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GZLuAWLx5YI?si=IVy7XfOzuu9AxKB8
왜 나이 들수록 성격이 까칠해지고 이상해지는 걸까요? 누군가의 훈육이나 지적 없이 살아온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으면 인격은 점점 퇴화되고, 지식보다 중요한 건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조승연의 탐구생활을 이용한 쇼츠예요.
https://youtube.com/shorts/GZLuAWLx5YI?si=IVy7XfOzuu9AxKB8
왜 나이 들수록 성격이 까칠해지고 이상해지는 걸까요? 누군가의 훈육이나 지적 없이 살아온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돌아보지 않으면 인격은 점점 퇴화되고, 지식보다 중요한 건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성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조승연의 탐구생활을 이용한 쇼츠예요.
가끔 보면 저분 말하는거 도인같이 보임
너무 맞는 말이네요
싫어지는 노인들이 많아요.
아마 뇌가 노화되기 시작하기 때문 일까요
젊었을때 나와 지금의 내가 달라진걸 느낍니다
상큼하고 스마트 했던 지난날이 그립습니다
어리버리하고 순진해서 실수도 잦았지만
착했었는데 지금은 부정적이고 방어적이네요
사회가 되어가는데,,
어른들 성향이 너그럽게 변하는 분들이 드물죠
전 나이가 들면 말이 많아지는 게
참 많이 무섭습니다.ㅠㅠ
우리도 노인됩니다
주관이 분명해진다 (고집)
장유유서 (어린 사람은 대등한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음)
감정조절이 잘 안됨(참을성이 적어지고 쉽게 분노한다)
말이 많아진다
또 뭐가 있을까요???
누가 인간은 호르몬에 지배받는다고 말하던데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뇌의 노화도 중요하고
지금 50대부터는 좀 이전과 다른 모습의 노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서구권 노인들과 얼추 비슷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49.1 노인도 노인 나름이죠 왜 발끈
자신이 노인이라 발끈하는 거죠. ㅎ
저런 노인안되면 됩니다.ㅋ
일단 말을 줄여야 함.
말이 분란의 근원.
노인이라고 대접받으려는 심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