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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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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시댁에 있는데요 매실청에 벌레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25-07-19 11:16:13

시어른 80대신데도 두분이 사시고요

어머님이 매일 뭐 사들이고 말리고 담그고 

그러셔서 집이 난리예요ㅠ

두분이 사셔도 냉장고가 3대나 됩니다

그러다 보니 온집안이 이상한 냄새에 벌레에ㅠ

아주 미쳐요 ㅠ

오늘 올봄에 담가둔 매실청을  보니 하얀 애벌레가 바글바글 ㅠ 

나이드시면 왜 그런걸까요?

차라리 어디 여행 친구분들  

문회센터 이런 취미 가지심 좋겠어요 

운동 등산 이런건 안하시고 매일 아프다고 ㅠ

이상 비오는날 

시어머님 흉 봤습니다

IP : 106.101.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9 11:19 AM (211.57.xxx.145)

    상상하기도 싫은데
    원글님은 현실이라니.....

  • 2. 아 진짜
    '25.7.19 11:30 AM (106.101.xxx.42)

    그렇다고 깔끔하시지도 않아요
    이것저것 죄다 모아두니 집도 좁고 어수선 ㅠ
    오늘은 스트레스라 바로 집에 가려구요

  • 3. .......
    '25.7.19 11:31 AM (110.9.xxx.182)

    진짜 노인네들은 맨날 뭘 자꾸 말리나요???
    냄새나고 지저분

  • 4. 윽,,,
    '25.7.19 11:53 AM (221.144.xxx.81)

    생각만해도 끔찍..
    얼른 빠져나오세요

  • 5. ....
    '25.7.19 11:54 AM (112.186.xxx.241)

    걍 남의일이라 생각하고 빠져나와요
    어휴 상상하기도 싫어요

  • 6. ...
    '25.7.19 12:17 PM (182.231.xxx.6)

    어떻게보면 식생활이 자연친화적이긴 한데
    분해까지 함께 일어나는것이 문제;;

  • 7. ..
    '25.7.19 12:22 PM (14.57.xxx.91) - 삭제된댓글

    전 친정 어머니가

  • 8. 친구
    '25.7.19 3:02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 혹시 친구도 없고 사회활동도 안하시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거 못하시나요?

  • 9. 인디아나존스
    '25.7.19 3:24 PM (59.7.xxx.113)

    나중에 집치울때 인디아나 존스 찍을 거예요. 바퀴벌레는 기본이고 민달팽이까지... 병에 담긴 온갖 장에 청들 버리느라 음쓰 처리비용 몇만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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