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집, 옥상 정원에서
자기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
전 제 방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일기 쓰고 신세한탄하고
유투부 보는게 전부네요...
나도 옥상에서 빨래 널고
빨래 널러 올라간 김에 샤워하고...
그렇게 살고싶네요... ㅠㅠ
넓은 집, 옥상 정원에서
자기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사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
전 제 방에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일기 쓰고 신세한탄하고
유투부 보는게 전부네요...
나도 옥상에서 빨래 널고
빨래 널러 올라간 김에 샤워하고...
그렇게 살고싶네요... ㅠㅠ
TV에 부자들 먹고 마시고 노는 게 너무 많이 나와요..
대한민국1티어들이니 뭐..젊은나이에 돈걱정없이 하고싶은거다하고사니 부럽긴합니다
전국민이 다 내 얼굴 알고
내 집 다 공개하고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ㅋ
모쏠님도 부자 되시길 기원드려요
… 말씀이라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부자 되기는 … 어려울 거 같네요… ㅠㅠ
전 그들이 고깃집 가면 제일 좋은 고기 내주는거 같아서 그게 부럽던데요.
전현무계획에 수원 갈비집 나왔던데
제가 갔을 땐 고기 별로던데, 전현무가 먹는 고기는 맛나보이더라구요.
기안84 처음 나왔을때 회사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머리 감고
거의 노숙 수준이였어요
이번 집은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