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이꺼 뭐 강선우 정도가
갑질 축에나 들까요.
공무원에게 지가 입은 팬티를 빨게 한 것도 아니고 근무 아닌 날에 나와 지가 먹을 밥상을 차리게 한 것도 아니고
요도세자 아들네미 퇴원을 공무원에게 사적으로 시킨 것도 아니고
법카를 훔쳐 바꿔치기하며 한우며 스시며 심지어 제수용품까지 사다 나르게 하며 집 생활비로 쓴 것도 아니고
지가 애정하는 일제샴푸를 사러 청담동까지 오가게 한 것도 아니고 아침마다 샌드위치 과일을 사다 대령시킨 아니고
갱년기 처방약을 대리처방해서 이재명 자택 문고리에 걸어두게 한 것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닌 민간인 김혜경 병원 수행에 공무원을 동원시킨 것도 아닌데 그게 뭐가 대수랍니까.
갑질로 살아온 이재명 김혜경에겐
이까짓거 가지고 웬 난리야 할 수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