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박이네요
'25.7.19 3:16 PM
(222.100.xxx.51)
후기 잘남기셨어요
2. 공개
'25.7.19 3:21 PM
(211.221.xxx.43)
식당 공개해주세요 공익을 위해
여수 가면 거기는 피해가게요
3. 헉
'25.7.19 3:21 PM
(49.171.xxx.29)
지금 논란중인 그집이었나요???
4. 헐
'25.7.19 3:23 PM
(49.1.xxx.69)
너무하네 장사 마인드가 전혀 없네요
면전에다 대고
5. 저집 왜갈까요?
'25.7.19 3:25 PM
(175.123.xxx.145)
근처동네로 이주해 살고있는 사람 입니다
저런집 왜 가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동네는 왠만하면 다 맛있고 친절해요
욕쟁이 할머니도 아니고
유명 관광지에서 저정도면 커버가 안됩니다
식구들과 외곽 허름한 식당 갔어요
성인 4인인데ᆢ
주인아저씨 쓱 와서 말도없이
식탁위에 빈접시를 쓱 가져가서 당황스럽게 쳐다보니
~더줄라고 그라제~맛있응께!!!
이동네는 음식인심이 전국에서 제일 후합니다
대부분 식당들 다 후합니다
리필을 더 많이 주는동네입니다
유명국밥집 국물 좀 더 부탁드리면
한그릇 더 가져다주는 동네예요
경상도에서 태어나서 서울로 학교가서 살다가
40대 전라도로 이직해와서 지금
정말 즐겁게 살고 있어요
저 유투브 봤는데 주인할머니 정말 불쾌했어요
6. 윗님.
'25.7.19 3:36 PM
(182.224.xxx.3)
여수나 근처 식당좀 추천해주세요.
저는 여행좋아해서 많이 돌아다녀봤고
그 중에서도 음식은 전라도 음식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여수 여행 두번가서 두번다 별로였어요.
음식도 별로인 곳이 많았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대부분 “힘들어죽겠네. 짜증나네“라는 태도라서 많이 불편하고 불쾌했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 또 여수에 가게되면
방문해보게 자주 가시는 맛있는 로컬식당들 추천해주세요.
7. 오렌지
'25.7.19 3:37 PM
(182.216.xxx.141)
여수 백금식당입니다
저는 풍자 또간집 촬영 전에 갔었어요
전라도 여행은 많이 안 가봐서 자주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저 할머니때문에 전라도 여행 꺼려져요
8. 흠흠
'25.7.19 3:40 PM
(122.44.xxx.13)
1인손님 싫으면 오지말라고 하지 왜 손님 받아놓고 저리
짜증부리고 비꼬고 미워하는걸까요?
돈은 벌고싶고 1인은 귀찮고 그런걸까요
유튜브에서도 그 유튜버가 2인분 시켰는데.. 그러니까
하..2만원가지고.. 이러던데 참;;;;두명온거나 마찬가진데 왜저리
미워하나 의아하더라구요
9. ㅇㅇ
'25.7.19 3:43 PM
(112.166.xxx.103)
여수 여행 몇번 했는 데
음식 맛있는 집 하나도 없었어요
10. 저도
'25.7.19 3:45 PM
(112.161.xxx.77)
몇년전에 그 백반집을 갔어요. 딸들이 꼭 가야하는 집이라고 해서..맛은 그다지 맛있는줄 모르겠더라고요. 써빙하는 분이 그다지 친절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그 해 김값이 갑자기 오를때였나봐요. 납품받는 가격에서 더 오른다는 애길 거래처에 전화를 하는데 어찌나 큰소리로 화를 내면서 통화를 하는지... 손님 배려는 눈꼽만큼도 안하고;;; 한번 먹어봤으니 됐다!! 제대로 먹지도 않고 나왔어요.
11. ㅇㅇ
'25.7.19 3:52 PM
(58.29.xxx.32)
여수는 맛없어요
전라도라고 다 맛있다고 누가 그래요?
목포가 어디나 들어가도 맛있다 구요.
여수 두세번 갔는데 맛있다 해보질 못했어요.
12. 아~~
'25.7.19 4:00 PM
(223.39.xxx.81)
여기는 다른 큰도시ᆢ이름난 여행지인데
줄서서ᆢ 대기자많은 식당ᆢ그런식당들은
현지 사람들은 안가는데 여행객들?ᆢ그냥
인터넷보고 오는 분들 많은것 같아요
불친절하고 대놓고 틱틱ᆢ일부러 빈정거리고
음식맛도 별로고 ㅠ
그런 식당들 어떻게 그럴수있을까요?
ᆢ이해가 안가요
음식값도 잘 받으면서 손님들한테 그런시례를
13. 솔직히
'25.7.19 4:03 PM
(1.236.xxx.114)
백반을 1인분 파는건 너무 남는거 없다는 생각인데
그럼 팔지말아야지 손님받아서 저러는건 무슨 경우래요
진짜 무례한거죠
먹은거 다 체하겠어요
14. 손에
'25.7.19 4:06 PM
(218.149.xxx.208)
파리채를 들어야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을라나...
15. ...
'25.7.19 4:09 PM
(219.254.xxx.170)
그 유튜버는 혼자 가서 2인분 시켰대요
16. ...
'25.7.19 4:10 PM
(122.34.xxx.139)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17. 돌돔
'25.7.19 4:12 PM
(106.101.xxx.159)
그래도 유튜버분께서 용기있게 글 올려주셔서
많은분들이 공감하네요
18. ᆢ
'25.7.19 4:1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지난 주에 여수 다녀 왔는데 인터넷 검색해서 맛집 다녀 왔어요
음식이 맛 있어요
한일관
하얀집
오리 생불고기 오리탕집
검색해 보면 많이 나와요
19. 욕
'25.7.19 4:22 PM
(118.235.xxx.193)
나오는 주인 xxxxxxx.
20. 저는
'25.7.19 4:27 PM
(118.223.xxx.119)
어떤 업종이나 친절이 1순위인 사람이거든요.
음식업은 당연히 맛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음식을 못하면서 식당이나 한번 해볼까? 하는 집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당연하지 않나? 하는데 그 상식이 깨지는집도 있긴 하더라구요.
아무리 맛있는집. 유명한집 장사 잘되는집도 불친절하면 다신 안가요.
욕쟁이 컨셉이 제일 이해 안가구요.
내 돈내고 밥 먹으면서 왜 욕까지 쳐먹는건지.
저 백금식당 유튜브에 나온거 찾아봤는데 진짜 열받데요.
남자분한테도 그랬을까요?
젊은 여자라서 만만하게 본듯한데 저런곳 망했음 좋겠어요!!
21. 안타깝
'25.7.19 4:27 PM
(61.105.xxx.17)
얼마나 놀랬는지
유투브 여자분
덜덜 떨더라고요
망해야 정신차리지
22. ....
'25.7.19 4:31 P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진따 못된 인간이네요
23. ...
'25.7.19 4:32 PM
(115.22.xxx.123)
-
삭제된댓글
진짜 질 낮은 인간이네요
24. 나무木
'25.7.19 4:33 PM
(14.32.xxx.34)
솔직히
여수 가서 이것 저것 먹었지만
제일 입에 맞은건 소노캄 조식이었어요
제 입맛에는 어디나 간이 너무 세더라구요
풍광 멋진 대형 카페도 좋았구요
25. 혼밥 유튜버
'25.7.19 4:36 PM
(183.97.xxx.120)
유난히 오늘 찾아봤어요
방송에서 홍보하는 곳처럼 유명 유튜버가 홍보하는 곳도 앞으로는 거를 것 같아요
댓글들 보면, 공통점이 있어요
유난히 오늘
https://youtu.be/7tQmo__7JG0?si=6i2ugIWwHc9SI4ym
26. ...
'25.7.19 4:3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돈받고 팔면서 음식가지고 그러면 안됨.
27. 식당에서
'25.7.19 4:57 PM
(27.166.xxx.4)
입맛 떨어지는 짓을 하네.
이런 덴 널리 알려야합니다.
1인 주문 안됨 붙여놓던가.
사람을 면전에 두고 무슨 짓이래요?
28. 미리
'25.7.19 4:58 PM
(118.235.xxx.103)
문의도 했는데 면전에 뭐하는짓일까요
여수 안가고싶네요
여수사람들 자체 징계하시길
29. ㅇㅇ
'25.7.19 9:06 PM
(61.43.xxx.130)
제주도도 비계삼겹살로 논란이고
여수는 일인분식당 논란
이러니 국내여행 안가고 외국으로 나가지
관광지 바가지보다 싸가지가 더 기분나빠요
30. 음
'25.7.19 9:19 PM
(222.239.xxx.240)
여수 여진식당 맛있어요
여수 갈때마다 가는곳이에요
31. 순처맛있어요
'25.7.19 9:22 PM
(112.167.xxx.79)
순천 갔다 한식뷔폐서 너무 맛있어서 깜놀했어요.
32. 저는
'25.7.19 9:57 PM
(180.67.xxx.151)
전주 가서
비교적 비싼 한정식집이고
미리 룸 예약해놨는데 가보니
2테이블이 있는 방 같은 공간이고
그나마 옆 테이블이 거의 식사 마치고 가는 길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우리 테이블 음식 가져다주고 옆 테이블 치우면서
주인 내외 둘이서,그 손님들 냅킨 많이 썼다고
18 들어가는 욕을 연신 내뱉으며 치우는거 보고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33. 전라도에서
'25.7.19 10:31 PM
(220.87.xxx.135)
2년 살았는데 맛있는집 하나도 없었어요.
전라도 음식부심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34. ..
'25.7.19 10:44 PM
(125.185.xxx.26)
그할머니 입장도 이해는감
한분만 뭐라그러고 한분 할머니는 미안하다 사과
돈도 안받았잖아요
거기가 하루 4시간여는 식당이라면서요
회전률이 돌아야하는데
일인분 만원 2만원에 유툽찍느라
25분동안 먹는데 진도가 전혀 안나갔던데
소규모 식당에 40분있음 길게있는거죠
35. 여수뒷골목
'25.7.19 10:59 PM
(222.100.xxx.51)
시장통 중간에 박힌 맛집 아닌 일반 식당.
그 시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단체로 와서 밥도 알아서 퍼먹고 그런 집..
밑반찬에 돌게장이랑 잔뜩 나오는데 다 맛있었고,
생선구이도 맛있고 그 전에 들렀던
1인 20만원 한정식 보다 더 맛있었어요
대신 고객이라고 잘해주는것도 없고 반찬도 무표정하게 갖다주고..
소문난 맛집은 불친절한데도 많은가봐요 배불렀네
36. 여수 인심이
'25.7.19 11:04 PM
(124.53.xxx.169)
엑스포 전 후로 극명히 갈리는데
특히 식당이 심해요.
예전에 조그맣게 하던 진짜 소문난 집들은 이제 없어지고
국적불명 그렇고 그런 요즘 흔한 식기만 화려한 음식점이 많아져서
오랜 추억이 있는 저도 여수 방문하면 맛있는 식당 찿기가 어려워요.
지역민들만 아는 숨은 조그만 식당들이 여수의 맛을 이어가고 있을걸요.
37. ..
'25.7.19 11:54 PM
(223.38.xxx.140)
여수밤바다 노래도 있고 한번 가볼까했는데
찾아보니 안좋은 얘기들이 많아서…
굳이 가지말라고 말리는글도 많이 봤어요
38. ㅇㅇ
'25.7.20 12:27 AM
(223.118.xxx.111)
너무 황당한 집이네요. 혼밥 자주하는 저로써는 기가 막힙니다.
댓글에 1인 20만원 한정식집은 어디일까요
39. ...
'25.7.20 12:50 AM
(218.51.xxx.95)
125님
그 유튜버 2만6천원어치 시켰대요.
2인분에 무침을 더 시켰다던가 아무튼.
그리고 25분에서 음식 나올 때까지 걸린 시간은 빼야죠.
돈도 계좌로 보냈다고 하던 걸요.
40. ...
'25.7.20 2:11 AM
(59.19.xxx.187)
여수 여러 번 갔는데 저 집은 안 가봤었네요
댓글 보니 카드랑 현금영수증 안 된대요
요즘 카드 안 받는 식당이 있다니
어주 베짱장사하네요
손님한테 어떻게 저렇게 무례할 수 있나요
보기만 해도 화나네요
41. 2인분
'25.7.20 2:49 AM
(58.231.xxx.67)
1인분 1만원에
2인분 시켜서 유튜브를 찍었나 보네요
하루 4시간 장사에 저 여자처럼 2인분 시켯다고
자리 차지 하고 앉아서 20분째 영상찍고 이제 먹기 시작하면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열받죠..
시간이 돈인데~
42. 근데
'25.7.20 2:59 AM
(218.54.xxx.75)
원체 1인분 백반을 반기지 않는 식당 같은데를
대략 분위기 알고 일부러 전화까지 확인해서
가셨으면 반찬 리필은 해달라고 안하는게 나아 보여요.
그거 좀 더 먹으려다가....
43. 미치겄다
'25.7.20 3:42 AM
(220.78.xxx.213)
풍자인지 풍식이인지가 잘못했네
44. ..
'25.7.20 4:43 AM
(125.185.xxx.26)
만원 한정식에 만이천원 무침하하나
토탈 22,000원 손님이 나간다니 돈안받겠다 그랬어요
근데 그유튭도 식당이름공개에
식당에 카메라 들리밀고 좋케는 안보임
밥10분만에 나오고 15분동안 깨짝이면
그거 다먹는데 40분은 더걸린다 식당말도 전 이해가던데요
45. ..
'25.7.20 5:46 AM
(61.254.xxx.115)
그 유투버 백반1.3만×2개+서대회 1.0해서 3.6만원 낸거에요
내돈주고 밥먹으며 저란 무례한 소릴 들어야하나요? 어이가 없음.
자기 목소리가 커서라고 미안해하지도 않더만요 더심한말은 앞에해서 찍히지도 않았다고 했어요 뒤늦게 영상켠거라.
밥 두어수저 먹고있었는데 왜저런답니까.십분만에 먹고 나가란거에요?
46. ..
'25.7.20 5:47 AM
(61.254.xxx.115)
입장시간이 10:40분 이른시간이라 대기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는데도 저랬다고 해요.옆에 식사하시던분들도 댓글 달았는데 무섭고 불쾌해서 아무소리 못하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47. ..
'25.7.20 6:01 AM
(61.254.xxx.115)
시각장애인 어머니 모시고 식사하러 갔던분이 후기 올리셨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른분들보다 좀 시간이 지체됐었는데 사장님이 들으라는듯 "불편하면 이런데 오면 안되지.한참 바쁠시간에~"라고 면전에 대고 말해서 귀를.의심하셨답니다 저런 심뽀 가진사람이 한 음식이 과연 정성스럽고 맛이 있을까요? ㅠ
48. 근데
'25.7.20 6:03 AM
(61.254.xxx.115)
전화로 혼자가도 되냐고 여쭤보고 간게 "대단한 사람 오셨네 진짜 왔네 누군지 궁금했네 "소리 들을정도인가? 뇌가 없는 사람인가봄
49. 아무리
'25.7.20 7:25 AM
(118.235.xxx.240)
자기들 고향이라도 이건 쉴드치지 마세요. 내로남불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