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사에게 필요한 자질

ㅇㅇ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25-07-20 20:06:30

늦은 나이지만 미용사가 되고 싶어서 수업 듣고 있습니다. 자꾸 글 올려 죄송한데 잘하는 미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과 노력이 필요할까요

 

선배님들 한말씀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34.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닥치고
    '25.7.20 8:07 PM (220.78.xxx.213)

    실력이죠
    연습만이 살길

  • 2. ...
    '25.7.20 8:11 PM (112.151.xxx.19)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실력.
    요즘 잘한다 하는 미용실 가보면 멋은 내는데 못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특히 커트 잘하시면 손님이 줄을 설거에요. 진짜 커트 잘하는 사람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에요. 같은 머리를 해도 달라요. 미묘하게.

  • 3. ㅡㅡ
    '25.7.20 8:1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실력이죠
    그리고 대놓고 돈밝히면 안가요
    쿠폰해라
    영양넣어라
    염색해라
    손님이 해달라는것만 잘 해주면 되지
    이거해라 은근 압박
    앞에선 웃지만 다신 안가요
    손님이 바본가요

  • 4. 실력이죠
    '25.7.20 8:12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실력이죠
    머리감기고 말리는 손길 느낄때
    이 사람은 머리 잘 하겠다 아니다 느낌이 와요
    잘하는 원장들 대부분 손끝과 머리 사이에 공기 주머니가 있는 것처럼 가볍게 손이 닿질 않는 느낌이거든요
    간혹 스텝들 중에 그 느낌 그 섬세한 손길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사람 머리 잘하겠구나 싶어요.
    원장한테 물어보면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하나 말하면 열을 알아듣는다 하고요.

  • 5. ..
    '25.7.20 8:12 PM (73.195.xxx.124)

    머리 실력외에 제가 싫은 미용사는
    머리하는 것에 관계대는 것 말고, 이것저것 말을 자꾸 시키는 사람.
    예, 아니오로 짧게 대답하면 눈치 좀 챙기시면 좋겠어요.

  • 6. 아아아아
    '25.7.20 8:26 PM (211.235.xxx.105)

    근데 컷트 중요하다 하는데
    컷트가 기본이기도 하지만 최고 어려운거 아닌가요?
    가장 노하우와 실력이 필요한..

  • 7. ..
    '25.7.20 8:27 PM (118.235.xxx.64)

    미감과 손기술이죠
    이거.타고나야하는거고

  • 8. 원글
    '25.7.20 8:34 PM (211.234.xxx.183)

    감사합니다 타고난 손기술은 없는 편인데 걱정이네요ㅜ 근데 포기는 안하고 싶고 노력은 많이 하거든요..괜히 타고난 손기술 재능 없는데 한다고 덤빈 건 아닌가 싶습니다

  • 9. ...
    '25.7.20 9:03 PM (219.254.xxx.170)

    기술과 감각

  • 10. ..
    '25.7.20 9:06 PM (114.200.xxx.129)

    손기술이 없으면 미용실을 할수가 없죠... 그냥 첫째도 둘째도 실력이죠...
    실력이 좋으면 전 다른건 걍 다 패스할것 같네요

  • 11. 시간을
    '25.7.20 9:2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때려넣으면되요
    몇일하고

    자꾸흔들리면

  • 12. 원글
    '25.7.20 10:15 PM (211.234.xxx.183)

    감사합니다 시간을 때려넣겠습니다 일단 시작했고 그냥 하겠습니다

  • 13. ...
    '25.7.20 11:37 PM (169.211.xxx.228)

    중년이상의 고객을 상대한다면 적절하게 말상대 해주는.기술도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 동네 미용실 60대 이상이 주로 가는 곳인데그 원장님이 정말 말을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잘 받아주더라구요
    좀 사는동네라 자식자랑 많이하는 고객들도 있는데
    옆에서 듣고 있다보면 원장님의 그 반응기술(?)에 놀랄때가 있어요

    공감도 하면서 그렇다고 무조건 아부성의 발언도 아니고..
    상대 기분좋게 하면서 진심도 묻어나는..

    하여튼 저 미용실은 원장님의 대화기술이 손님 끄는 매력이다 싶어요.

  • 14. 원글
    '25.7.21 8:52 AM (211.234.xxx.183)

    웟님 넘 감사합니다 다행인 게 제가 공감능력은 있거든요 어르신 상대도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보다 편해요 조언 넘 감사합니다 용기가 생깁니다

  • 15. iasdfz
    '25.7.21 11:40 PM (58.78.xxx.137) - 삭제된댓글

    자격증 수업 듣고 계신거죠?
    저도 늦은 나이 미용배워서
    현재 샵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단 이런저런 생각말고 자격증 먼저 따고
    무조건 현장경험이요
    현장에서 다이나믹하게 일해봐야
    내게 맞는지 어찌해야할지 답이나와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438 요양원에 계신 엄마가 집에 가겠다고….ㅠ 44 2025/09/14 20,761
1740437 그돈으로 차라리 한국 기업 도우라고 5 ㅁㅈㅅㅈ 2025/09/14 2,394
1740436 문프사진에대한 글을 읽고 드는 생각 32 꽃수레 2025/09/14 3,715
1740435 은중과 상연... 뒤로 갈수록 아쉬워요 12 은중 2025/09/14 5,224
1740434 미국,조지아 상황 궁금 11 한국인 2025/09/14 3,178
1740433 제 사주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이 아주 안 좋대요 20 oo 2025/09/14 2,805
1740432 우리도 이참에 국회의원들 혜택과 정치인들 부동산현황 공개했음하네.. 3 .. 2025/09/14 1,266
1740431 남편이랑 냉전하느라 하루가 다 갔네요 20 ... 2025/09/14 6,622
1740430 나무도마 곰팡이 12 ..... 2025/09/14 3,192
1740429 치과의사 vs 수의사 vs 약사 11 ㅇㅇ 2025/09/14 3,774
1740428 재래시장을 꼭 살려야 하나요? 26 .. 2025/09/14 4,854
1740427 추석 ktx예매 본인이 안타도 가능한가요? 7 ㅡㅡ 2025/09/14 2,178
1740426 중딩 아이가 정신과 진료 받아보고 싶대요. 14 ... 2025/09/14 3,833
1740425 세워 놓고 옷 거는 옷걸이 1 나무로 된 .. 2025/09/14 1,794
1740424 문프 모르게 사진을 찍었나요? 32 실맘 2025/09/14 5,902
1740423 배낭 사이즈 잘 아시는 분요~ 4 .. 2025/09/14 956
1740422 여리여리한데 등만 넓은 체형 25 ... 2025/09/14 3,395
1740421 사기꾼은 자기 자식도 파는 말종이에요 8 ........ 2025/09/14 2,645
1740420 몇 키로 걸었나 알 수 있는 무료앱이 있을까요? 9 페이스도 나.. 2025/09/14 1,919
1740419 포트메리온 4 .... 2025/09/14 2,814
1740418 지금 보수 언론이 젤 원하는게 민주당 갈라치기입니다 24 2025/09/14 1,976
1740417 중딩이 주말에 온통 핸드폰 붙잡고있는거 잘못된거죠? 8 .. 2025/09/14 1,611
1740416 서울시가 전세 사기 브로커 - 청년안심주택 2 .. 2025/09/14 2,394
1740415 손톱이 잘 부러질땐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하죠? 18 영양소 2025/09/14 3,163
1740414 “美 이민세관단속국, 200명 체포 목표 채우려 한국인 구금” 6 하..진짜양.. 2025/09/14 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