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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는 딸선호 싫어하는게 당연해요

이해됨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25-07-19 09:06:38

원래 딸 선호가 2000년도 후반부터 생겼을 거예요.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다들 아들아들 했었고 그때만 해도 딸이라 면 불법낙태하는 집들도 꽤 있었어요. 그 전인 90대 후반까지 여아낙태는 어마무시했고요.

지금 82가 신규 회원을 안 받잖아요. 그러니까 나이대가 아마 2000년도 초반까지 아들아들하던 시절에 자식 낳았던 분들이 82에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일거에요.

같은 여자인 본인들 양심에 거슬러 또 본인 몸 망쳐가면서 여아 낙태하고 아들 낳아 놨더니 갑자기 세상에 뒤바뀌어서 딸을 선호한다고 하니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거죠. 멘붕 오는거죠. 

그러니 아직도 아들 없으면 남자가 바람핀다. 이러고 있는 거에요.  실제로 보면 아들이 있던 없던 바람필 놈들은 그냥 바람 피는 건데..

IP : 223.38.xxx.11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5.7.19 9:07 AM (211.234.xxx.124)

    원글이 주변 얘기겠죠.
    연세가??

  • 2. 첫댓님
    '25.7.19 9:08 AM (223.38.xxx.111)

    여아 낙태 통계 보고 오세요.

  • 3. 어휴
    '25.7.19 9:09 AM (211.221.xxx.43)

    지겹다ㅡㅡ

  • 4. 이걸
    '25.7.19 9:11 AM (58.29.xxx.96)

    글이라고 올린거에요
    외모풍평이 더 낫겠어요.

  • 5. 아침부터
    '25.7.19 9:11 AM (211.234.xxx.48)

    이런글 쓰는 원글..

    참 한심해요..

  • 6. 80년대
    '25.7.19 9:12 AM (211.234.xxx.39)

    드라마 소재로 나오는 얘기겠죠.

    아들선호

  • 7. ..
    '25.7.19 9:12 AM (1.233.xxx.233)

    뭐라는거예요?
    97,2000년생 아이 두었지만 주위에 저런 사람 한명도 없었어요.
    백만년전에 사셨던 분인가?

  • 8. 본인들은
    '25.7.19 9:14 AM (223.38.xxx.111)

    힘들게 야들 낳아 또 힘들게 키워놨더니 집값폭등인데 집 마련은 여전히 남자쪽 부담.
    그렇게 또 힘들게 장가보냈더니 그 아들은 딸을 낳고 싶대.
    이러니 멘붕이죠.

  • 9. 아들이 좋아서요
    '25.7.19 9:14 AM (223.38.xxx.128)

    나는 아들이 더 좋다구요
    모든 사람이 딸을 선호하는건 아니라구요

    왜 모든 사람이 딸을 선호해야하죠?
    그건 아니잖아요

    다 각자 다른 개인 취향이라고요
    각자 다른걸 왜 인정하기 싫어할까요

  • 10.
    '25.7.19 9:18 AM (110.12.xxx.42)

    저 2000년도 초반에 아이 낳았는데 그때 아들아들 아니였어요
    그리고 제가 늦게 결혼한편? 인데 82쿡 기존 회원분들연배가 저보다 많는분들이 많아서 그런 분위기?? (시엄마)있긴하지만… 01,02,03 이쯤에 아이낳은 분들은 남아선호는 아닙니다

  • 11. ㅋㅋㅋㅋ
    '25.7.19 9:18 AM (39.123.xxx.24)

    원글님....
    이건 까놓고 말해서 개화했느냐? 아니냐?의 차이
    아직도 사후 매장을 주장하는 저희 시어머니는
    당연히 아들이어야 당당하다는 주장을 하십니다
    누가 사고가 경직되어있느냐의 이야기라 촌스러우면 당연히 아들아들 하는 것 ㅎ
    세상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아들 타령을 한다?
    그냥 갓 쓰고 고루한 생각으로 사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
    제사도 마찬가지이지요
    세련되게 삽시다 ㅎㅎㅎ

  • 12. 원글님
    '25.7.19 9:21 AM (172.119.xxx.234)

    팩폭. 82는 늙어서...

  • 13. 82는 편파적임
    '25.7.19 9:25 AM (223.38.xxx.121)

    82 엄청 편파적이네요
    왜 모든 사람이 딸을 선호한다고 착각하는거죠?ㅋㅋㅋ
    본인들이야말로 꽉 막힌 사람들이네요
    서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고 싶어하질 않네요?

    아들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구요

  • 14. ...
    '25.7.19 9:27 AM (39.125.xxx.94)

    2000년대 초반 아들 선호 때문에
    태아성별 고지 금지였어요

    그 때도 아들 선호하는 분위기라
    아들 하나는 낳아야 한다는 집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요즘은 모르지만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아들 낳은 부심 있었어요

  • 15. 하루걸러
    '25.7.19 9:27 A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딸이 좋다는 딸타령 글들이 한 몇년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82 죽순이거든요
    근데 어제 오늘 거기에 대한 반격처럼
    아들 좋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ㅎㅎㅎ
    사실 자식이면 아들이든 딸이든
    그냥 있는대로 좋은거잖아요
    근데 딸이 최고다 어쩐다
    노후는 딸이다하면서
    아들엄마들 일부러 약올리고
    동시에 어린 딸들 가스라이팅하는
    가진것 없지만 생존력강한 여자들 특유의 이기적이고 약은 속셈이 읽혀지니 거부감 들어요
    딸이 좋다면 딸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야죠
    근데 딸은 부모한테 잘하니 좋다
    이게 딸선호의 핵심이잖아요
    물론 아들선호가 욕먹는 이유도 마찮가지예요
    그냥 자식들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 16. 촌구석
    '25.7.19 9:28 AM (112.169.xxx.252)

    저기 어디 촌구석에서사나
    사람들 안만나고사는 사람인가
    말같잖은소리를

  • 17. ..
    '25.7.19 9:29 AM (221.139.xxx.124)

    늙기는 했어요 비어냥 거리는 댓글 쌈닭 댓글 많아 졌잖아요
    그래도 82가 제일 익숙하고 좋아요 현명하신 분들 정의로운
    분들 아직도 너무너무 넘치잖아요

  • 18. 원글
    '25.7.19 9:30 AM (211.186.xxx.7)

    팩폭입니다

  • 19. ...
    '25.7.19 9:3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이기 무슨 노인네 쉰소리야
    자기들 필요에 따라 이젠 딸이 더 이용가치가 높아져서 딸 타령하니 딸 선호가 욕 먹은거 아니였어요
    그럼 그때 짜증내던 수많은 사람들이 다 아들엄마였대요?

  • 20. ㅎㅎ
    '25.7.19 9:34 AM (1.237.xxx.38)

    아니 이게 무슨 노인네 쉰소리야
    자기들 필요에 따라 이젠 딸이 더 이용가치가 높아져서 딸 타령하니 딸 선호가 욕 먹은거 아니였어요
    그럼 그때 짜증내던 수많은 사람들이 다 아들엄마였대요?

  • 21. 경북깡시골며느리
    '25.7.19 9:35 AM (116.33.xxx.157)

    98년 05년 서울에서 남매출산, 은행근무,
    주변에 여아낙태 사례를 본 적 없어요

    주변 목격담이라면 대체 어느부류들과
    어울리고 살았는지 궁금하고요
    경북대구 셋째 낙태율 높은건
    통계발표로 알고 있어요.

    경북깡시골 시가에선 손자 타령 심했지만
    아들며느리가 신경안쓴다는데 어쩔 도리가 없죠

    남아고 여아고
    저출산 심각한 시대에
    이런 논쟁 자체가 무쓸모

  • 22. ㅇㅇ
    '25.7.19 9:36 AM (112.170.xxx.141)

    그냥 감정싸움 필요없는 아들이 더 편해요.
    노후는 돈이 해결해주는거죠.
    돈 있어야 자식들도 움직여요

  • 23.
    '25.7.19 9:39 AM (125.181.xxx.149)

    아들 선호 사상이 약해지거일뿐 ㅋㅋㅋ 여전히 아들 낳으면 많이 좋아함.ㅋㅋ
    인터넷 커뮤만 매몰되지 말아요.ㅋㅋㅋ

  • 24. 실업자 딸이면요?
    '25.7.19 9:41 AM (223.38.xxx.130)

    실업자로 부모한테 얹혀사는 딸이면 어쩌려고요?
    그때도 무조건 딸이 좋다고 할건가요?
    골치거리 딸들도 많으니까요
    딸도 딸 나름인 거에요

  • 25. ..
    '25.7.19 9:41 A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아들로 인해 차별 받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글 올리며 82를 욕하더라구요. 요근래 좀 심해짐.
    남녀차별 분명 문제긴한데 화살을 엉뚱하게 ㅎ

  • 26. ....
    '25.7.19 9:43 AM (223.38.xxx.188)

    그냥 감정 싸움 필요없는 아들이 더 편해요
    노후는 돈이 해결해 주는거죠
    22222222

  • 27. 83탓
    '25.7.19 9:45 AM (211.246.xxx.133)

    하는 얘기 듣기싫어요
    안 들어오면 될 것을 자꾸 들어와 불평
    좋은데 가면되는 것을 왜

  • 28. ...
    '25.7.19 9:53 AM (115.138.xxx.39)

    딸 선호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현실과 다른 말을 하니깐 동의 하지 않는거에요
    딸이 최고다 하지만 정작 돈 줄때는 아들이잖아요
    결혼할때부터 달라져요
    아들은 전세라도 해줘야 되니 큰돈 뚝 떼어주고
    딸은 사위가 사돈이 알아서
    마음가는데 돈가는데 딸이 최고면 딸 집을 해주지 왜 아들만 해주겠어요
    입으로만 딸이지 정작 돈은 다 아들에게로
    딸은 줘봤자 양심상 아들의 십프로 정도?
    딸이 최고다 새빨간 거짓말
    딸이 최고인건 재산 안줘도 되서 부담이 없어서 이게 더 솔직한말

  • 29. ...
    '25.7.19 10:16 AM (211.169.xxx.199)

    저 지방 촌동네살고 우리아이 2000년생인데 그때 아들타령하는엄마 한명도 없었어요.아들은 목메달 딸은 금메달이라는 유행어도 그때나왔구요.아들맘 불쌍하게보고 엄마는딸있어야한다는 말도 지겹게 듣던 시기인데 원글인 어느시대 이야기하는거예요??

  • 30. 여아낙태
    '25.7.19 10:30 AM (175.196.xxx.234)

    여아낙태하면
    딸이라서 낙태했다 떠벌리나요?
    그걸 누가 알라고 사방팔방 자랑하나요?
    그걸 주위에서 하나도 못봤다며 그런게 어딨냐 하는거 너무 웃겨요.
    저 76년생이고 딸 둘인데
    친정엄마가 나중에 사위 바람핀다며 아들 낳게 셋째 가지랬어요.
    엄마 경상도 아빠 충청도인데 둘다 똑같더라고요. 그런 분들이니 뭐 평소엔 어땠을지 안봐도 보이죠.
    딸이라고 굶기고 학교 안 보낸건 아니지만
    다 보이잖아요. 아들에겐 아낌없이, 딸에겐 아까워하면서 마지못해...
    결정적 순간엔 아들에게.
    이게 옳은건 아니란거 아니까
    그걸 본능이네 자연의 섭리네 씨 따라가는거네
    정자는 씨고 난자는 콩알인가요?
    지들의 차별의식 정당화하느라 본능타령 자연 섭리타령 씨 타령

  • 31. ...
    '25.7.19 10:30 AM (1.241.xxx.220)

    세상에 태어나 한 일이 자식낳고 키우는 것 밖에 없는 사람들이
    성별 집착하죠. 예전 처럼 여자는 전업하고 살림하던 시절.
    요즘 뭐하러 그러나요.

  • 32. 아들이 찐사랑
    '25.7.19 10:36 AM (223.38.xxx.76)

    재산은 아들한테 몰빵하고
    효도는 딸한테서 받길 원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딸이 좋다면서요
    딸이 좋으면서 왜 재산은 아들한테 몰빵할까요
    마음가는데 돈 간다는데 말이죠

    찐사랑은 아들한테 주면서
    말로는 딸이 좋다하고
    딸한테서 효도 바라는거 너무 싫어요
    딸은 뭔 죄인가요ㅠ

  • 33.
    '25.7.19 10:39 AM (1.229.xxx.73)

    딸 선호는 생활과 경험에서 나온 거라 반박 불가

    딸 결혼 전에는 친구라고 하면서 엄마와 딸 한 몸임
    결혼때 집은 남자에게 떠넘기고 딸은 가전이나 채우면 된다는 뻔뻔함 정착해도 용인됨
    결혼 후 엄마 이해한다고 자기가 번 돈, 아니면 남편이 번 돈 당당히 친정에 보냄
    나이든 여자는 딸 집에 둥지틀고 살아도 됨

    여자들은 본인들이 친정마음 시집마음 다른 거 뻔히 알면서도
    왜 딸선호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이것 또한 여자들의 얍삽함? 본심 인정하기 싫은?

  • 34. 이뻐
    '25.7.19 11:02 AM (211.251.xxx.199)

    가아끔 이렇게 이런글은 대체 왜 올리는지
    대체 무슨 피해를 당하고 살아왔길래
    이러는지
    이젠 불쌍하네

    재발 본인 소중한걸 알테니
    그 감옥애서 벗어나세요
    소중한 시간 이렇게 살기 아깝지 않아요

  • 35. 정말
    '25.7.19 11:11 AM (106.101.xxx.41)

    우리나라 여자들 피해의식은 전세계 최고인것 같아요.
    딸이 없길 다행이라고 생각될정도.
    말한마디만 실수해도 평생 안잊고 피해받았다고 하는데
    아이고

  • 36. ㅋㅋ
    '25.7.19 11:49 AM (1.243.xxx.9)

    경상도 분이세요?
    경상도시댁 아들들이 손녀밖에 없을때 시아버지가 목매고 싶다고하셨네요.

  • 37. 후졌다
    '25.7.19 12:10 PM (221.139.xxx.130)

    나이는 궁금하지도 않고 원글 진짜 후지네요
    비싼밥먹고 왜 그런걸 분석하고 앉아있나요

  • 38. ㅇㅇ
    '25.7.19 1:04 PM (211.235.xxx.59)

    솔직히 여아 낙태 했거나 딸이었으면 할 생각으로 임신했던 유저들도 꽤 많을걸요.
    나이대가 그 나이대인걸

  • 39. 맞아요
    '25.7.19 1:49 PM (58.234.xxx.182)

    여아 선호라고 하면 아닌데? ,난 아들 더 좋은데?,
    부잣집은 아들 선호해, 밖에선 아니척 하지만 실제론 아들 더 좋아해, 딸이 더 쓸모가 있으니(결혼시 돈 덜 들고 노후 다정하고...) 선호하는거 웃기는 일이지,난 그런 딸 아니고 오히려 남형제들이 더 잘해....
    여긴 딸인 여자들이 많은 곳이지만 아들,남자 영원히 우쭈쭈 그러니 여아선호란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40. 맞아요
    '25.7.19 1:55 PM (58.234.xxx.182)

    90년대 후반 여아낙태 지인이 해서 알아요 결국 딸 셋 막내로 아들 낙태 2번이나 하고 낳은 아들은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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