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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아84 전현무 박나래 넓은 집 부러워요.

ㄷㅈㄱ 조회수 : 3,921
작성일 : 2025-07-19 22:16:25

 

 

넓은 집,  옥상 정원에서

 

자기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

 

 

 

전 제 방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일기 쓰고 신세한탄하고 

 

유투부 보는게 전부네요...

 

나도 옥상에서 빨래 널고 

 

빨래 널러 올라간 김에 샤워하고...

 

그렇게 살고싶네요... ㅠㅠ 

IP : 183.102.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5.7.19 10:20 PM (118.33.xxx.207)

    TV에 부자들 먹고 마시고 노는 게 너무 많이 나와요..

  • 2. 흠흠
    '25.7.19 10:34 PM (49.164.xxx.34)

    대한민국1티어들이니 뭐..젊은나이에 돈걱정없이 하고싶은거다하고사니 부럽긴합니다

  • 3. 아이고
    '25.7.19 10:44 PM (49.1.xxx.74)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다 내 얼굴 알고
    내 집 다 공개하고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ㅋ

  • 4. ....
    '25.7.19 11:14 PM (76.33.xxx.38)

    모쏠님도 부자 되시길 기원드려요

  • 5. **
    '25.7.19 11:20 PM (183.102.xxx.42)

    … 말씀이라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부자 되기는 … 어려울 거 같네요… ㅠㅠ

  • 6. ...
    '25.7.19 11:54 PM (219.254.xxx.170)

    전 그들이 고깃집 가면 제일 좋은 고기 내주는거 같아서 그게 부럽던데요.
    전현무계획에 수원 갈비집 나왔던데
    제가 갔을 땐 고기 별로던데, 전현무가 먹는 고기는 맛나보이더라구요.

  • 7. 오래걸렸죠
    '25.7.20 12:19 AM (118.218.xxx.119)

    기안84 처음 나왔을때 회사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머리 감고
    거의 노숙 수준이였어요
    이번 집은 좋더라구요

  • 8. ㅇㄹ
    '25.7.20 8:59 AM (211.218.xxx.216)

    위에 댓글처럼 그들한테만 좋은 고기를 주나봐요
    남편 지인이 데리고 간 맛집이라는데 엄청 맛집은 아니고 평범에서 좀 낫네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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