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물려받았을까요?
어제 젊은이들 울부짖으며 기도 하는거 보니
참 안타깝더군요
종교란게 무서워요
부인이 물려받았을까요?
어제 젊은이들 울부짖으며 기도 하는거 보니
참 안타깝더군요
종교란게 무서워요
기독인들도 울부짖고 통곡하고
전광훈 교회는 펄쩍펄쩍 뛰고 난리도,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권력 싸움에서 부인이 이긴거죠.
그래서 아들 중 하나는 미국에서 드레스 입고 총기 들고 예배 드리는 이상한 종교 만들었잖아요.
성령은 조용히 오시지
저렇게 지랄발광하지 않아요.
그리고 방언이 진짜 있기는 하지만
그건 본인만 알겠지요.
국내 헌금이 200억
일본에선 3300억
아들이 일찍 죽어서 영혼결혼식 했지 않나요?
예전 유니버설 발레단장이 며느리였던가..
2025년 이 시대에도 이러니.
도대체 언제까지 종교에 심취해서 돈줄노릇할거에요?
진짜 한심한 인간들 천지.
교회에서 애들 데려다 물놀이 시키던데
세뇌시켜 미래의 돈줄로 만드는꼴도 보기싫고.
그걸 봉사랍시고 도와주는꼴 진짜 코메디.
일본도 썩을대로 썩은 듯.
헌금 3300억이라니.
저런 사이비에 빠지는 꼴이라니.
외화 벌이는 끝내줬네
방언이 있다는분은 무슨근거로 있다는겁니까?
내가볼때 미처서 괴발성하는거지.
나이도 차이 많았고 아들들보다 역량있나보네요
아들에게 몰아주는 예전의 보통엄마와는 다른 캐릭터요
통일교는 애국자라는 우스개말이
일본에서 외화벌어오고 일본 정치계 휘어잡고
지금은 쇠퇴중
있어요
제가 하니까요
아들 물려줬는데
엄마가 빼앗은 겁니다 ㅎㅎ
권력투쟁
무섭죠
골육상쟁
우리 언니도 방언한다고
제 앞에서 시현하는데...
이게 진짜 종교의 힘인지
환상상태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괴기스럽더군요.
천사의 말이라면서....
아들이 셋이었네요.
문훈숙과 영혼 결혼식한 아들이 큰아들인가봐요
저 부인이 두번째 부인이더군요.
나무위키 한번 봤는데 참 현란하더군요.
제일 이해 아되는 건 추종하는 교인들 ㅋ
오~~~~~
통일교
일본에서 신도 많은가보네요.'.
저런 종교를 믿는 자체가 어이 없고..돈까지 갖다 바치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