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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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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호르몬주사와 and just like that(섹스앤더시티)

캐리 브래드쇼 조회수 : 2,531
작성일 : 2025-07-20 09:31:11

어제 방송타서 성장호르몬 이야기가 핫하네요

게시판 분위기랑은 다르게 한반에 진짜 30프로 이상은 맞고 있는게 현실이죠..유명병원은 앞으로 2년은 예약이 차있어서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특히 보수적인 병원말고 약 잘 처방해주는 병원은요..

제가 요새 섹스앤더시티의 요즘 버젼인 and just like that 을 보고 있는데요 거기보면 샬롯의 게이친구 있자나요..대머리말고 좀 코믹하신분..그 분이 아주 핫한 빵집을 열어서 배달기사를 아주 섹시한 총각들만 쓰는 전략으로 사업을 키우는데 그 기사들이 근육때문인지 못때문인지 다들 성장호르몬을 맞는다는 에피가 잠깐 나오거든요?

그걸보면...뉴욕은 이미 키상장뿐 아니라 다양한 필요에 의해 성정호르몬을 맞고 있구나 했었는데 그 에피 보신붐 계신가요?

IP : 14.37.xxx.16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0 9:36 AM (1.210.xxx.131)

    그에피는 기억안나지만.. 성장주사 정말 많이맞아요. 저희아이들 초, 중등인데 성장병원가서 체크정도는 거의대부분한다고 봐야..

  • 2. 캐리 브래드쇼
    '25.7.20 9:42 AM (118.235.xxx.120)

    네..진짜 그렇더라고요..
    우리나라 의대바람 진짜 세잖아요 대치동에 의대 준비하는 애들은 잠이 부족하니 성장호르몬은 셋트로 맞춘다죠
    운동하는 아이들은 또 어떤지 아세요? 10에 7은 맞춰요 요즘엔 운동도 부모재력으로 하는거라서 체격에서 밀리는건 자존심 상하는 일이거든요..
    그냥 다들 말을 안하고 있을뿐이고 여기에 쓰지 않을뿐이지요

  • 3. 나중에
    '25.7.20 9:44 AM (59.7.xxx.113)

    암...무섭지 않은걸까요

  • 4. ……
    '25.7.20 9:56 AM (118.235.xxx.103) - 삭제된댓글

    많이 맞추니 문제라는거죠
    많이 맞춘다고 부작용이 없다할수도 없는거구요

  • 5. ……
    '25.7.20 9:57 AM (118.235.xxx.103)

    많이 맞추니 문제라는거죠
    많이 맞춘다고 부작용이 없다할수도 없는거구요

    부작용 감수하고 개인 선택에 맞추는거야 문제없죠
    부추기진 말아야지

  • 6. ㅇㅇ
    '25.7.20 9:57 AM (211.218.xxx.216)

    대치동에 키 큰 애들 많은데 성장주사 때문이겠죠
    운동하면 피지컬 중요하니 또 맞추구요
    여자애들은 초경 늦추려고 저희 집안에도 세 명이나 맞았어요

  • 7. 캐리 브래드쇼
    '25.7.20 9:59 AM (14.37.xxx.165)

    글쎄 암이 발명하는 원인은 요새는 너무 다양하고 많으니까요..그리고 그에 대한 치료법도 발전중이고요..
    그 전두환 손자분 있자나요 전우원씨였나
    그 분 한창 핫해서 매일 방송하실때 어릴때 성장호르몬 주사 맞는게 무서웠다 하자나요.
    이순자 할머니가 매주 맞췄다 하는거보면 그 시절 애들 과외시켜 대학보내고 하던 극성이던 이순자 여사가 손주손녀들 성장호르몬까지 챙겼구나 싶고..사실 대기업 자제들 보면 다들 키 크자나요...유전인거 인정하는데 그럼에도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자기들끼리는 이미 다 알고 맞추었구나 싶긴 해요

  • 8. ………
    '25.7.20 10:05 AM (118.235.xxx.24)

    성장주사 맞은애들끼리 결혼하면 그 자식은 백퍼 또 맞아야겠군요
    뭐 어때요? 다 맞추는데 그쵸?

  • 9.
    '25.7.20 10:07 AM (1.210.xxx.131)

    맞아요. 월100씩 드는건데.. 키크는것도 재력인가봐요.
    저도 전우원씨 성장주사맞았다얘기하는거보고
    와 그옛날도 주사를챙겨맞췄구나 싶어 놀랬네요

  • 10.
    '25.7.20 10:08 AM (222.239.xxx.240)

    대치동 애들이 크다는데
    대체적으로 학군지 애들이 전체적으로
    작습니다
    수면부족으로요
    성장 주사 맞는다고 크는것도 아니구요
    결핍 있는 애들이 효과보는 주사죠
    초경 늦추는 주사는 성장주사랑 다르구요
    그리고 요즘 너도나도 맞는다고 부작용이
    사라지는건 아니죠
    부모들끼리도 죄책감과 두려움 덜려고
    요즘 안맞는 사람 없다고 더 권유하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 11. ㅁㅁ
    '25.7.20 10:08 AM (223.38.xxx.195)

    제주변에도 많이 맞췄는데 부작용 많아요
    20후반인데 암도있고 당뇨도 있고 희귀질환도도 있고요
    제동생이 내과의사인데 말도 못꺼내게 해서 저희애는 안맞았는데 동생이 앞으로 부작용사례 엄청날거래요.
    나중에 발현하는경우가 많대요
    돈이되는거라 대학병원의사도 무시못하는거라고.

  • 12. 지난번
    '25.7.20 10:13 AM (223.38.xxx.56)

    부정적방송타고 제약회사에서 발등에 불떨어졌다싶네요
    댓글 많이 달린 어제글 보니 부작용 엄청나던데 맞다가 죽은아이도 있고요
    난치병카페에 청소년이 걸려서 알고보니 다 성장호르몬 맞은애더라고 등등
    맞춘엄마들 불안하니 주변에 다들 맞추라고 이런글 많이 올라오네요

  • 13. 캬리 브래드쇼
    '25.7.20 10:15 AM (14.37.xxx.165)

    사실 부추기는거는 부모들이 아니라 병원관계자들이라고 생각해요...이게 굉장히 이율이 많이 남나보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근데 이걸 맞쳐서 키가 큰건지 키가 클때가 되서 큰건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잖아요?
    그것과는 별개로 제 말은 사실은 3-40프로의 아이들이 맞고 있다는 건 사실일거라는 말이예요 앞으로 그 수치도 올라갈거같고요..그리고 생각보다 성장호르몬의 역사는 오래되었다는 말인거죠..지금 40-50대분들중에도 이미 경험하신 분들이 있다는 말..
    누군가의 점유물이었다가 지금은 누구나 맞고 있는 그런 느낌이죠..섹스앤더시티 같이 몬가 파격적인 드라마에서도 언급되는걸 보면...

    근디 아프리카에서는 물도 음식도 없어 기아인 아이들이 있는데 지구 반대편에선 성장호르몬 맞으며 키를 키운다니 참 세상 불공평하고 아이러니하죠...

  • 14. **
    '25.7.20 10:16 AM (14.138.xxx.155)

    저~ 윗분..
    대치동 애들이 키가 크다니요..
    대부분 작아서 안쓰러울 정도 입니다..

    이유는 공부로 인한 수면 부족일테구요..
    그 와중에 유전의 힘이 더 쎄 키크는 아이들 정말 가끔씩 봅니다...

  • 15. ...
    '25.7.20 10:19 AM (39.125.xxx.94)

    부작용 있어도, 효과 없어도 쉬쉬하겠죠

    맞는 사람이 많으면 부작용도 특별한 게 아닌 게 되니까요

    성장호르몬 맞은 사람들 연애할 때 꼭 말하세요

    키 작은 사람이 낫지 시한폭탄 같은 사람
    만나는 거 싫어요

  • 16.
    '25.7.20 10:19 AM (211.235.xxx.79)

    무려 삼십오년전에..
    아버지께서 신촌세브란스에 저 데리고가서
    성장호르몬 맞추고 싶다고하셨어요.
    작은 키..그닥 불만 없었는데
    검사하고나니 예상키 들으시고 우리 아버지 더 안달 내시고 꼭 해주고싶다고..
    그 당시엔 의사가 말려주었어요.
    성장이 멈추고 다른 성장이 시작되는 아이에게 인위적으로 역행시키다가 부작용 날수도 있다고..
    결국 못 맞고 딱 예상키 만큼 컸어요..
    그 당시도 있었어요.
    딸 아이인데 우리 아버지 참 대단하셨어요.

  • 17. …….
    '25.7.20 10:21 AM (118.235.xxx.184)

    학살자부부가 전재산 29만원이라면서 손주들 성장주사까지 챙긴거 우쭈쭈하는 분위기라니 기가막히네요

    결혼할때 성장주사맞춘거 얘기안하면 사기결혼이죠..

  • 18. 진짜
    '25.7.20 10:26 A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결혼때 꼭알아야할 부분이네요

    성장주사 맞은적있나

  • 19. Mmm
    '25.7.20 10:27 AM (70.106.xxx.95)

    예전부터 성장호르몬 주사 반대 댓글 달고 다녔는데요
    댓글들이 그때는 달랐네요.

    성장주사 맞다가 갑자기 400이 넘는 심한 고혈당으로 입원한 아이도 있어요
    앞으로 평생 당뇨약 먹으며 살아야해요
    가족력도 아무것도 없고 최근에 시작한 성장주사
    알고보니 주요 부작용에 당뇨가 있는데 그걸 의사들은 왜 심각하게 고지안하는지?

  • 20. ㅇㅇ
    '25.7.20 11:02 AM (211.235.xxx.8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맞추고 싶어요
    근데 시댁에 당뇨 가족력 있어서 안 맞추려고요.
    ( 젊을 때 진단 받은 사람이 많아요)
    그냥 자라도 나중에 당뇨 관리하면서 살아야 할 가족력이 있는데 거기에 하나 더 얹어주긴 싫어요

  • 21. ㅇㅇ
    '25.7.20 11:02 AM (211.235.xxx.83)

    솔직히 맞추고 싶어요
    근데 시댁에 당뇨 가족력 있어서 안 맞추려고요.
    그냥 자라도 나중에 당뇨 관리하면서 살아야 할 가족력이 있는데 거기에 하나 더 얹어주긴 싫어요
    안 그래도 한국인은 당뇨에 취약하다는데

  • 22. ...
    '25.7.20 11:23 AM (39.125.xxx.94)

    주사 맞아도 키 안 크는 아이들도 많지 않나요?
    제 주변에도 한참 못 미치게 큰 아이 있는데.

    주사 안 맞고도 예상키보다 훨씬 많이 큰 아이들도
    많구요

    성장호르몬의 효과가 정말 있기는 한 건지.

    정부에서 부작용과 효과에 관한 추적관찰
    연구 좀 해주면 좋겠어요

    외모에 신경 쓰는 나라라
    부작용 우려에도 맞추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날 것 같은데
    이대로 방치하긴 찜찜해요

  • 23. ..
    '25.7.20 11:25 AM (58.230.xxx.116)

    제 여아조카가 성장클리닉에서 얘기한 추정 키가 154였어요. 고민끝에 주사 포기했는데 현재 중1이고 158이에요. 호르몬 주사 맞았으면 주사덕에 컸다 했겠죠. 주사맞아서 큰건지 원래 클 키였는지도 모르는데 상술에 놀아나는 사람들 많다 싶어요.

  • 24. 저윗분
    '25.7.20 11:32 A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몇일전 추적60분에서 방송하고나서 지금 이난리에요. 부정적인내용이라 제약회사며 맞춘사람들이 불안해서 이러는거같아요
    저라면 단한명이라도 부작용이 있다면 안맞출것같은데 암도많고 난치병도 많고 당노병은 흔하다니 그걸 감수하고 맞추는 부모들 참 어이없음
    키가 뭐라고
    키작아도 저라면 절대 안맞겠구만
    저도 155입니다

  • 25. ::
    '25.7.20 11:35 AM (221.149.xxx.192)

    방송타고나서 이런글 왜 올라오는지.
    갑자기 이런글 올라오는것도 제약회사에서 쓰는거 같아요. 성장호르몬 주사 함부로 맞지마세요. 나중에 부작용 어찌 감당하시려고 겁도 없으시네요 .
    더군다나 아이들에게요.
    잘먹고 제시간에 자고 특히 고기 많이 먹이세요.

  • 26. ..........
    '25.7.20 11:49 AM (106.101.xxx.203)

    저는 완전 부정적인 입장인데요.
    우리 아들 초4에 갔더니 170도 안될거니 성정주사 맞추라는거예요. 대학병원 유명한 의사가.
    그래서 제가 성장주사 나오고 맞은애들 추적 관찰해본 연구결과있냐? 그 애들 커서 불임, 암 이런거 영향 없을지, 호르몬 교란시키는건더, 불안하다하니, . 그런 연구는 없는걸로 안다길래 .
    불안해서 안했거든요? 아들.둘다 184,186이예요.

  • 27. ...
    '25.7.20 12:02 PM (115.138.xxx.39)

    우리부모는 성장주사나 좀 맞춰주지 그것도 안해주고 뭐했나 싶은데요
    어차피 아무나 시작도 못해요
    일년에 검사비까지 하면 못해도 넉넉잡아 이천은 드는데
    그런 비용 척척 댈 집이 몇이나 되겠어요
    돈 있는 집 얘기입니다

  • 28.
    '25.7.20 12:09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돈있는집얘기면 강남에 키작은아이가 왜 많을까요. 2천 그까짓 과외비가 천정도 나가는집 많은데 ㅋ

  • 29.
    '25.7.20 12:14 PM (223.38.xxx.140)

    돈있는집얘기면 강남에 키작은아이가 왜 많을까요. 2천 그까짓 과외비가 월1000정도 쓰는집 많은데 ㅋ
    저도 500정도 썼는데 돈없어서 안한게 아니고 위험해서 안했어요

  • 30. ttt
    '25.7.20 12:17 PM (106.101.xxx.86) - 삭제된댓글

    객관적인 척 쓰셨지만
    진짜하고싶은 말은

    너네가 몰라서 그렇지 잘난 사람들은 다 하는 거야
    미국 유명 드라마에서도 언급될만큼 대중적인 거고

    이렇게 들리네용..

  • 31. ttt
    '25.7.20 12:18 PM (106.101.xxx.241) - 삭제된댓글

    객관적인 척 쓰셨지만
    진짜하고싶은 말은

    너네가 몰라서 그렇지 잘난 사람들은 다 하는 거야
    미국 유명 드라마에서도 언급될만큼 대중적인 거고
    성장주사 안 하면 바보다

    이렇게 들리네용..

  • 32. ttt
    '25.7.20 12:18 PM (106.101.xxx.241)

    객관적인 척 쓰셨지만
    원글이 진짜 하고싶은 말은

    너네가 몰라서 그렇지 잘난 사람들은 다 하는 거야
    미국 유명 드라마에서도 언급될만큼 대중적인 거고
    성장주사 안 하면 바보다

    이렇게 들리네용..

  • 33. 아줌마
    '25.7.20 12:20 PM (175.124.xxx.136)

    96년도쯤에 미제 성장호르몬 알약을 먹은적이 있어요
    안늙고 젊음을 유지시켜준다고 미국에서 유학했던
    동생이 사와서 먹다가 좀지나서 금지약물이라고 못먹었던
    기억이납니다.
    키에 대한 염원은 미국이 훨씬 심해요.
    그당시 미국은 키작으면 승진도 안된다고 합니다.

  • 34. 아줌마
    '25.7.20 12:22 PM (175.124.xxx.136)

    남동생은 키가 작아서 키에 대한 갈망이 너무나 컸기에
    그런 약도 가져왔겠죠.
    지금 아들이 작아서 성장호르몬 주사 맞췄는데 14cm컸어요

  • 35. ..
    '25.7.20 12:28 PM (106.101.xxx.167)

    근데 성장 주사 맞아서 큰 건지
    원래 그만큼 클 거였는지 어떻게 알죠?

  • 36. ㅇㅇ
    '25.7.20 12:31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주사를 맞든 말든 알아서들 하시고
    결혼 할 때 주사맞은 거 속이지나 마세요
    그거 사기결혼이니까

  • 37. ㅇㅇ
    '25.7.20 12:32 PM (59.22.xxx.55)

    주사를 맞든 말든 알아서들 하시고
    결혼 할 때 주사맞은 거 숨기지나 마세요
    그거 사기결혼이니까

  • 38. 진짜
    '25.7.20 1:24 PM (219.249.xxx.6)

    당뇨병도 숨기면 사기결혼이라는데
    더위험한 성장주사맞고 얘기안하면
    사기결혼 맞네요
    꼭 얘기하세요

  • 39. ……
    '25.7.20 1:28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노다지..
    성장시장 그야말로 노다지죠..
    사교육시장과 더불어 부모불안 마케팅이 가장 잘 먹히는 시장..
    시간은 제한되어있고 효과는 미지수
    그냥 툭툭 썰로도 몇천씩 이익을 낼수 있는 시장
    그걸위해 뒤에서이 엄청 바이럴할거구요
    키작으면 루저다 주위에서 다한다 의사들도 다한다

    돈이 넘쳐흐르면야 부작용까지도 돈으로 커버 가능하니 감수하고 한다는걸 염두하고 하시고
    내 자식 배우자로 그거 맞춘 사람 어떨지..돈케어하니 다들 맞추는거죠?

  • 40. …….
    '25.7.20 1:31 PM (118.235.xxx.77)

    노다지..
    성장시장 그야말로 노다지죠..
    사교육시장과 더불어 부모불안 마케팅이 가장 잘 먹히는 시장..
    시간은 제한되어있고 효과는 미지수
    그냥 툭툭 썰로도 몇천씩 이익을 낼수 있는 시장
    그걸위해 뒤에서이 엄청 바이럴할거구요
    키작으면 루저다 주위에서 다한다 의사자식들도 다한다
    레파토리입니다

    돈이 넘쳐흐르면야 부작용까지도 돈으로 커버 가능하니 감수하고 하는겁니다

    내 자식 배우자로 그거 맞춘 사람 어떨지..고민되는 부분아니겠어요?

  • 41. 루라라라랑
    '25.7.20 2:36 PM (116.37.xxx.3)

    성장주사아니고 스테로이드맞는다고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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