸 아닌가요? 피곤하다고 말씀드리세요.

  • 5. 토닥토닥요
    '25.7.20 10:17 PM (223.38.xxx.48)

    하루에 하나씩은 주문하라고 연락오니깐
    늘엄마 징징대고 애기같이 굴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휴, 얼마나 힘드실까요
    거리두기좀 하고 사셔야겠어요
    다 받아주다간 너무 지칠거같네요

  • 6. 매정하게
    '25.7.20 10:17 PM (223.39.xxx.134)

    가끔은 매정하게 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일때
    효녀이길 포기하고 아주 못되게 합니다
    나중에 후회하든 어쩌든
    당장에 내가 못살겠거든요

  • 7. ㅇㅇ
    '25.7.20 10:17 PM (59.29.xxx.78)

    거절하셔야죠.
    연락을 안받거나.

  • 8. 60초반에
    '25.7.20 10:18 PM (59.6.xxx.211)

    쿠팡 쇼핑을 스스로 못 해서 원글님에게 부탁하는 거에요?

    어머니 혼자 하시라고 앱 깔아드리고 가르쳐 주세요.
    카드 번호 주소만 입력 해 놓으면 세상 쉬운게 쿠팡인데…

  • 9. ㅇㅇ
    '25.7.20 10:21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듯.
    저희 아빠도 60대인데
    곰팡이 펴서 송풍해야 한다고 몇번을 설명해도 못알아듣고
    그걸 왜하냐고 왜 송풍 돌리냐면서 계속 어깃장 놓으면서 되묻기만 짜증나게 굴고
    에어컨 리모컨 조작 방법 알려줘도
    1년 후면 다 까먹은 상태라 조작도 잘 못함.
    치매아님. 걍 뇌가 굳은듯..

  • 10. ㅇㅇ
    '25.7.20 10:23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듯.
    저희 아빠도 60초인데
    곰팡이 피니까 송풍해야 한다고 몇번을 설명해도 못알아듣고
    그걸 왜하냐고 왜 송풍 돌리냐면서 계속 어깃장 놓으면서 되묻기만 짜증나게 굴고
    에어컨 리모컨 조작 방법 알려줘도
    1년 후면 다 까먹은 상태라 조작도 잘 못함.
    치매아님. 걍 뇌가 굳은듯..

  • 11.
    '25.7.20 10:24 PM (59.14.xxx.107)

    맞아요
    거절못하고 꾸역꾸역 해주는 제가 바보죠멀
    어쩔땐 서러워요
    힘들때 그냥 푹 쉴수있는 친정이라도 있음 얼마나 좋을까
    나는 친정문 들어가기가 무섭게
    한숨푹푹쉬면서 뭐가 어떻다 푸념이나 거하게 늘어놓는
    친정이라 생각만해도 한숨나오는데..

  • 12. ㅇㅇ
    '25.7.20 10:27 PM (121.191.xxx.183)

    그냥 솔직히 말하시고, 엄마 슈퍼가서 눈으로 보고 사라고 하세요

  • 13. 그거
    '25.7.20 10:33 PM (172.58.xxx.26)

    우리엄만 오십초부터 그러다가 제가 안들어주니 이젠 부탁안해요

  • 14. 79세 무학
    '25.7.20 10:33 PM (218.51.xxx.191)

    엄마도 혼자서 홈쇼핑도하고
    쿠팡도 주문하세요

  • 15. @@
    '25.7.20 10:33 PM (175.194.xxx.161)

    저 윗분... 이런경우 학력이랑 상관없어요
    70대 후반인 삼촌과 이모
    삼촌은 그시대에 인서울 4년제 나오고 이름만 대면 알 기업에 부장님 하시다 퇴직했고
    이모는 중졸인데 이모는 쿠팡이며 은행일 택시부르기등 못하는게 없어요
    삼촌은.... 음 카톡밖에 못해요

  • 16. ...
    '25.7.20 10:37 PM (211.243.xxx.59)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더라고요.
    저희집 어떤 사람도.

  • 17. 만약
    '25.7.20 10:53 PM (222.237.xxx.190)

    만약 거절하기 힘들다면
    최저가
    리뷰 같은 거 찾지말고
    제일 위에 뜨는 걸로 보내세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최선을 다하지 마세요.
    거절까지는 힘드시다면 차선책으로~

  • 18. 09o
    '25.7.20 10:56 PM (182.221.xxx.29)

    자꾸 해주니까 의지하시는거에요
    60초면 심했네요
    글씨못볼정도로 노안도 아니고
    귀찮으시겠어요

  • 19. 60에
    '25.7.20 10:59 PM (123.212.xxx.231)

    벌써부터 그러면
    앞으로 20년 30년 어떻게 살건가요
    님도 엄마도 참 대책 없네요

  • 20. ***
    '25.7.20 11:01 PM (121.165.xxx.115)

    60초면 앞으로 30년도 더 도와드려야 하는데 자립시켜드리세요

  • 21. 60이면
    '25.7.20 11:01 PM (124.35.xxx.209)

    앞으로 40년 동안 계속 해줄거에요?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저 60중반인데 한친구가 아들한테 자꾸 시켜서 우리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고 이제 혼자해요
    어렵다해도 자꾸 해보라고 하고 말 들어주지 마세요

  • 22. 네이버에
    '25.7.20 11:07 PM (58.29.xxx.96)

    리뷰많은거 사면 중타는 쳐요

  • 23. 어머
    '25.7.20 11:08 PM (218.54.xxx.75)

    60초반이요?
    어린데~ 왜 노인처럼 하시는지...

  • 24. 자신감상실
    '25.7.20 11:29 PM (182.171.xxx.117)

    원글님이 엄마를 그렇게 만든거예요
    물건을 매번 최저가로 어떡해 사나요?
    그냥 적당히 사서 써야하는데
    내가 1000원주고 사려는걸 딸이 850원에 사네,처음엔 와~~ 하다가
    점점 물건 못사는 사람이 되는거예요
    제가 엄마한테 처음에 몇번 해주니 엄마가 눈탱이 맞을까봐서 뭘 못사고 저한테 묻는거 보고
    더 비싸게 주고 사도 잘 샀다고 하고 말아요

  • 25. ㅜㅜ
    '25.7.20 11:34 PM (39.119.xxx.80)

    아들만 키우는 저나 큰언니는 못하는 게 없는데.ㅠㅠ
    (서로 아들보다 친절히 다 가르쳐주는 너튜브가 낫다고 얘기해요)
    효녀 조카 있는 작은언니는 아무것도 못하더라구요.
    할 생각조차 안 해요.
    편해 보이기도 하고 멍청?해 보이기도 하고..

  • 26. 그렇게
    '25.7.21 12:44 AM (125.178.xxx.170)

    참고 계속 해주면
    돌아가실 때까지 그렇게 살아야 해요.

    이제 중단을 하세요.
    하면 됩니다.

  • 27. ha
    '25.7.21 6:34 AM (118.235.xxx.59)

    같은 글 계속 본 기억인데요
    같은 원글 아니라도
    지금 안끊으면 앞으로
    20~30년 계속 그럴텐데
    본인이 잘 판단하세요

  • 28. 50중반
    '25.7.21 7:30 AM (58.123.xxx.102)

    전 20-30대 부터 온 가족 쇼핑담당? 결혼 후 시댁 물건 종종
    아이낳고 엄마들 공구.. 담당
    이유는 단 하나 싸고 좋은 물건을 잘 산다.
    지금도 가끔 알아봐 드리는데 요즘은 제 물건 사기도 벅차요

  • 29. ..
    '25.7.21 12:05 PM (210.94.xxx.89)

    그냥 슈퍼가서 사게 하면. 될텐데...
    그거 아껴서 부자 안돼요.

  • 30. ....
    '25.7.21 12:22 PM (1.241.xxx.216)

    혼자 또는 두 분이서 쓰실 물건 얼마나 쓰신다고
    온라인 주문 못하면 그냥
    적당한 가격으로 마트에서 사서 쓰면 될 것을
    왜 일일이 자식한테 부탁하고 의지하고 시키고 들들 볶나요
    원글님이 엄마 나 일일이 이런거 못해 하고 거절하셔요
    결혼하고 시아버지가 딸같은 며느리라고 하시면서
    시어머니 속옷 화장품 옷 이런거 사드리라고 자꾸 전화하시더라고요
    물론 해드렸지요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에요 가전제품 줄줄이 뭐만 고장났다하면 전화오고
    핸드폰(이미 여러대 바꿔드림) 고장났다 전화 온 어느 날 제가 폭발했지요
    지금은...아예 아예 안합니다 해드릴 만큼 넘치게도 해드렸지만
    일방적으로 장남인 저희에게만 요구하셨었거든요
    다 자식 봐가면서 하시는거에요 원글님도 딱 아예 딱 끊어야 합니다

  • 31. 말안하면 몰라요
    '25.7.21 12:43 PM (183.97.xxx.35)

    머리속이 터질듯이 요새 복잡한 일들이 너무 많다고
    근처에서 그냥 사다쓰시라고 말씀드리세요

    하루하루 늙어갈텐데 싼거 구입하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엄마혼자 하게 연습시키면 되고 ..

  • 32. 누울자리
    '25.7.21 12:45 PM (220.78.xxx.213)

    보고 다리 뻗는거니까
    원글님 잘못

  • 33. ㅇㅇ
    '25.7.21 12:51 PM (61.80.xxx.232)

    60대초반인데 알아서 살것이지 딸을 괴롭히는지 징글징글하시겠네요

  • 34. 60대초반
    '25.7.21 1:09 PM (223.38.xxx.68)

    부터 왜 딸을 이리도 힘들게 괴롭힐까요
    진저리 날 듯해요

    이젠 엄마가 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

  • 35. 벌써
    '25.7.21 1:48 PM (59.5.xxx.89)

    그 나이에 자식 귀찮게 하면 자식은 짜증납니다
    가능하면 스스로 해결하셔야지

  • 36. ....
    '25.7.21 2:15 PM (106.101.xxx.3)

    저런 엄마들이 밖에 나가서 자랑 합니다
    딸이 좋다고

  • 37. ㅋㅋ
    '25.7.21 2:44 PM (58.123.xxx.140)

    원글님이 그렇게 만들었죠
    안봐도 비디오
    엄마가 어디서 샴푸사오면 본이 최저가검색해서 본인 물건구매 우월감 들어낸건 아닐까요? 엄마 여기가 더싼데 왜 마트에서 샀어?
    그러니 엄마가 의지하죠 님탓 이제 잘난척하지 마시길

  • 38. ..
    '25.7.21 3:54 PM (106.101.xxx.108)

    딸이 좋은 이유.

  • 39. ㅎㅎ
    '25.7.21 3:54 PM (124.63.xxx.54)

    쿠팡이 싼줄은 알지만 전 80엄마 한테 밥먹고 운동겸 직접 걸어가서
    장보도록 유도해요.. 많이 싸면 배달시키면 되지만
    필요할때마다 바로바로 마트 가니까 대량구매도 않고
    직접 카드 들고가 가격도 비교해보고 폰으로 계산기도 두드려보고 하라고..
    시간도 잘가고 운동도 되고 좋은거 같아요..어쩔땐 간단히 국수나 김밥 같은거도 사드시고 오고

  • 40. 홈쇼핑
    '25.7.21 4:46 PM (221.146.xxx.116) - 삭제된댓글

    울 시엄니 88세 초졸.
    tv가 낙이시라 이리 저리 돌리다 맛있는거 있음 홈쇼핑 전화주문해서 줘요.
    안물어보고 맛있겠다 싶은 무조건 줘요 ㅎㅎ
    요즘 무릎아파서 은행도 못가시고 그게 운동삼아 낙이었는데 슬프네여 ㅠㅠ

  • 41. ....
    '25.7.21 5:16 PM (118.235.xxx.246)

    고생하셨어요.
    저도 그랬는데 정말 연끊을 생각으로 연락도 안해요.
    당연한줄 알거든요.
    그저 단순히 뭘 사달라 시키는게 힘든게 아니고
    본인중심적인 친정엄마때문에요.

  • 42.
    '25.7.21 6:3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60대초반이면 다리도 튼튼하겠는데 그냥 두다리 움직여 마트가서 사라고해요
    뭐 얼마나 차이난다고요
    60대 초반에 간단한 온라인쇼핑도 못하는게 놀랍지만
    머리 안되면 그냥 몸 움직여 돈 쓰고 살아야지
    왜 시간도 많고 몸도 튼튼한 양반이 바쁜 자식 부려요

  • 43.
    '25.7.21 6:3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60대초반이면 다리도 튼튼하겠는데 그냥 두다리 움직여 마트가서 사라고해요
    뭐 얼마나 차이난다고요
    60대 초반에 간단한 온라인쇼핑도 못하는게 놀랍지만
    머리 안되면 그냥 몸 움직여 돈 쓸 생각하고 살아야지
    왜 시간도 많고 몸도 다리도 튼튼한 양반이 바쁜 자식 부려요
    80다된 울 엄마 시모도 온라인으로 뭐 사달라 잘 안하고 직접 움직여요

  • 44.
    '25.7.21 6:4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60대초반이면 다리도 튼튼하겠는데 그냥 두다리 움직여 마트가서 사라고해요
    뭐 얼마나 차이난다고요
    60대 초반에 간단한 온라인쇼핑도 못하는게 놀랍지만
    머리 안되면 그냥 몸 움직여 돈 쓸 생각하고 살아야지
    왜 시간도 많고 몸도 다리도 튼튼한 양반이 바쁜 자식 부려요
    80다된 울 엄마 시모도 온라인으로 뭐 사달라 잘 안하고 카트 끌고 직접 움직여요

  • 45.
    '25.7.21 6:41 PM (1.237.xxx.38)

    60대초반이면 다리도 튼튼하겠는데 그냥 두다리 움직여 마트가서 사라고해요
    뭐 얼마나 차이난다고요
    60대 초반에 간단한 온라인쇼핑도 못하는게 놀랍지만
    머리 안되면 그냥 몸 움직여 돈 쓸 생각하고 살아야지
    왜 시간도 많고 한가하고 몸도 다리도 튼튼한 양반이 바쁜 자식 부려요
    늙은 공준가요
    80다된 울 엄마 시모도 온라인으로 뭐 사달라 잘 안하고 카트 끌고 직접 움직여요

  • 46. 엄마
    '25.7.21 6:46 PM (211.241.xxx.220)

    돈 안쓰고 싶어서
    계속 주문 부탁하는 거면
    혼자서 오프라인 쇼핑은 안하시겠죠.
    문제는 돈인가요?

  • 47. 어이없는 댓글ㅠ
    '25.7.21 8:18 PM (223.38.xxx.219)

    딸이 좋은 이유
    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 읽고 답하시나요?
    "엄마때메 미쳐버리겠어요" (제목)

    "하루에 하나씩은 주문하라고 연락오니깐 화가 나요"
    "늘 엄마 징징대고 애기같이 굴어서
    엄마한테 의지는커녕 거리두고 지내거든요
    참 오늘은 더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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