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감정적으로 들쑥날쑥해 많이 미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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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나 상담사 자녀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크겠죠?
..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25-07-20 16:43:27
IP : 112.140.xxx.1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7.20 4:47 PM (211.202.xxx.120)아니요 구성애아들이나 오은영아들도 아프잖아요
2. ㅇㅇ
'25.7.20 4:48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그들이 그 직업을 갖게 된 이유 대부분이 자기 문제 때문이라서요
그 문제 직면하고 열심히 변화 노력하면 괜찮은데
많은 수가 자기 문제를 주지화(공부)와 투사(내담자 문제로만 봄)로 방어하기에
문제가 심각한 정신과 의사와 상담사가 많아요3. 아닌 예도 봄
'25.7.20 4:55 PM (106.101.xxx.198)아빠가 정신과 의사인 아들 아는데 아빠랑 사이 엄청 안 좋고 아빠가 아들 많이 무시. 아빠 엄청 권위적이더라고요. 환자한텐 안 그럴지 모르겠지만
4. ......
'25.7.20 5:16 PM (211.234.xxx.213)애들은 모르겠고
내가 아는 정신과의사 와이프는 진짜 이상함.
강박, 불안 심해서 남편이 주기적으로 약 준다고 말하고 다님.5. ....
'25.7.20 5:26 PM (122.44.xxx.77)두 분 자녀는 어디가 아픈거예요?
몸 아픈거 아니고 정신적으로 아픈건가요?6. ..
'25.7.20 5:30 PM (39.115.xxx.132)전에 여기 글에 학대했던
아버지 직업이 신경정신과
교수 였다는글 본적 있어요7. ㅌㅂㄹ
'25.7.20 5:34 PM (182.215.xxx.32)중이 제머리 못깎....
8. ...
'25.7.20 5:38 PM (223.49.xxx.92)구성애 오은영 아들이 어디가 아파요?
9. 음
'25.7.20 5:48 PM (122.36.xxx.14)그러게요 첫댓 뭔가요,
아는척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10. ...
'25.7.20 8:44 PM (118.235.xxx.177)정신과의사,동료 치료사 자녀들 많이 치료했어요
너무 바쁘고...에너지가 없는데 자녀의 정서는 더 잘보이니 미리미리 치료보내기도 해요. 알지만 일이나 학위때문에 충분한 시간을.못보내주니까오11. 아니에요
'25.7.20 9:32 PM (183.98.xxx.141)엄마가 무려 소아정신과 의사여도ㅠㅠ
애들 정서 엉망. 애들초등인데 수년째 약먹고 있어요
이 상황 사주가 더 정확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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