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은 100번 생각해도 아닙니다 .
우리나라 학부모로서 자식둔 어미로 조금이라도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다들 아니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민주당에서 저런 교육에 아무 철학은 커녕 제자 논문 가져가고 자식 미국보내고
하자 투성이인 사람을 감싼다는건
결국 우리나라 공교육은 끝났다는걸 공식적으로 표현하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진심으로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건 정말 아니에요.
공교육 죽었다 제사 지내는 제사장 뽑는 건가요?
교육부장관은 100번 생각해도 아닙니다 .
우리나라 학부모로서 자식둔 어미로 조금이라도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다들 아니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민주당에서 저런 교육에 아무 철학은 커녕 제자 논문 가져가고 자식 미국보내고
하자 투성이인 사람을 감싼다는건
결국 우리나라 공교육은 끝났다는걸 공식적으로 표현하는 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진심으로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건 정말 아니에요.
공교육 죽었다 제사 지내는 제사장 뽑는 건가요?
여론이나 청문회꼬라지 봤으면 임명 안해야하는데
하면 서명해도 소용없죠. 그 여자보니 박근혜때 해수부 후보자 보는 느낌.
친윤검사도 승진시키는판에 뭔들 안할까싶소만.
여가부장관도 10000번 생각해도 아닙니다 .
소수자, 약자는 죽었다 제사 지내는 제사장 뽑는 건가요?
동감
둘다 안되죠.
정치인들에게 기대를 버리세요
그들은 저자리 차지하기위해 극도의 노.력.을 해왔을건데 노.력.도 안한 사람들은 입도 뻥끗하지말아야하는게 82의 룰 입니다
정말 세상 시니컬하게 생각할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돼지같은넘 치워놨더니 ..
이진숙 진짜 무능해보이던데.. 밀어부치는 이유가 있나요?
그대로 임명된다면
대한민국 공교육은
그냥 답이 없어요.
애들보기 부끄럽죠.
돼지 치워놨더니
쓰레기와 베끼기가 오네
갑질이와 표절이 둘다 치워라 냄새나게.
강선우, 이진수 둘다 치워야죠.
대통령이 깨끗이 치위주시길.
강선우 이진숙이 장관되면
갑질해도 되고 표절해도 되는거죠.
다들 제 정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