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7.19 4:45 PM
(118.235.xxx.7)
소금은 오래둘수록 악인데 아깝네요
2. 저도
'25.7.19 4:45 PM
(211.36.xxx.158)
지나고 보니 헛짓 많이도 했어요
3. ^^;
'25.7.19 4:46 PM
(118.235.xxx.222)
성조숙증은 애들 많이 먹여 비만되어도 발병하고 유전도 있고.... 한살림으로 먹인대도 비닐 봉지째로 전자레인지 돌리고 그러면 할 수 없지 않나요
4. ㅇㅇ
'25.7.19 4:46 PM
(118.235.xxx.7)
약인데
5. 그렇긴한데
'25.7.19 4:48 PM
(59.8.xxx.230)
그게 어케 선동인가요 그리고 그런거에 휩쓸리고 하는 게 더 좀 그렇네요
미역 살때 유통기한 확인안하세요? 저도 좀 사긴 했는데 먹을만큼만 사긴 했어요
소금은 두가마니 이상 사긴 했는데 그걸 버릴생각 안하고 있어요
뭐든 좀 생각하고 찾아보고 하세요
지금 이런 글 올리는 건 여기를 이상하게 만드려는 선동 시작인거 같네요
6. .....
'25.7.19 4:50 PM
(58.123.xxx.102)
선동 이라는 생각으로 휘둘렀으면 못난 본인을 탓하세요.
7. ㅇㅇㅇ
'25.7.19 4:50 PM
(117.110.xxx.20)
식재료는 당연히 먹을 만큼만 사는건데, 과하게 샀다가 버린건 본인탓 아닌가요.
8. 음
'25.7.19 4:53 PM
(222.120.xxx.110)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라하시다니요 ㅋㅋㅋ
일본원전때문에 해산물사둬야한다고 광풍불때 전 그저 웃고 지나갔어요.
9. ..
'25.7.19 4:55 PM
(182.221.xxx.146)
저는 일본 방사능 배출 전 사놓은 미역과 김밥김
알차게 먹었어요
냉동실에 다 두고 잘 먹었는데
국물멸치만 남아있어요
백골뱅이 대게 가자미류 이런 바닥생선 안먹어요
고등어는 노르웨이거 가끔 사먹구요
해산물 좋아하고 고향이 동해시지만 이제는
해산물 잘 안먹어요
10. ..
'25.7.19 4:55 PM
(182.220.xxx.5)
주변분과 나눠 드시지는...
저는 선동이라고 생각 안해요.
미래를 걱정하니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그렇개 준비하시는거죠.
본인이 계획없이 따라하신거죠.
11. ....
'25.7.19 5:00 PM
(121.171.xxx.111)
어짜피 본인이 선택한게 결정적 원인 모두 남탓이죠! 앞으로는 그러지 맙시다.
12. ..
'25.7.19 5:00 PM
(118.218.xxx.182)
방사능 오염수 방류때 사놓은 액젓과 김 .다시마.미역 냉동실 냉장실에 두고 먹으니 전 너무 좋던데.
13. 난
'25.7.19 5:07 PM
(223.38.xxx.102)
방사능 오염수 방류전 사놓은 소금 없어질때마다 슬픈데..
지금 소금 살때 너무 찝찝해요 하지만 어쩔수 없으니 사는것
거기다 소금은 오래묵을수록 약이에요
전 5년 넘은 소금 있는데 간수 다빠져서 소금에서 단맛이 나는구나 알게됨
지금 바다에서 나는거 안먹을수 없어 먹지만 먹을수록 몸에 축적되는거죠
그게 쌓여 암등 언젠가 나타날거고
14. 소금을
'25.7.19 5:17 PM
(49.170.xxx.188)
왜 버리고 화풀이신지...
상하는거도 아니고
두고두고 먹든가
나눠주기라도 하시지.
15. ...
'25.7.19 5:20 PM
(219.255.xxx.39)
그런게 시대상 유행일 수도 있고
선동이라기보다는 그때는 맞고 지금은 아닐 수도...
판단은 나 자신이...
나 스스로를 믿어야죠.(오늘 82 주제되나요??)
16. ,,,,
'25.7.19 5:33 PM
(118.235.xxx.155)
전 일본 오염수 방류때도 냉동고 하나 사서 쟁였는데
이번엔 북한 핵폐수 방류 보고 이젠 진짜 끝이다 싶던데요
17. 풋
'25.7.19 5:36 PM
(118.235.xxx.237)
다버려놓고 선동이래
눈에 안보이니 소금이 똑같아보이는거죠
좋은거 버려놓고 이런 소리하는거 좀 웃기네요
18. 여기가
'25.7.19 5:50 PM
(118.235.xxx.103)
좀 그런거 있어요
핫딜올라오는것도 그렇고..
여기서 사라는건 한번은 거르고 봐야함
19. ...
'25.7.19 5:51 PM
(110.13.xxx.97)
에구구.. 좋은 소금인데 아깝네요 ㅠ
20. 아직있음
'25.7.19 5:59 PM
(14.50.xxx.208)
저 간수빠지는 장독사서 아직가지고 있는데 왜 버리셨어요?
한바가씩 퍼다가 쓰면서 귀한거라고 남편에게 자랑자랑 하는데....
21. ....
'25.7.19 6:12 PM
(211.235.xxx.177)
헉
소금은 진짜 귀한건데 너무 아깝네요.
22. 결정은
'25.7.19 6:35 PM
(121.168.xxx.100)
내가 하는겁니다 결과도 내가 책임지는 거구요.
잘 관리해서 먹었다면 훌륭한데 못먹고 버린 내가 부족한거죠.
소금은 저는 아직 항아리에 두고 너무 잘먹고 있어요 너무 귀합니다.
23. 무지는
'25.7.19 7:14 PM
(218.50.xxx.164)
원망스럽지 않나요?
원전이고 자시고 묵은소금이 좋은 건 조선시대부터 알았을거같은데
24. ...
'25.7.19 7:28 PM
(61.254.xxx.98)
오염수 방류 시작된게 그렇게 오래됐나요? 전 아직 소금도 미역도 잘 먹고 있어요.
그리고 82에서 다들 사는 분위기였던 건 맞지만 한살림에서 그걸 선동했던 기억은 없는데..
25. 헐
'25.7.19 8:01 PM
(125.132.xxx.74)
여기 원래 요리사이트였어요.
요리사이트에서 식재료걱정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선동을 당했든 뭐가 됐든 식재료를 사게 되더라도
내 능력 봐가면서 사는건 기본아닌지.
26. wind
'25.7.19 8:07 PM
(118.235.xxx.30)
그때 산 소금 아직까지 잘 먹고 있어요.....아까워라..
27. 어머나
'25.7.19 10:19 PM
(211.206.xxx.191)
그때 산 소금 아직 잘 먹고 있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아 아쉽구만
왜 버렸을까요?
그런 판단도 스스로 못하고 선동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