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타는데요.
이번에 청년저축 70씩 하고 청약 5만원 넣고
기후카드 5만원하고
쓸돈도 모자라고 남는게 없다고 투덜대는네요.
도시락도 싸주는데 120이 모자란가요?
물론 쓰기 나름이지만요.
핸드폰 코트 여행등 큰건 제가 사주려고합니다.
월급 200타는데요.
이번에 청년저축 70씩 하고 청약 5만원 넣고
기후카드 5만원하고
쓸돈도 모자라고 남는게 없다고 투덜대는네요.
도시락도 싸주는데 120이 모자란가요?
물론 쓰기 나름이지만요.
핸드폰 코트 여행등 큰건 제가 사주려고합니다.
봉급은 2배인데
쓰는돈은 비숫해요
청년 70은 기본저축이고...
한달에 100정도 쓰네요.
남자아이고
핸드폰요금 옷 화장품등등 다 사주고
집에서 다녀요
돈은 사람따라 쓰기 나름이라서..
부모집이냐 임대사냐에 따라 갈리죠 부모집서 출퇴근하면 120에서 차비 지용돈만 나가는거자나요 도시락도 싸준다는데 나같으면 80 더 적금하겠네요 물론 여기서 연애를 하냐에 따라 지출이 다르나
안 뜯어가는게 어딥니까?
근데 사실 저때 홀몸일때 안쓰면 언제 쓰나요?
좋을때에요
기후를 봐도 그렇게 적당히 쓰고 살라 하세요
미래가 어찌 될지...
원글님 아이보다 월급은 많아요
청년저축70 적금50 연금계좌(소득공제)40
독립해있어서 월세40
연금계좌에서 미국etf해서 소소히 수익있어요
취업하고 딱1년 직장생활 잘 하길래 아빠가 차 사줘서
차 기름비 나갈꺼고 오래사귄 여친있어서 데이트비용
나머지 먹는거 거의 제가 많이 도와주고 비싼 외투나 옷도
제가 사줘요 안 사입어서 ㆍㆍ
본인 자산이 늘고있는 걸 눈에 보이게 하니까 경제관념도 늘고 더 많이 저축하려 노력하더라구요
연금계좌는 지금 당장 출금 할수 없는거지만 수익성이 저축성보다 좋으니 본인미래를 위해 꾸준하고 예 ㆍ적금탄거는 다시 국내주식 (etf로 안정성) 하면서 내 눈에 내 돈이 불어나는걸 보더니 확실히 아이가 적극저이고 긍정적으로 현실 생활을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