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20 12:15 PM
(114.206.xxx.69)
그집 참 대단하네
그 의사부부는 많이 벌어도 평생 못 쓸듯 아까워서 엄한 자식이 쓰겠죠
2. 왜저래
'25.7.20 12:22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 일만해야지
거지처럼 남이 돈주고 사서 먹는걸 남겨주고
물려달라고 하는 도우미는 한국과 동남아 후진국들 밖엔 없네요.
갭투해서 아껴쓰는게 왜 욕먹어야하는지
그럼 가사도우미 먹으라고 일한거 보다 돈더 주라고 자기 돈 맘대로 못하나 별걸 다참견질이라 남이 내집 와서 살피듯 눈돌리는거 질색이네요.
우리집은 서민가정인데 소독하는 여자가
올때마다 옆집은 맞벌이냐고 내게 물어요. 집에 있냐며.
별꼴을 다본가니까요.
3. 왜저래
'25.7.20 12:24 PM
(39.7.xxx.207)
가사도우미 일만하고 본인 먹을꺼
본인 먹을거 알아서 싸오는 거지 알바 점심을 주는건 주인맘인데
먹고 싶음 돈을 덜받던가
거지처럼 남이 돈주고 사서 먹는걸 남겨주고
물려달라고 하는 도우미는 한국과 동남아 후진국들 밖엔 없네요.
갭투해서 아껴쓰는게 왜 욕먹어야하는지
그럼 가사도우미 먹으라고 일한거 보다 돈더 주라고 자기 돈 맘대로 못하나 별걸 다참견질이라 남이 내집 와서 살피듯 눈돌리는거 질색이네요.
우리집은 서민가정인데 소독하는 여자가
올때마다 옆집은 맞벌이냐고 내게 물어요. 집에 있냐며.
별꼴을 다본가니까요.
4. 윗님
'25.7.20 12:32 PM
(106.101.xxx.224)
말이 너무 심하네요.
원글 속 주인이 노멀한 기준으로 인색한거는 맞죠.
그걸 거지네 뭐네 그렇게 못땠게 말을 하나요
5. ㄱㄴㄷ
'25.7.20 12:39 PM
(209.131.xxx.163)
전에 아주머니들 오면 먹을 간식과 음료는 챙겨줬어요. 이젠 미소 같은 곳에서 한번씩 부르는데 아예 식사를 가지고들 오더라구요. 댓글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가? 그 분야도 예전같지 않고... 넘 변했더라구요.
6. 요새도
'25.7.20 12:46 PM
(175.213.xxx.37)
수첩에 메모하는 젊은이 있어요? 보통 투자내역 같은건 컴퓨터 파일에 저장해두지 않나요
7. ....
'25.7.20 12:53 PM
(223.38.xxx.155)
하여간 갭투자 하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39.7도 비슷하게 살고 있나봐요
8. 이래서
'25.7.20 12:57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다주택자 규제 풀면 안되는겁니다.
9. ....
'25.7.20 12:5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입주 도우미인데 본인 먹을 걸 집에서 싸온다면 5~6일치를 싸온다는 건가요?
그리고 도우미 집에 갈때 마다 장 봐준다는 집주인은 처음 들어요.
10. 이상
'25.7.20 12:59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입주 도우미인데 본인 먹을 걸 집에서 싸온다면 5~6일치 식사를 싸온다는 건가요?
그리고 도우미 집에 갈때 마다 장 봐준다는 집주인은 처음 들어요.
11. ㅇㅇㅇㅇ
'25.7.20 1:00 PM
(58.226.xxx.2)
입주 도우미인데 본인 먹을 걸 집에서 싸온다면 5~6일치를 싸온다는 건가요?
그리고 도우미 집에 갈때 마다 장 봐준다는 집주인은 처음 들어요.
12. 소설
'25.7.20 1:22 PM
(106.101.xxx.28)
소설쓰고있네요
무슨 수첩에 그걸적어요
누가 ㅋㅋㅋㅋㅋ
13. ..
'25.7.20 1:55 PM
(223.38.xxx.213)
입주도우미가 먹을꺼 싸온다는
소리는 처음 들었네요
실제 가는 집인데 뭔 소설이에요
본인 뱅킹 엄마 뱅킹 비번 다 적혀 있던대요
14. 이래서
'25.7.20 2:54 PM
(223.38.xxx.19)
집에 사람 쓰기 싫어요.
힘들어도 내가 하고 말지.
15. ㅇㅇ
'25.7.20 3:06 PM
(118.235.xxx.47)
그게 대체 무슨 문제인지
그지같네요
16. ..
'25.7.20 4:23 P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아이 키우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보여요
도우미도 싸게 쓰고 챙겨주는것도
없으니 아이 부모 없을때
눈치 주는것도 보이고
집갈때 장봐주는건 왜그러겠어요
내 아이 봐줄동안 잘봐달라 하는거죠
도우미가 집에 먹을거 없어서 자기돈으로
사다놓은 과일 먹고 싶어 하더라고
욕하더라구요
17. ..
'25.7.20 4:27 PM
(223.38.xxx.110)
아이 키우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보여요
도우미도 싸게 쓰고 챙겨주는것도
없으니 아이 부모 없을때
눈치 주는것도 보이고
집갈때 장봐주는건 왜그러겠어요
내 아이 봐줄동안 잘봐달라 하는거죠
도우미가 집에 먹을거 없어서 자기돈으로
사다놓은 과일 먹고 싶어 하더라고
욕하더라구요
의사부부면 거의 이천은 벌거 같은데
갭투자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는거 보면
일반인들은 어떻겠어요
그래서 집은 주거용으로만 해야한다고
쓴글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