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해서 1년간 신혼 기간에도 이름 안불렀고
애 낳고 ㅇㅇ 엄마로 불렀는데
동서 둘은 다 이름 부르네요
ㅇㅇ 야 , ㅇㅇ 야 , 저만 ㅇㅇ 엄마야
왜 그럴까요?
전 결혼해서 1년간 신혼 기간에도 이름 안불렀고
애 낳고 ㅇㅇ 엄마로 불렀는데
동서 둘은 다 이름 부르네요
ㅇㅇ 야 , ㅇㅇ 야 , 저만 ㅇㅇ 엄마야
왜 그럴까요?
맏며느리인가요?
25년째 ㅇㅇ 엄마
맏며느리에요
저도 그래요. 저한테는 ㅇㅇ어멈 동서한테는 ㅇㅇ아!!
맏며느리라서 인듯요. 입에 익어서 이실 수도 있지만 뭔가 맏며느리로써 애정이 느껴지는듯요.
나름 존중의 의미 아닐지.
맏며느리한테만 거리감을 두네요
이름 편하게 부를수 있는 사이는 부모자식간 친구밖에 없죠
다른 두 며느리는 편한가봐요 맏며느리보다요
친근감 더 있는 사람에겐 이름 부르는듯요
저도 그렇네요
아무개 엄마야 꼭 이렇게 부르시더라고요
근데 이게 생각해보니 대부분의 집들이
맏며느리는 약간 어려워(?)하시는게
있는 것 같기도해요
남편(아들들)이 부르는 호칭대로 부르시는거아닌가요?
맏며느리는 어려워서(?) 세월이 흘러도 아무개 엄마야라고
부르면서
작은며느리는 처음부터 누구야라고 편하게(다정하게)
부르는 이유를 물어보는거잖아요
어렵다는건 마음의 거리가 멀다는거죠
시집살이도 맏며느리만 힘들고 둘째 세째로 내려갈수록
편해지잖아요
맏며느리가 어려운가보죠...
남편들은 다 이름 불러요
맏며느리에 장손 이름 붙여 부르는건가요? 장손 중시의 의미가 아닌가 싶은데요
맏며느리에 대힌 나름의 존중이지요
저희집은 딸만 셋인데
둘때 셋째 사위는 이름 부르는데
큰사위는 이름못부르시더라구요
그냥 큰 사위애 대한 존중이에요 그게
근데 솔직히 왜 그렇게 부르는지는 알것 같은데요
동서들이라고 하니 적어도 동서가 둘은 될텐데
그앞에서 맏며느리 이름 막 부르기도 좀 그렇잖아요
며느리 사위 볼 나이 전혀 아닌 나이인 저도 위에 223님 같은 경우
그럴수 밖에 없겠다 싶은데요
상식적인 시어머니시라면 둘째 셋째 며느리들앞에서 존중의 의미로?
존중의 의미를 모르시나요
돌아가신 친정엄마는 저 결혼하고 나서는 딸인데도이름절대안부르셨어요 김실이 뭔실이 그렇게 부르셨어요
쌍놈의 것들이 이름부른다고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내이름 불렀어도 이상했을듯
그럼 할머니가 되어도 이름 부르게요?
존중일까요? 행동도 존중의미가 같이 따라붙으면 원글님이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안 하겠죠.
차별에 가까울지도 모르고 암튼 말만 들어도 부담시럽네요.
동서들앞에서 같이 이름 부르는것 보다 맏며느리다 라고 구별되기 위해서 부르는게 아닐까요
그런분위기가 아니면 처음 며느리 맞이하고 보니 편안대로 부르는것이 습관되서 부를수도 있고.ᆢ
시어머니입장에서는 아무뜻 없을수도 있고 ᆢ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나름 존중인거 같아요ᆢ큰며느리는 좀 어려워하시는거 같아요
나름 '대우'해 주시는 것.
앗…. 저는 왜 “야!”라고 부르시고, 동서는 ’00엄마‘,00아‘ 호칭을 부르시는 건, 제가 만만해서 막대하시는 거 맞죠? ㅜㅠ 이 글들을 보다보니 더 슬픔 ㅠㅠ
둘째셋째 아내라 똑같이 막둥이 같은거고
님은 장남 아내라 느낌이 다른가보죠
아들이야 부르던 습관이 있어 부르던대로 부르는거고요
윗댓분 친정엄마가 이름 안부른게 더 이상해요.
멀쩡한 이름 놔두고 김실이 뭔실이 이런게 더 이상하네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부른 이름이 가장 정겨운데.
시부모님이라면 뭐 내나 좋을대로 해석해야죠.
나도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든지요.
그냥 문제없다 싶으면 아무문제 아녀요. 문제 삼으면 다 문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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