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사에게 필요한 자질

ㅇㅇ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5-07-20 20:06:30

늦은 나이지만 미용사가 되고 싶어서 수업 듣고 있습니다. 자꾸 글 올려 죄송한데 잘하는 미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자질과 노력이 필요할까요

 

선배님들 한말씀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34.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닥치고
    '25.7.20 8:07 PM (220.78.xxx.213)

    실력이죠
    연습만이 살길

  • 2. ...
    '25.7.20 8:11 PM (112.151.xxx.19)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실력.
    요즘 잘한다 하는 미용실 가보면 멋은 내는데 못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특히 커트 잘하시면 손님이 줄을 설거에요. 진짜 커트 잘하는 사람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에요. 같은 머리를 해도 달라요. 미묘하게.

  • 3. ㅡㅡ
    '25.7.20 8:1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실력이죠
    그리고 대놓고 돈밝히면 안가요
    쿠폰해라
    영양넣어라
    염색해라
    손님이 해달라는것만 잘 해주면 되지
    이거해라 은근 압박
    앞에선 웃지만 다신 안가요
    손님이 바본가요

  • 4. 실력이죠
    '25.7.20 8:12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실력이죠
    머리감기고 말리는 손길 느낄때
    이 사람은 머리 잘 하겠다 아니다 느낌이 와요
    잘하는 원장들 대부분 손끝과 머리 사이에 공기 주머니가 있는 것처럼 가볍게 손이 닿질 않는 느낌이거든요
    간혹 스텝들 중에 그 느낌 그 섬세한 손길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사람 머리 잘하겠구나 싶어요.
    원장한테 물어보면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하나 말하면 열을 알아듣는다 하고요.

  • 5. ..
    '25.7.20 8:12 PM (73.195.xxx.124)

    머리 실력외에 제가 싫은 미용사는
    머리하는 것에 관계대는 것 말고, 이것저것 말을 자꾸 시키는 사람.
    예, 아니오로 짧게 대답하면 눈치 좀 챙기시면 좋겠어요.

  • 6. 아아아아
    '25.7.20 8:26 PM (211.235.xxx.105)

    근데 컷트 중요하다 하는데
    컷트가 기본이기도 하지만 최고 어려운거 아닌가요?
    가장 노하우와 실력이 필요한..

  • 7. ..
    '25.7.20 8:27 PM (118.235.xxx.64)

    미감과 손기술이죠
    이거.타고나야하는거고

  • 8. 원글
    '25.7.20 8:34 PM (211.234.xxx.183)

    감사합니다 타고난 손기술은 없는 편인데 걱정이네요ㅜ 근데 포기는 안하고 싶고 노력은 많이 하거든요..괜히 타고난 손기술 재능 없는데 한다고 덤빈 건 아닌가 싶습니다

  • 9. ...
    '25.7.20 9:03 PM (219.254.xxx.170)

    기술과 감각

  • 10. ..
    '25.7.20 9:06 PM (114.200.xxx.129)

    손기술이 없으면 미용실을 할수가 없죠... 그냥 첫째도 둘째도 실력이죠...
    실력이 좋으면 전 다른건 걍 다 패스할것 같네요

  • 11. 시간을
    '25.7.20 9:23 PM (58.29.xxx.96)

    때려넣으면되요
    몇일하고

    자꾸흔들리면

  • 12. 원글
    '25.7.20 10:15 PM (211.234.xxx.183)

    감사합니다 시간을 때려넣겠습니다 일단 시작했고 그냥 하겠습니다

  • 13. ...
    '25.7.20 11:37 PM (169.211.xxx.228)

    중년이상의 고객을 상대한다면 적절하게 말상대 해주는.기술도 필요한거 같아요
    우리 동네 미용실 60대 이상이 주로 가는 곳인데그 원장님이 정말 말을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잘 받아주더라구요
    좀 사는동네라 자식자랑 많이하는 고객들도 있는데
    옆에서 듣고 있다보면 원장님의 그 반응기술(?)에 놀랄때가 있어요

    공감도 하면서 그렇다고 무조건 아부성의 발언도 아니고..
    상대 기분좋게 하면서 진심도 묻어나는..

    하여튼 저 미용실은 원장님의 대화기술이 손님 끄는 매력이다 싶어요.

  • 14. 원글
    '25.7.21 8:52 AM (211.234.xxx.183)

    웟님 넘 감사합니다 다행인 게 제가 공감능력은 있거든요 어르신 상대도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보다 편해요 조언 넘 감사합니다 용기가 생깁니다

  • 15. iasdfz
    '25.7.21 11:40 PM (58.78.xxx.137) - 삭제된댓글

    자격증 수업 듣고 계신거죠?
    저도 늦은 나이 미용배워서
    현재 샵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단 이런저런 생각말고 자격증 먼저 따고
    무조건 현장경험이요
    현장에서 다이나믹하게 일해봐야
    내게 맞는지 어찌해야할지 답이나와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199 지금 밤하늘에 별이 쏱아질듯 많아요 4 ㅣㅣ 2025/07/23 3,233
1733198 몰캉스가 그나마 최고인듯요 15 .... 2025/07/23 5,694
1733197 강선우 임명, 정권 허니문 포기할 정도로 무리하는 이유 있다 20 신용산잔객 2025/07/23 4,259
1733196 휴가가기 3일전, 설레서 잠이 안오네요. 4 .... 2025/07/23 3,250
1733195 총기사고 그 인간말종 4 ... 2025/07/23 4,562
1733194 문상호 계엄직전 대만행 "계엄 지지 유도 부탁".. 한겨례단독 .. 2025/07/23 2,126
1733193 미쉘 강, 선거캠프 발대식 열고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재도전.. 1 light7.. 2025/07/23 1,431
1733192 통일교 '조직적 국힘 입당' 시도 확인…"은밀히 원서 .. 8 사이비정당 2025/07/23 2,288
1733191 육회...냉동했다가 먹어도 되나요? 1 옴라숑 2025/07/23 1,659
1733190 남 탓하는 남자 조심해야합니다 4 ㄷㄷ 2025/07/22 3,462
1733189 조단위 돈을 탐낸 여자가 뭔짓을 못하리 15 2025/07/22 5,141
1733188 요즘 세상은... 1 50대 2025/07/22 1,809
1733187 대상포진-미식거림. 몸살기도 증상인가요 5 포진 2025/07/22 1,734
1733186 50세 앞옆 머리숱이 점점 없어져요 13 알려주세요 2025/07/22 4,926
1733185 왜 범행도구로 총을 썼는지 알았어요 16 .. 2025/07/22 18,793
1733184 인천 연수구 총기 사고 관련 유족 측 입장 15 .. 2025/07/22 14,030
1733183 쌀 20kg 없어서 10kg 샀어요 5 여름밤 2025/07/22 3,620
1733182 파인 촌뜨기들 보신분? 13 idnktm.. 2025/07/22 4,216
1733181 서울대 생명공학부 여교수가 박사생인 여학생에게 자자고 했다는데.. 7 서울대 2025/07/22 7,583
1733180 어떻게 살이 찔수가 있죠? 12 ... 2025/07/22 5,364
1733179 공복에 올리브오일 먹기 하시는 분 계세요? 9 ... 2025/07/22 3,699
1733178 끝까지 강선우 감싼 與 “의원 갑질은 일반 직장과 다르다” 6 .... 2025/07/22 1,455
1733177 궁금) 남편이 미우면 자식도 밉던가요? 10 ㅇㅇ 2025/07/22 2,883
1733176 학원과 예고의 결탁 15 와... 2025/07/22 5,295
1733175 소수의 이상한 남자들 4 ... 2025/07/22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