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30대들 심각해요.
젊은 나이에 부동산 투자와 코인 투자로 재미본 사람들 얘기에만 경도돼서
본인의 일과 직업으로 돈 벌고 성실히 직장생활하는거에는 진짜 건성이예요.
당연히 월급 400 받아서 그걸로 모으고 아껴서 투자하는것보다
영끌해서 대출받아 무리해서 아파트 샀어도 그게 몇달만에 1억 2억 올라가는데
무슨 근로소득에 관심을 갖겠어요.
30대들을 탓하고 욕하는게 아니예요.
세상으로 처음 나와서
그릇된 투자와 부동산 폭등을 자연스럽게 먼저 경험한 세대라
그 위력에 먼저 눈을 떠서
성실하게 일하고 직업적 성공을 거두는건
미련하고 뒤쳐진 삶이라고 느껴지는 세대가 되었는데
어찌보면 기득권 50~60대의 탓이라고도 할수 있구요.
빨리 집값 제자리 잡고
부동산으로 빚투 영끌하는 세태가 바로 잡혀야
우리나라에 희망이 있죠.
나라 망치는건 4050 .
늙어가면서 늙은줄 모르고 노인 탓하고
본인들이 정의로운줄 착각하는 세대
맞아요
하지만 이미 늦은것 같아요
종교처럼 세뇌된 청년들 너무나 많고 상당수의 젊은이들이 근로소득은 너무나 하찮게 생각하고 투자타령만 하는 사람들... 제 주변에도 많아요
모두의 책임이죠
리더도 제대로 뽑아야 되구요
이미 강을 건넌느낌이예요.
요즘 모임가면 맨 부동산에 돈얘기만 하고 회사일은 건성이고 전부 돈에 혈안이 된느낌이라 국민들이 심리적으로 더 우울하고 화가 많이 쌓이는 것같아요.
10년전에 한국에서 유학하고 관련 무역업하는 태국친구가 한국사람들 너무 무섭게 변한다고..외국도 어느정도는 그러지만 유독 한국인만 맨날 돈얘기만 한다고.
10년전에는 안그랬는데 너무 이상하다 하더군요.
불쌍하죠...
그러나 다 시대상황을 반영하는 것 아닐까요..
그렇게 누가 키웠겠어요?
82만 봐도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맨날 돈 학벌 이런걸로 따지고 무시하고
자식들이 이런 부모 밑에서 크는데 뭘 바래요
이 글 댓글까지 긁어가서 특정세대의 입장이라며 젊은 아이들 사이트에 올라갈것 같네요
그리고 월급 400 이라뇨ᆢ2030세대 평균급여 보고오세요 국민연금때문에 안그래도 예민해져 있는데 불난데 기름 붇는격..
세대, 남녀 갈등 부추기는 목적으로 활동 시작한게 20여년이 가까워졌고
이제 정착이 되었대요 ㅜㅜ
거기다 수시 입시로 인한 경쟁체제가 무조건 이기면 되고 세상을 만들었고
친구건 동료건 다 경쟁자다 하는 마인드가 생겼대요.
그래요. 돈에 혈안...
30대들 분위기 느껴져요.
여자들도 30대 아기엄마들 보통 아니에요.
사회 갈등 야기 시키면
한쪽에선 증오심이 키워지고
싸우게 되고
그래서 한쪽에서 몰표를 받을 수 있대요.
MB때 댓글부대 양성때 심리학자까지 들어간 이유라고...
그들의 큰 그림, 그들의 설계
and 노인들 가스라이팅 하는 종편도 MB떼
사회 갈등 야기 시키면
한쪽에선 증오심이 키워지고
싸우게 되고
그래서 한쪽에서 몰표를 받을 수 있대요.
MB때 댓글부대 양성때 심리학자까지 들어간 이유라고...
그들의 큰 그림, 그들의 설계
and 노인들 가스라이팅 하는 종편도 MB때
늘 반복되어 왔어요. 미국 뉴스프로그램에 나온 내용인데요 엄마는 평생 교사로 일했는데 아들은 집에서 주식 전업투자를 해요. 데이트레이딩이요. 그걸로 백만달러 벌었다고 자랑하는데 엄마는 그것보다 일해서 버는게 더 값어치있다고 얘기해요.
그러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터지고 주식 폭락하지요. 지금 젊은세대들 그러는것도 눈앞에서 돈벼락 맞는게 보이니까 그러는거고.. 한번 폭락하고 망하면 또 후회하고 그러는거죠.
집값이 제자리 찾는다는건 결국 서브프라임 모기지같은 대폭락이 와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베스트에 편견으로 쩌는 글 보세요.
삼사십대만 문제인지
일하는거 싫어하고 힘든거 싫어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그만두고.
잦은 퇴사가 요즘 2030 특징이라더군요
요즘 대기업은 신입 안뽑고 20대 안뽑는대요.
일 가르쳐봤자 퇴사한대요. 그래서 경력직으로만 뽑는다고.
젊은 세대만 문제가 아니라 그걸 먼저 보여줘왔죠.
아무것도 없이 저렇게 되겠나요.
미디어로 인해 빨리 배우는것 뿐.
30대들이 문정부 부동산 폭등에만 눈뜨고 윤정부 2년반 동안 부동산 폭락한거엔 눈을 못떴나봐요?
자기가 보고 싶은거만 보는건지?
나라 망치는건 4050 .
늙어가면서 늙은줄 모르고 노인 탓하고
본인들이 정의로운줄 착각하는 세대 222222
자기는 강남에 핫한 동네 비싼 아파트 살면서 집값이 너무 올라서 큰일이라면서
젊은 애들 너무 불쌍하고, 근로소득으로 집살 수 없는 이 세태가 망국의 징조라고
고매한척 걱정하는 인간이 지인인데 너무 가증스러워요.
자기 집값 떨어지는 건 무척 싫어하거든요.
2030 한탕으로 돈벌어보고 싶은 심리 이해가요. 이런 가증스러운 인간들이 부모라서 그래요.
앞뒤가 안맞잖아요.
아파트가 단 몇년만에 본인 평생 일해 모을 수 있는 가격보다 더 뛰는 걸 봤으니...
문재인 윤석열 정부 잘못이 큽니다
이번판에 부동산 자산 폭락해야 다시 희망이 생겨요
코로나시기 집값 폭등때 친구들 강남집 20억 올랐다고
내집 2-3억 오른거 다 필요없다고 살고 싶지 않다고
식음을 전폐하던 세대가 40-50대. 누구 탓 할 필요없어요.
평생 일해 모을수 있는 돈도 종자돈이 있어야 투자하죠.
그 종자돈을 모아는 봤고?
종자돈도 부모가 안줘서 그런거라고 하면 노답 인생.
문재인 윤석열 정부 잘못이 큽니다
이번판에 부동산 자산 폭락해야 다시 희망이 생겨요
-----------
윤석열은 신나게 부동산 폭락시켰는데 왜 갖다붙임?
이번 판에 폭락을 기대해요? 문정부보다 더더 폭등할겁니다. 순진하시네.
50대 모임 가보면 다들 돈 얘기만 해요
부동산,주식,코인
아님 돈 쓰는 얘기
해외여행,명품,피부과,자동차
30대도 비슷하겠지요
낳고 누가 키웠을까요? 5060 이죠
평생 일해 모을수 있는 돈 버는 것도 종자돈이 있어야 투자하죠.
그 종자돈을 모아는 봤고?
종자돈도 부모가 안줘서 그런거라고 하면 노답 인생.
어디서 또 젊은세대 갈라치기 시전인지??????
본인들이나 잘하세요.
4050. 잘하고 있어요 윗세대가 문제지.
글과는 관계없지만 위에 다른 분이 이명박 얘기하셔서 저도 보태요
이명박 이후에 국민 분열 된거 맞아요 요즘은 아니 한 8년전부터는 서울 지방 갈라서 싸움붙이더니 이젠 서울에 재난만 나도 지방에서 꼬시다는 반응부터 올라오고 젊은 세대 커뮤니티에선 서울은 무조건 패도 문제없고 사회운동이라는게 주 논리예요 정신나갔어요
이명박때부터 게임과 야동과 성형에 부끄러워하지않는 분위기 티비에서 주입해서 이젠 성형에 미친 나라되었고요 그 후엔 돈에 미친 황금만능주의 아니 한탕주의라고 보면 되겠네요 한국이 너무 싫어져요 무서워져요
외국에서 혐한은 점점 심해지는데 그것을 직시하거나 분노하면 그 자체로 인종차별이래요 받아들이는 본인은 선한 한국인이래요 이런 말도안되는 얘기가 한국에선 뉴 노멀이 되었어요 미쳤어요 처음으로 이민가고싶어져요 한국 전보다 부강해진건맞지만 사회 문화가 저질로 바뀌고 국민성 자체가 이상해졌어요
MB 때 댓글부대가
'25.7.20 12:31 PM (211.234.xxx.102)
세대, 남녀 갈등 부추기는 목적으로 활동 시작한게 20여년이 가까워졌고
이제 정착이 되었대요 ㅜㅜ
거기다 수시 입시로 인한 경쟁체제가 무조건 이기면 되고 세상을 만들었고
친구건 동료건 다 경쟁자다 하는 마인드가 생겼대요.
댓글 부대가
'25.7.20 12:34 PM (211.234.xxx.102)
사회 갈등 야기 시키면
한쪽에선 증오심이 키워지고
싸우게 되고
그래서 한쪽에서 몰표를 받을 수 있대요.
MB때 댓글부대 양성때 심리학자까지 들어간 이유라고...
그들의 큰 그림, 그들의 설계
and 노인들 가스라이팅 하는 종편도 MB때
222
이제는 미혼 기혼도 싸움붙여서 사회문제가 터지면 무조건 기혼은 욕한다 편들지않는다 며느리가 도리를 하지않고 시어머니를 욕하는것이야말로 여혐이다 이런 구호를 외치는게 페미니즘이 되었어요
그뿐만인가요 서울 지방간에 싸움붙여서 문제만 터지면 지방 이전시키라는게 자동처럼 나와요 그래서 누구만 노났죠? 여의도 땅 노리던 친일 토착왜구 사이비만 신났죠
한국이 원래 이렇게 수치를 모르는 나라였는지 온 국민이 진상이 된 것같아요 지가 떠들면 다 진리인줄 알아요
그런데 억지논리가 안통하는게 딱 하나 있잖아여 바로 돈이요
그래서 돈에 미쳐있나봐요 그럼 숨길줄을 알던가 그것도 아니고
정치적 갈라치기가 심해진건 문재인때 부터죠
정치를 종교처럼 맹신하고 정치인을 교주처럼 떠받들고
남녀간 갈라치기 세대간 갈라치기 정치적 갈라치기 심해진 것도 문재인 때부터.
박근혜때까진 이러지 않았어요.
정치 갈라치기가 심해진건 문재인때 부터죠
정치를 종교처럼 맹신하고 정치인을 교주처럼 떠받들고
남녀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정치 갈라치기 심해진 것도 문재인 때부터.
박근혜때까진 이러지 않았어요.
젊은 세대만 그렇겠어요?
그렇게 가르친게 4050이죠
그 부모세대 가치관이 낳은 결과죠.
인성이고 뭐고,
성적만 좋으면 되고,
돈이 최고다.
부동산으로 돈 불리는 부모세대 보며 자란 탓도 있고,
그렇게 키웠잖아요.
40대가 30대를 어떻게 가르치나요?
같이 컸는데
그 윗세대 506070이 낳고 키우고 가르친걸
세대 갈라치기하지 말고 윗세대는 반성하세요
놈이 사회적 분열의 시초 미디어와 댓글부대 자유자본주의
자본주의ㆍ부동산ㆍ돈돈돈...
종교처럼 세뇌된 청년들 너무나 많고 상당수의 젊은이들이 근로소득은 너무나 하찮게 생각하고 투자타령만 하는 사람들... 제 주변에도 많아요
22222222222222222222
언제 집 사냐구요?
젓댓글 리박부대 ㅋㅋ
40 50 세대가 이재명 찍어서
대선 져서 열받았니?
40 50 이 나라를 구했단다
진짜 걱정이에요.
20년전 후배들 입사했을때랑
10년전 입사한 후배들 태도가 정말 달라요
저보다 5-6년 어린 후배들은 80% 가 열심히 일하고 20% 가 회사일 농땡이치며 주식/부동산 등에만 관심있었다면
저보다 10-15살 어린 후배들은 80% 가 업무 농땡이치고 코인/주식/부동산 거래에만 관심있어요, 즉, 20% 의 애들만 제할일을 하고 나머지 80%는 대놓고 딴짓만 해요.
이러니 업무처리가 제때에 되지 않아서 결국 저같은 관리자가 두번세번 체크하느라 저는 늘 야근이구요, 어린 직원들은 전부 칼같이 정시퇴근해요. 오늘 반드시 처리해야할 일이 쌓여있는데도 나몰라라에요.
매일밤 혼자 남아서 퇴근할때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부서 사람들 마주치면 십중팔구 제또래에요.
다들 후배가 일을 냅두고 퇴근한 뒤에 혼자 남아서 일처리하느라 그때에서야 퇴근하는거죠
고과를 낮게 주라고요? 당연히 낮게 줍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퇴사시킬순 없어요. 정규직은 못자릅니다.
인사부에 말해서 다른팀으로 보내버리라고요? 당연히 말해봤죠.
받으려는 팀이 없대요. 다른 팀들도 지금 어린 사원들때문에 부장급들이 녹초가 되게 일하고있다며 저한테도 참으래요.
인사팀이 저에게 오히려 하소연해요. 아무리 거지발싸개처럼 일한다해도 신입 퇴사율이 높으면 인사팀원들이 윗선에서 갈굼당하니까 어린 직원들이 퇴사하지않게 잘 보듬어달래요.
일 못해도 “오구구, 잘한다, 잘한다” 무조건 칭찬만 하래요. 세대 특성상 과오를 지적당하면 어린 직원들은 홧김에 퇴사할 수 있기땜에 전사적으로 조심해야된대요.
좋은 학교 나온 애들인데 업무에 책임감이 전혀 없고요, 내가 일을 안하면 다른 사람이 남아서 해야한다은걸 헤아리질 못해요.
그렇다고 걔들이 창의성이 뛰어나냐? 그것도 아니에요. 생전 처음 맞닥뜨린 일이 생기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방법을 생각해봐야하는데 생각을 아예 안해요. 선배나 상사가 과정을 상세하게 알려주는 일만 할 수 있어요.
창의성이 없으면 뚝심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어려움을 헤치고 나가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요.
회사가 본인들을 유치원생처럼 돌봐주기만을 바랍니다.
남의새끼 욕해봤자 뭐하겠어요? 내새끼나 잘키워야지. 근데 진짜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돼요.
다른 나라도 이럴까요?
군대가서 월급 많이 준다니까 윤석열
김포를 서울에 편입시킨다니까 영끌족들 윤석열.
기초연금 올려준다니까 60대 이상 윤석열.
보수진보를 떠나 옳고그름을 알아야지
아무런 가치관도 없는 젊은이들의 저급한 국민성은
기성세대에게 배우는거죠.
직장노예하면 답없는거 진작에 안거죠
유산없으면
부동산 사업 주식코인만 돈 불려가는 유일한 방법 맞아요
답답한 일 못벌이는 스타일이나 백날 대학가서 공부해서 취직하고 노예밖에못함
그런데 나 50 대인데
33넌 직장 다녀 근로로 돈 벌었는데
이제 다른 분야의 근로로 돈 벌고 싶지만
근로로 돈 벌어야하는 게 더이상 자랑스럽지는 않아요
나이 드니 더 더욱 근로로 버는 것이 그닥인데
젊은 사람이라고 별반 다를 리가 없죠
젊은 세대들 입장에서 기성세대들은 꿀 빤 세대죠.
저축이요? 예전 예금이자10프로 지금 2프로
돈 모아 집 사는 거? 모아서 살 수 있는 가격인가요?
흙수저 사다리도 이제 끊긴 지 오래
부동산 코인 주식 아니면 답이 있을까요.
젊은 세대들 살기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20~30대남 인성이 잘 나타난 의식조사 결과입니다.
차트 위주로 보시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그냥 양아치 세대에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18373
나라 망치는건 4050 .
늙어가면서 늙은줄 모르고 노인 탓하고
본인들이 정의로운줄 착각하는 세대
22222222222
정치 갈라치기가 심해진건 문재인때 부터죠
정치를 종교처럼 맹신하고 정치인을 교주처럼 떠받들고
남녀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정치 갈라치기 심해진 것도 문재인 때부터.
박근혜때까진 이러지 않았어요. 22222222222
갈라치기가 수구 전용이라는데 엉뚱한 댓글이 있네요.ㅉㅉ
정치 갈라치기가 심해진건 문재인때 부터죠
정치를 종교처럼 맹신하고 정치인을 교주처럼 떠받들고
남녀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정치 갈라치기 심해진 것도 문재인 때부터.
박근혜때까진 이러지 않았어요. 333
이재명 나타나면서 최악으로 치달았고요.
여기도 아이피 댓글 수집하면서
자기편 아니면 모두 적으로 몰고,
내편 니편 갈라서
아예 씨를 말려 버리려는
민주당 이재명지지하는 갈라치기들 많잖아요.
정치 갈라치기가 심해진건 문재인때 부터죠
정치를 종교처럼 맹신하고 정치인을 교주처럼 떠받들고
남녀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정치 갈라치기 심해진 것도 문재인 때부터.
박근혜때까진 이러지 않았어요. 333
이재명 나타나면서 최악으로 치달았고요.
여기도 아이피 댓글 수집하면서
자기편 아니면 모두 적으로 몰고,
내편 니편 갈라서
아예 글조차 못쓰게 입막음하는
민주당 이재명지지하는 갈라치기들 많잖아요.
리박스쿨 애들
글 길게도 쓴다
애쓰네 ㅋㅋ
젊은 세대들 입장에서 기성세대들은 꿀 빤 세대죠.
저축이요? 예전 예금이자10프로 지금 2프로
돈 모아 집 사는 거? 모아서 살 수 있는 가격인가요?
흙수저 사다리도 이제 끊긴 지 오래
부동산 코인 주식 아니면 답이 있을까요.
젊은 세대들 살기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
꿀빤 세대요? ㅋ
옛날에 그렇게 집사기 쉬웠음 개나소나 집을 열채 스무채씩 갖고 있지 왜 못그랬을까요?
그때도 서민에게 내집마련은 평생에 한채 가지기 어려운 거였어요. 심지어 주택대출도 전세대출도 없던 시절이니 저축으로 집사는거 말곤 방법이 없었죠. 주택대출 처음 생긴게 2003년이고 전세대출은 2010년 즈음 부터예요.
지금이 집 사기 몇배로 쉽죠.
그냥 대출받아서 구매후 살면서 매달 대출 갚음 되니 집구매 시기를 수십년 앞당긴거죠.
예금이자 10프로요? ㅋㅋ
imf 때 잠깐이었고 연봉 3천 이하에 나이제한 있었고(청년계층으로) 당시 대출이자가 36프로던 시절이었어요. 36프로.
시중 1금융권이 대출이자 36프로요. 청년들이나 서민들이 이거 갚을수 있겠어요?
이게 집사기 쉽다고요?
앞뒤 다 잘라먹고 예금이자10프로만 강조하다니ㅋ
예금이자가 10프로면 대출이자는 더 비쌌을거란건 상식 아닌가요?
그것도 imf때 일시적으로 일부 계층에 한정된 10프로 짜리.
지금은 청년들에게 이자 100프로짜리 적금 있잖아요.
서울시에서 청년들에게 본인이 500모음 세금으로 500줘서 1080만원 만들어준다면서요. 이자는 달라도 지자체마다 청년적금 다 있고
모든 시중은행에서 청년도약적금이라며 이자6프로씩 주던데
이렇게 혜택을 쏟아 들이부어도 불평만 가득이면 안되죠.
지금 청년들 혜택이 건국이래 최대예요.
과거에 힌번도 이런 혜택 없었어요.
저는 중년도약적금도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중년도 도약이 필요하고 노후준비 해야돼요.
아마 미래엔 지금 청년들에겐 예금이자 100프로짜리 있었다며 두고두고 회자될겁니다.
청년. 신혼부부에겐 집도 공짜로 줬고 주택대출은 1%에(디딤돌대출) 집사는거 거저먹기였다고 하겠죠.
지금 청년들은 건국이래 최대 꿀 빠는 정도가 아니라 개나소나 집을 수십채 살수 있었다며 욕할겁니다.
부동산 주식 코인 아니면 답이 없다고요?
그거라도 방법이 있네요. 과거엔 코인이란것도 없었고 주식도 인터넷으로 안되던 시절이었어요.
청년인지 청년부모인지는 모르겠으나 혜택을 줘도 끝없이 불평불만만 하고 있으니 가치관에 문제가 많은거예요.
젊은 세대들 입장에서 기성세대들은 꿀 빤 세대죠.
저축이요? 예전 예금이자10프로 지금 2프로
돈 모아 집 사는 거? 모아서 살 수 있는 가격인가요?
흙수저 사다리도 이제 끊긴 지 오래
부동산 코인 주식 아니면 답이 있을까요.
젊은 세대들 살기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
꿀빤 세대요? ㅋ
옛날에 그렇게 집사기 쉬웠음 개나소나 집을 열채 스무채씩 갖고 있지 왜 못그랬을까요?
그때도 서민에게 내집마련은 평생에 한채 가지기 어려운 거였어요. 심지어 주택대출도 전세대출도 없던 시절이니 저축으로 집사는거 말곤 방법이 없었죠. 주택대출 처음 생긴게 2003년이고 전세대출은 2010년 즈음 부터예요.
지금이 집 사기 몇배로 쉽죠.
그냥 대출받아서 구매후 살면서 매달 대출 갚음 되니 집구매 시기를 수십년 앞당긴거죠. 과거처럼 돈 모아서 집 살 필요가 없는거죠.
예금이자 10프로요? ㅋㅋ
imf 때 잠깐이었고 연봉 3천 이하에 나이제한 있었고(청년계층으로) 당시 대출이자가 36프로던 시절이었어요. 36프로.
시중 1금융권이 대출이자 36프로요. 청년들이나 서민들이 이거 갚을수 있겠어요?
이게 집사기 쉽다고요?
앞뒤 다 잘라먹고 예금이자10프로만 강조하다니ㅋ
예금이자가 10프로면 대출이자는 더 비쌌을거란건 상식 아닌가요?
그것도 imf때 일시적으로 일부 계층에 한정된 10프로 짜리.
지금은 청년들에게 이자 100프로짜리 적금 있잖아요.
서울시에서 청년들에게 본인이 500모음 세금으로 500줘서 1080만원 만들어준다면서요. 이자는 달라도 지자체마다 청년적금 다 있고
모든 시중은행에서 청년도약적금이라며 이자6프로씩 주던데
이렇게 혜택을 쏟아 들이부어도 불평만 가득이면 안되죠.
지금 청년들 혜택이 건국이래 최대예요.
과거에 힌번도 이런 혜택 없었어요.
저는 중년도약적금도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중년도 도약이 필요하고 노후준비 해야돼요.
아마 미래엔 지금 청년들에겐 예금이자 100프로짜리 있었다며 두고두고 회자될겁니다.
청년. 신혼부부에겐 집도 공짜로 줬고 주택대출은 1%에(디딤돌대출) 집사는거 거저먹기였다고 하겠죠.
지금 청년들은 건국이래 최대 꿀 빠는 정도가 아니라 개나소나 집을 수십채 살수 있었다며 욕할겁니다.
부동산 주식 코인 아니면 답이 없다고요?
그거라도 방법이 있네요. 과거엔 코인이란것도 없었고 주식도 인터넷으로 안되던 시절이었어요.
청년인지 청년부모인지는 모르겠으나 혜택을 줘도 끝없이 불평불만만 하고 있으니 가치관에 문제가 많은거예요.
개딸들이 할말없으면
리박이?
유거니는?
노무현과 이재명 대통 만든 4050 이라고
갈라치기해서 욕하는거 리박이랑 일베 논리임
정치 갈라치기가 심해진건 문재인때 부터죠
정치를 종교처럼 맹신하고 정치인을 교주처럼 떠받들고
남녀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정치 갈라치기 심해진 것도 문재인 때부터.
박근혜때까진 이러지 않았어요.33333
정치 갈라치기가 심해진건 문재인때 부터죠
정치를 종교처럼 맹신하고 정치인을 교주처럼 떠받들고
남녀 갈라치기 세대 갈라치기 정치 갈라치기 심해진 것도 문재인 때부터.
박근혜때까진 이러지 않았어요.555555
윤. 이. 너무 하는듯 싫지만
문. 갈라치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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