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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부장관 임명 반대합니다

ㅇㅇ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25-07-19 07:19:18

강행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전문성도 떨어지고 

교육쪽 잘못하면 두고 두고 말 나와요 

 

서울대 10개 만들기 목표만 생각하고 

전문성이나 윤리의식 등이 

부족한 사람 임명 안하셨음해요... 

 

청문회 보니 너무 모르시네요... 

https://youtu.be/1mSjkJu7Wgo?si=c1QnC3dBXIhF2FrM

 

IP : 58.236.xxx.23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9 7:27 AM (211.246.xxx.122)

    저도 반대에요
    제자 논문 훔치고 불법으로 유학보내고

  • 2. 저도
    '25.7.19 7:28 AM (180.71.xxx.37)

    반대
    나이스도 모르는 교육부 장관이 말이 됩니까

  • 3. 저도
    '25.7.19 7:33 AM (1.233.xxx.177)

    반대합니다
    지금 우리 교육은 백년은 커녕
    1년마다 입맛대로 바뀌는 교육입니다
    본인 자식 외국으로 보낸 사람이 뭘 알고
    교육을 하겠습니까
    눈높이에 안맞는 범죄자입니다
    더더군다나 교육부는 절대 아닌듯 합니다

  • 4. 사퇴
    '25.7.19 7:36 AM (106.102.xxx.213)

    국민표절정부
    국민갑질정부

    가 되어선 안됩니다.

  • 5. 사실
    '25.7.19 7:39 AM (211.211.xxx.168)

    여가부 장관보다 교육부 장관이 더 문제지요.
    능력면에서는

  • 6. ...
    '25.7.19 7:40 AM (211.246.xxx.122)

    갑질 여가부 후보도 반대

  • 7. ..........
    '25.7.19 7:41 AM (106.101.xxx.203)

    네 저도 반대합니다. 나이스도, 유보통합도 모르는 사람, 자식 조기유학시킨사람이 교육의 수장이 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 8. 의혹해소
    '25.7.19 7:44 AM (106.102.xxx.223)

    어제 민주당에선 표절도 소명 다 되었다고 했잖아요. 문제없다고요. 갑질도 문제없고.

    갑질표절수괴 감싸는 민주당, 이게 진정한 국민 눈높이인가 보죠.

  • 9. 동문서답 전략
    '25.7.19 7:50 AM (211.211.xxx.168)

    무능력의 극치지요.
    심지어 공무원 탓 하는 남탓 신공까지

    "동문서답하라"…이진숙 후보자 '맹탕답변'에 교육부 책임론도
    https://naver.me/FJIGhjzx
    이진숙 인사청문회에서 "인사청문 준비단에서 작성한 '답변 지침' 발견돼"
    "곤란한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라. 시간을 가져라. 동문서답하라"
    인사청문 준비단 관계자 "누군가가 적어줄 때 조금 '과잉'해서 적어준 듯"

    메모지에는 "모르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대답하고 답변하지 마라"거나 "곤란한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라. 그리고 시간을 가지십시오. 또는 동문서답해라"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교육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이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종의 '답변 지침'이었다.

  • 10. 이여자는
    '25.7.19 7:51 AM (125.132.xxx.209)

    진짜 책보다 거울을 더많이 봤을 것 같은
    전문적인 지식 보다는 텅빈 무식한 머리로
    강약약강으로 교활하게 세상을 살아온 천박함이

    나라에 인재가 진짜 없나
    어디서 줄리같은 걸

  • 11. ㅇㅇ
    '25.7.19 7:54 AM (211.228.xxx.239)

    민주당지지자지만 이진숙, 강선우는 낙마해야 합니다.
    저정도 실력으로 교육부장관하려고 청문회에 나왔답니까?
    진짜 어이상실, 현재 재직중인 대학 학생들이 얼마나 창피하겠습니까...
    누가 추천했는지도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12. 저도 반대
    '25.7.19 7:56 AM (119.71.xxx.160)

    민주당지지자지만 이진숙, 강선우는 낙마해야 합니다.
    저정도 실력으로 교육부장관하려고 청문회에 나왔답니까?
    진짜 어이상실, 현재 재직중인 대학 학생들이 얼마나 창피하겠습니까...
    누가 추천했는지도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222222

  • 13. 공감
    '25.7.19 7:59 AM (121.146.xxx.114)

    진짜 책보다 거울을 더많이 봤을 것 같은
    전문적인 지식 보다는 텅빈 무식한 머리로
    강약약강으로 교활하게 세상을 살아온 천박함이

    나라에 인재가 진짜 없나
    어디서 줄리같은 걸

    이말은 강선우도 해당되어서 깊이 공감합니다.
    둘다 나가라!!!!!!!

  • 14. ㅇㅇ
    '25.7.19 7:59 AM (211.109.xxx.32)

    저도 별루.. 정은경 후보님정도는 못되더라도.. 서울대10개 만든다고 헛짓할까봐 걱정되요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 15. 저도
    '25.7.19 8:05 AM (125.178.xxx.170)

    교육부장관은 반대합니다.

    소녀상 설치 반대,
    학생들이 모금해 만든 소녀상 강제 철거.
    교수들 윤석열 탄핵 반대에 이름 안 올리고
    이재명 지지 성명에도 이름 안 올렸다면서요.

    정체성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하물며 교육부 장관이라뇨.

  • 16. 요지경
    '25.7.19 8:05 AM (59.28.xxx.152) - 삭제된댓글

    민주당 김병기가 표절, 갑질 둘다 괜찮다잖아요.
    지지자들 충성이 부족하군요.

    민주당를 지탱하는 근간임을 이 참에 박아놓았는데 무슨.

    약자를 억압하는 갑질장관
    제자꺼 찬탈하는 표절장관

  • 17. 요지경
    '25.7.19 8:06 AM (59.28.xxx.152)

    민주당 김병기가 표절, 갑질 둘다 괜찮다잖아요.
    지지자들 충성이 부족하군요.

    민주당을 지탱하는 근간임을 이 참에 박아놓았는데 무슨.

    약자를 억압하는 갑질장관
    제자꺼 찬탈하는 표절장관

  • 18. ....
    '25.7.19 8:07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자녀 대입까지 마친 아무 학부모라도
    저 사람보다는 낫겠어요
    여론을 무시하고 임명한다면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거라고 생각 할 수밖에

  • 19. 도루묵
    '25.7.19 8:07 AM (121.168.xxx.246)

    아이 엄마로 너무 걱정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잘난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잖아요.
    찾아보면 좋은 분들 충분히 있을텐데 어디서 저런 여자를.

    우리아이 다니는 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훨씬 전문가에요.
    아이 사랑하는 마음도 있고.

  • 20. ....
    '25.7.19 8:08 AM (118.235.xxx.130)

    자녀 대입까지 마친 아무 학부모라도
    저 사람보다는 낫겠어요
    문제있는 두 후보 임명을 강행한다면 국민을 무시하는거라고 볼 수 밖에 없을듯

  • 21. 저도 민주당 지지자
    '25.7.19 8:17 AM (182.229.xxx.205)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교육계를 잘아는분이 했음 좋겠어요.

  • 22. 저도
    '25.7.19 8:19 A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반대입니다
    가장 중요한게 교육인데 그렇게도 사람이 없나

  • 23. 그런데
    '25.7.19 8:22 AM (122.34.xxx.60)

    교육 전문가를 장관으로 임명해주십시오
    연구성과에 거짓이 없는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해주십시오

    나이스조차 모르는 중고교육에 대해 비전문가 정도가 아니라 완전 무지한 사람을 왜 임명합니까?
    초중고 교육은 포기하고 서울대만 열 개 만들면 교육 문제 해결입니까?
    서울대 열개는 고사하고 지거국과 지방 국립대도 통합 못하는 게 현실인데.

    교육부 장관이 사실과 진실을 저버리면, 거짓을 교육하나요?
    표절 정도가 도를 넘고 제자 논문을 가로챈 자가 어찌 교육부 장관을 한단 말입니까?

    교육을 망치면 미래를 망칩니다.

    연일 에이아이만 강조하다보니 다른 과학기술 파트는 아예 과제조차 없고 그러다보면 현재의 대학원생들, 일자리 다 막히는건뎌,

    중고교육에 무지하고 표절이나 제자 성과 가로채기하는 자가 교육부장관을 한다는건 앞으로의 교육이 진짜 어두워지는겁니다.
    교육을 정치젓 잣댈ㆍㄷ 재지 말아주십시오

    교육부 장관 임명 반대합니다!

  • 24. 대통령
    '25.7.19 8:24 AM (211.244.xxx.231)

    이재명 대통령이 손수 낙점한 귀한 두 분입니다.
    어련히 알아서 잘 하실까요.
    영혼까지 닮은 표절장관이십니다. 민주당지도부도 인사청문채택했어요. 믿고 기다려봅시다.

  • 25. 아무리
    '25.7.19 8:25 AM (58.238.xxx.62)

    아무리 그래도 임명할겁니다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요
    다른 자리도 아니고 제일 중요한 자리에 요 모양으로

  • 26. ...
    '25.7.19 8:29 AM (211.244.xxx.231)

    여가부 장관은?

    입으로만 약자 보호 외치고 약자를 짓밟은 인간이 장관된다고 설치고 있는데.

  • 27. ...
    '25.7.19 8:30 AM (211.246.xxx.122)

    민주당지지자지만 이진숙, 강선우는 낙마해야 합니다.333

  • 28. 저도
    '25.7.19 8:31 AM (24.98.xxx.191)

    교육부장관 임명 반대합니다

  • 29. . . .
    '25.7.19 8:31 AM (1.237.xxx.240)

    반대합니다

  • 30. 민주당은
    '25.7.19 8:32 AM (112.169.xxx.252)

    정말 이재명의 인성을 다시보게되네요
    강선우 이진숙 저런여자들에게
    무슨보은을 그리많이 입었기에
    강행해서 보은 좀하자인지
    저런여자가 교육부장관???
    다 썩어문드러져가게 할작정인가
    강선우와이진숙은
    강약약강
    표본들

  • 31. 자알 돌아간다
    '25.7.19 8:34 AM (49.1.xxx.74)

    교육에 관심 1도 없는 교육부장관이라니..

  • 32. 표절
    '25.7.19 8:37 AM (211.186.xxx.100)

    표절이 뭐가 문제인거죠?
    대통령도 표절했는데 그깟 장관이 표절 한다고 반대하는건 형평성에 안 맞아요.

    갑질도 뭐가 문제인거죠?
    국회의원들 대다수 갑질하는데 강선우만 반대하면 평등하지 않아요. 강선우가 더 악질이었다구요? 그렇다고 수십년간 이어온 국개들 갑질이 없어지나요.

  • 33. 서울대10개
    '25.7.19 8:38 AM (118.235.xxx.93)

    이재명 공약이에요
    허수아비 욕받이 원하는거라

    임명강행할듯

  • 34. 승아맘
    '25.7.19 8:44 AM (106.101.xxx.10)

    정부와 여당이 알아서 할겁니다
    전 찬성입니다

  • 35. 교육부장관에
    '25.7.19 8:44 AM (59.8.xxx.85)

    교육에 머리 텅 빈 사람 앉혀 두고 시키는대로 할 사람을 뽑으려는거나 뒤로 따로 합의된게 있는게 아니라면 인재가 그리 없답니까? 도대체 누가 추천한건지도 궁금하네요.
    여성 장관 후보자들 저자리까지 올라간 살아온 궤적 보니 같은 여성으로 자긍심도 떨어집니다. 저렇게 해서 철면피 얼굴 해야 더 높이 가는구나 싶어서요.
    갑질은 막말로 상대적인거라 쳐도 표절 도둑질이 아무렇지도 않은 관행에 애들 어릴적 유학 보내 남이 다 키운 사람이 무슨 교육부장관을 합니까?

  • 36. 저질
    '25.7.19 8:45 AM (211.62.xxx.198) - 삭제된댓글

    어디서 저런 쓰레기 둘을 데리고 와서 한 나라의 장관을 시키겠다고 이 난리를 피우고 있는지.

    지 집 쓰레기는 지 손으로 처리하는 여가부장관
    지 논문은 지 손으로 만들어내는 교육부장관

    찾는게 더 어려울 듯 하건만.

    그 어려운 걸 해내내

    둘다 사퇴하고 강선우는 국회의원도 사퇴해야지.

  • 37. 저질
    '25.7.19 8:47 AM (211.62.xxx.198)

    어디서 저런 쓰레기 둘을 데리고 와서 한 나라의 장관을 시키겠다고 이 난리를 피우고 있는지.

    지 집 쓰레기는 지 손으로 처리하는 여가부장관
    지 논문은 지 손으로 만들어내는 교육부장관

    찾는게 더 쉬울 듯 하건만.

    그 반대인 그 어려운 걸 둘다 해내내

    둘다 사퇴하고 강선우는 국회의원도 사퇴해야지.

  • 38. ...
    '25.7.19 8:49 AM (211.62.xxx.198)

    여가부 장관이 무슨 능력이 있다고?

    실용주의가 아닌 갑질주의겠지요.

  • 39. 교육부장관에
    '25.7.19 8:56 AM (59.8.xxx.85)

    그리고 여당 민주당은 아무리 대통령실 거수기당이라지만 저정도도 걸러내지 못하고 채택하는게 이재명 심사 안 막는 잘하는 일인가요? 윤석열도 국회 청문회에서 충분히 걸러 냈을건데 좋은게 좋은거라 넘어가서 국가와 국민에 피해를 끼쳤는데
    검찰 개혁에도 미온적 친윤검사들을 정치적 셈법인지 고위인사 되고 특검에 지명해도 나몰라라이고 매번 대통령이 가장 큰 피해 당했다며 주장하는데 그래서 국민은 피해가 없고 국가는 피해가 없었는지 묻고 싶네요. 사법피해자가 이재명 대통령뿐이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조국 대표는 거대당의 비호가 없어서 결국 수감된 상태인데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만 검찰독재 피해자고 민주당원만 국민인가 묻고 싶네요.

  • 40. 그린
    '25.7.19 9:03 AM (211.226.xxx.57)

    저도 결사반대에요. 스스로 사퇴해야죠. 제자논문 뺏고 애들 미국 유명 보딩스쿨로 조기유학 보낸사람이 무슨 교육부장관요 장난하나

  • 41.
    '25.7.19 9:07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왜 저런 사람을 후보로????

  • 42. 이해안가
    '25.7.19 9:09 AM (118.235.xxx.111)

    윤때 한덕수는 어떻게 장괸히는 꼴 봤는지..
    그때 이런 글 한번도 못 봤는데....

  • 43. nn
    '25.7.19 9:12 AM (61.254.xxx.88)

    교육부... 진짜 너무 아니다....너무 아니에요.

  • 44.
    '25.7.19 9:17 AM (121.168.xxx.239)

    아이들 대학까지 다 졸업했지만
    미래를 위해 반대합니다.

  • 45. 9oo9le
    '25.7.19 9:55 AM (125.133.xxx.222)

    나도 반대요. 의혹이 깔끔하게 해소 안된 느낌입니다

  • 46. 최소한
    '25.7.19 10:01 AM (61.105.xxx.14)

    대한민국에서 자녀 대학입시까지 한번이라도
    치러본 사람만 교육부 장관에 앉혀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정말 아니죠

  • 47. echoyou
    '25.7.19 10:15 AM (223.38.xxx.43)

    저도 민주당 지지자에 이대통령 너무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그런데 자녀를 한국에서 키우고 입시안해본 사람이 교육부 장관이라뇨.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식을 한국에서 입시 안해본 사람은 다른 조건 다 뛰어나더라도 결격사유입니다. 절대 반대며 오히려 사퇴하는게 정부지지율 높이는 일입니다.

  • 48. 그런데
    '25.7.19 10:25 AM (122.34.xxx.60)

    윤정권때 장관 잘못한 걸 어찌 참았냐는 이야기가 왜 나와요??

    윤씨 정권 초기에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5세 입학 연령 건으로 사퇴한 거 생각 안 나요?
    윤씨 잘못 뒤집어쓰고 사퇴한거지만, 여튼 교육부장관 사퇴했었잖아요.

    그리고, 비교할 게 없어서 윤씨 정권이랑 비교합니까?

  • 49. 아닌듯
    '25.7.19 10:26 AM (221.155.xxx.167)

    지지하고 응원하고 싶지만 두 후보자는 뭔가 개운하게 소명된 느낌이 없고 반대 여론에도 강행하는듯 해서 좀 걱정됩니다.

  • 50. ..
    '25.7.19 10:44 AM (59.4.xxx.170)

    강선우와 이진숙은 dna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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