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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괴담입니다

흠.. 조회수 : 3,704
작성일 : 2025-07-20 09:59:58

제가 이사오기전 집에서 천일염 10키로를

샀으니까 그집에서 5년..

베란다 양지바른곳에 천일염을 뒀어요

포대자루에 담아뒀는데 그때도 항상 물기가 있어 이상하다 했어요 베란다에 저렇게 해가 쬐는데..

 

많이 먹고 2~3키로 남았나.. (김장을 안하고 고운 소금만 쓰다보니)

이사하면서 락앤락에 넣어뒀다가(이사한지 8년 됐어요)

너무 물기가 많아서 쇼핑백에 넣어서 베란다에 뒀죠 바닥이 닿지않게 

근데 지난번 엄청더울때인데 물기가 계속 있더니 

드디어 쇼핑백이 뚫어져 버렸어요 물기때매ㅠㅠ

 

윗부분만 걷어다가 다른 쇼핑백에 넣어서 주방에 뒀다가 한달지그난 지금보니 쇼핑백이 다 젖었네요 

이거 무슨일인가요 ㅠㅠ 천일염이 10년도 넘게 계속 물이 생겨요 근데 희안한건 소금부피가 줄지를 않아요 .. 이거 ..괴담 맞죠

 

 

IP : 221.149.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7.20 10:04 AM (121.200.xxx.6)

    괴담이네요.
    저는 몇년전 사놓은 천일염 한 30킬로쯤 될텐데
    지금 보송보송해요.

  • 2. 소금이
    '25.7.20 10:04 AM (99.241.xxx.71)

    공기중의 수분을 끌어당겨서 그래요
    흡수성인가..하는 말로 표현 되요

  • 3.
    '25.7.20 10:05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간수빠질때 물이 나오는데 간수가 그렇게 오래빠진다는건 희안하네요. 소금에서 나온 간수라면 소금이 엄청나게 뽀송뽀송하겠어요.

  • 4. ...
    '25.7.20 10:14 AM (39.125.xxx.94)

    한여름엔 수분을 빨아들여서 그래요

    물먹는 하마도 소금 성분 비슷한 거 일걸요

  • 5. 예전에는
    '25.7.20 11:40 AM (116.41.xxx.141)

    냉장고안에 수분흡수하라고 소금넣어두고 했음

    소금 ㅡ염화나트륨
    제설제 제습제 ㅡ염화칼슘

  • 6. 저도
    '25.7.20 12:19 PM (221.153.xxx.127)

    커다란 종이 박스에 수분 빠지라고 넣어뒀다가 소금이 새어나고 찢어져서
    간수 내리는 항아리를 하나 샀어요.
    올 초에 담아서 구석에 놓아 두어서 지금 얼마나 빠진 줄은 모르겠지만
    맘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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