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난 번에 누가 이상해씨 부인 닮았다고 글 올리길래 그런가 하고 괜히 생각해 보게 됐었어요.
저도 어딘지 익숙한 얼굴이네 했던 적이 있거든요.
오늘 영상이 뜨길래 보다가 문득 베이비복스 멤버 중 한명이 떠올랐어요. 이름은 모르겠고요.
그건 그렇고 햄지가 뚝딱 금방 음식을 잘 하지만 솜씨가 뛰어난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구독자가 어마어마 하네요.
친숙한 한식들이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해도 꾸준히 인기 있을 정돈가요.
ㅈ난 번에 누가 이상해씨 부인 닮았다고 글 올리길래 그런가 하고 괜히 생각해 보게 됐었어요.
저도 어딘지 익숙한 얼굴이네 했던 적이 있거든요.
오늘 영상이 뜨길래 보다가 문득 베이비복스 멤버 중 한명이 떠올랐어요. 이름은 모르겠고요.
그건 그렇고 햄지가 뚝딱 금방 음식을 잘 하지만 솜씨가 뛰어난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구독자가 어마어마 하네요.
친숙한 한식들이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해도 꾸준히 인기 있을 정돈가요.
햄지 국내 유튜브 수익 탑10안에 들지 않나요?
저도 원글님 말씀 동의해요
베복에 희진님 언뜻 닮은 인상이에요
전 집안일 똥손이라 햄지 볼때마다 신기해요
뭐든 뚝딱뚝딱 짠~
맞아요 닮았어요 ㅋ
조회수만 봐도 한달에 수억이라는 말도 맞겠다 싶어요.
햄지정도 뚝딱은 저정도 하는 사람 흔하잖아요. 거의 한식이라요.
여기 햄지 글 올라 왔을때 업신여기는 댓글 많았어요
요리실력보다도 유튜브 구독자수나 조회수 올리는게 능력인데 시기질투심 때문에 내려치는 분들이 많았죠
시기질투때문에 드는 생각일까요?
요리도 평범 먹방도 평범하니까 의아하던데요.
가끔 뜨면 보긴 봐요. 좋아하는 한식 구성이니까요.
그래도 계속 보게되진 않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차려놓고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부분에서 조회수가 그리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