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어릴때 취미였는데
어제 자기방 청소하면서
레고를 만지작 거리면서
이거 버려야 할거 같다구
딸이 어릴때 취미였는데
어제 자기방 청소하면서
레고를 만지작 거리면서
이거 버려야 할거 같다구
재활용날 내놓자마자
택시기사 아저씨가 손주 준다고 가져갔어요 다행이다 싶었어요 쓰임이 있어서..
엄청 비싸던데요.
저희집 부녀 그동안 모아둔 것들
비싸게 팔았어요. 당근에.
당근에 사가는분도 있나요?
당근에 내놓으면 바로 거래되니, 버리지 마세요.
외국에선 대를 이어 노는 장난감이 레고에요.
그 사람 피규어 있잖아요 그게 하나에 만오천원 이만원 합니다
나머지 조각들은 박스 없으니 벌크로 내놓으면 팔릴 걸요
여러가지 벌크로 당근에 싸게 팔았어요
부속품 빠진거 없고 시리즈별로 분리가능하다면 정가에서 적당히 뺀금액으로도 잘팔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