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생각만 해도 살 떨리는 시누들
안 본 지 7년이 다 돼 가는데 계속 안 보고 살아도 되겠죠
이미 남편과도 거의 남남처럼 지내거든요
특히 생각만 해도 살 떨리는 시누들
안 본 지 7년이 다 돼 가는데 계속 안 보고 살아도 되겠죠
이미 남편과도 거의 남남처럼 지내거든요
생가만 해도 살떨리는 정도면 안보는게 맞는 겁니다.
돌아가셨는데 자꾸 남동생네가 친정이나 다름 없다면서 기어이 와서 말실수나 하고요
별별 간섭에 말 전하기가 되풀이 돼서 다시는 안 보고 싶어요
5급사무관이라고 늘 자랑하면서 저희랑 만날때 커피한잔 안사던 큰 시누라는 여자
자기 집사서 이사간다고 동생인 저희보고 냉장고 사달라던 그 큰시누
안본지 10년인데 잘살겠죠
남동생네가 님네보고 친정이나 다름없다고 온다고요?
남동생이 남편 남동생을 말하는거에요?
시가친척얘기하는데. 왜 친정?
시누가 님네보고 친정이라하면 이해가 가지만요
답글의 남동생네가 원글님 집 말하는거죠.
자꾸와서 " 남동생네가 친정이나 다름없다" 이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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