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들어간 곰국을 냉동했다가 다시 끓여놓은 국이 있는데 끓인날 포함해서 4일까지 먹어도 될까요? 오늘까지 다 못먹을것 같은데 아까워서 여기 질문해요
고기가 들어간 곰국을 냉동했다가 다시 끓여놓은 국이 있는데 끓인날 포함해서 4일까지 먹어도 될까요? 오늘까지 다 못먹을것 같은데 아까워서 여기 질문해요
끓여서 식혀서 보관하는 것은 얼린거나 안얼린거나 똑같은 기준으로 하면 될거예요
냉장보관기준 2일에 한번은 끓여두는게 안전하죠.
먹다 남은것 저는 다시 얼리기도 해요~
고기는 재냉동이 안된다고 해서 어떻게해야되나 했는데 지금3일째인데 안끓이고 냉동으로 해도되요? 다시 끓여서 식혀서 넣자니 일이고
3일되셨으면 이러나 저러나 한번 끓이는게 안전하죠.
습해서 음식도 금방금방 상하더라구요.
다시 얼리면 고기맛이 좀 떨어지나 싶기도 한데 뭐 비교하면서 먹는거 아니니 그냥 먹어요 ~~^^;;
국물에 잠겨서 얼리는거라 그닥 차이는 잘 모르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