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불을 안켜고 있어요
베란다 밖은 보이게 해 놓고요
전 왜 이렇게 있으면 맘이 편하고 안정 될까요?
이러다 남편 들어오면 깜짝 놀래고 그래요
거실에 불을 안켜고 있어요
베란다 밖은 보이게 해 놓고요
전 왜 이렇게 있으면 맘이 편하고 안정 될까요?
이러다 남편 들어오면 깜짝 놀래고 그래요
저도 그래요. 불안증,공황장애있는데,
직장에서도 중요 업무 끝나고 저 혼자 퇴근젓 2시간 있을때 있는데, 책상쪽 불만 켜놓고, 사무실 나머지 불은 끄고 업무해요.
오은영무슨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그런 분들이 감각이 예민해서 (정상보다 많이) 그렇다고 하더군요. 감각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과하게 예민... 근데 꽤 있다고 들었어요. 10프로 정도..
그게 뭔지 저도 모르겠는데
지금도 저녁먹고 정리하다가 거실 식탁 불먼저 껏어요
불을끄면 편안해진달까
저도 불 환하게 켜 놓으면 불편
간접등만 켜놓고 있으면 편안해요
저도 그래요 ㅋ
거실은 꺼놓고 부엌에 켜놓고 있어요
거실이 밝으면 눈이 피곤해서요
저도 그래요
예민합니다
남편이 예민한데요
거실에 불을 꺼요
식탁에 켜는것도 싫어해요
주방등만 켜요
저도그래요
저도 그래요. .
저도 한예민하는데
어두운거 좋아하는 이유였군요
한참 생각을 더듬었는데 그 이름이 생각났어요. 고도 민감성 개인(HSP, Highly Sensitive Person)
검색해보니 HSP테스트도 있어요. 한번 해보세요.
저도요
동지들 만난 기분이라 반가워요
저 되게 무던한 줄 알고 살았는데
예민한가봐요 ㅎㅎㅎㅎ
저는 온집안을 환하게 켜놓아서 전기세가 많이 나와요.
어두운게 싫어서
예민하지 않아서인가 ᆢ
뭐든 적당해야 하는데
아 나도 예민한 편인가봅니다.
저도....
저도 그래요. 지금도 혼자 있어서 모든 불 다 꺼놓고 패드에 영상 하나 켜놨어요
간접조명으로 주로 이용하거나
사이드 led만 켜요.
딱...호텔가면 조명이 그렇게 되어서 처음엔 갑갑하던데
살아보니 그게 낫더라구요.
살아요
천정 불 안 켜고 스탠드 불빛으로 간접조명
그것도 전구색으로..
형광등 절대 안 됨
주광색 절대 안 됨
저도요.
천정 불빛 눈 아프고 부담스러워요.
하~저도 그러는데.
이게 예민한 성격인가요?
여자들 대부분 그럴걸요
하도 이래저래 시달려서
전 무조건 밝아야좋은데.. 잘때는 완전 암막 치고 깜깜해야자는데 일어나면 무조건 환하게 불켜요. 혼자 있어도 제일 밝게 거실불 켜놔야 전 좋아요.
남편이 자꾸 불꺼서 전 너무 짜증나거든요. ㅠ 잠깐 방에 들어가면 그새 거실불 꺼버리고 외출했다 들어오면 깜깜한 집안에 혼자 앉아있어서 놀란적도 한두번이 아니에요. 아침에 일찍 깨도 어두운데 앉아있어서 제발 불 좀 먼저 켜라고해도 안해서 저는 오히려 힘들었는데... 그런 분들이 많군요.
이게 어릴때부터 익숙한 조도같다고도 생각한게 친정은 무조건 젤 밝은불 켜고 살아야지 조금만 어두우면 답답하다고 난리였던 집이고 시댁은 방에 가면 방불만 켜고 주방가면 주방불만 켜고.. 엄청 어둡게 살더라구요
민감한 감각자라 적절히 어둡게 하고 있는 거 좋아합니다
남편은 완전 반대인데 늘 불 환하게 켜고 티비도 종일 시끄럽게 틀어놓아서 미칩니다 요즘 계속 잔소리했더니 볼륨 0으로 하고 봐요 옆 방에서 애 공부하는데 그전에는 볼륨도 안 줄이고 방에 문 닫고 있어도 그 웅웅거리고 채널 돌려대는 탓에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요즘 볼륨 줄이니 살 거 같아요
근데 아이는 방에서 티비소리 들려도 잘 신경이 안 쓰인다네요
둘이 비슷 저만 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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