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7.19 1:58 AM
(121.173.xxx.84)
잘하셨습니다!
2. ᆢ
'25.7.19 2:01 AM
(218.49.xxx.99)
여유로운 여행 부럽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많은정보 알려주시면
대리만족이라도 할렵니다
감사하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3. ..
'25.7.19 2:05 AM
(58.231.xxx.145)
멋지십니다^^
저는 엄두도안나는 삶의 한 모습을 생생히
간접경험하네요.
스마트폰없고 사진못찍는 장소에서의 휴식이라니 좋아요.
4. 좋아요
'25.7.19 2:06 AM
(39.7.xxx.195)
비난 조롱 댓글 때문에 82가 위축되면
안돼죠.
잘하셨어요. 여행기 계속 올려주세요
같이 여행다니는 느낌이예요
5. 저는지금
'25.7.19 2:12 AM
(67.223.xxx.169)
누군가는 뉴욕까지 가서 공짜 로컬 야외수영장이냐 하겠죠? 그런 생각 하는분 계시다면 그것도 전적으로 옳습니다. ㅎㅎㅎ
6. 응원합니다.
'25.7.19 2:24 AM
(223.38.xxx.144)
못본 2탄글을 다시 볼줄이야~~
원글님 고맙습니다♡♡
7. 뉴욕
'25.7.19 2:26 AM
(211.219.xxx.250)
가보고싶은 생각 없었는데 글쓴님덕에 뉴욕이 궁금해졌어요.
뉴요 여행하려면 준비할게 많겠죠?
일단 손 놨던 영어 다시 시작해야겠고...
전체적인 여행 루트가 궁금해요.
쫘악 한번 훝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유쾌
'25.7.19 3:29 AM
(118.235.xxx.141)
전 해외 가면 마트 정도 가는데
수영장 가시는 테마 너무 재미있네요
이런 글을 못 볼뻔 하다니
9. ㅇㅇㅇ
'25.7.19 4:03 AM
(39.125.xxx.53)
여행글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 덕후시라니, 우와!
넘 멋지세요 ㅎㅎㅎ
해외여행가서 수영을 즐기시다니
생각도 못해봤네요^^
10. ㅇㅇ
'25.7.19 4:29 AM
(121.173.xxx.84)
악플들 달리면 바로바로 신고합시다
11. ㆍ
'25.7.19 5:2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아니 저 글에 악플 달 꺼리가 뭐가 있다고 악플을 달까요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 난다고 하는것처럼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데 무슨 잘난것들이 몰려와서 지랄을 했었나보네요
개무시가 정답
12. 준맘
'25.7.19 6:13 AM
(58.29.xxx.227)
하 글도 댓글들도 사이다!!
건강으로 가고싶지만 여행못하는 저같은
사람을 위한 소중한글 감사해요♡
화이팅 ^^
13. 굿굿
'25.7.19 6:49 AM
(211.177.xxx.9)
비난 조롱 댓글 때문에 82가 위축되면 안됩니다 22
망할 악플러는 무시해주세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14. ..
'25.7.19 7:10 AM
(39.7.xxx.179)
와우!
다신 삭제하심 안됩니더! 감사감사함다.
혹시 모르니 저장할게요!
여행가고 싶디아아아!
15. 와아
'25.7.19 7:21 AM
(223.39.xxx.31)
뉴욕2탄 복구 감사합니다
16. 멋져요
'25.7.19 7:27 AM
(116.124.xxx.67)
저는 뉴욕에 살았었는데도 공공 수영장은 커녕 아무 수영장도 못가봤어요. 그때는 수영을 잘 못했기도 했구요. 이런 여유 부럽습니댜 여행 제대로 하시네요.
악플 저는 못보고 글이 지워졌는데 악플러 따위 무시해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 물리치겠죠. 어느 커뮤니티던지 진짜 이상한 사람 많지만 그래도 여기는 잘 지켜 보자구요.
17. 마녀부엌
'25.7.19 7:27 AM
(210.178.xxx.242)
감사합니다.~
지금 그대는 어디에?
18. 와우
'25.7.19 7:41 AM
(180.66.xxx.192)
원글님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러들한테 정떨어져 포기하고 떠나지않고 씩씩하게 물리쳐주셔서
제가 다 속이 시원해요!
19. 이런 분 좋아
'25.7.19 7:46 AM
(72.66.xxx.59)
좋음이 나쁨을 이기는 데는 무조건 앞장 서야 함.
20. 아앙아아
'25.7.19 7:54 AM
(107.77.xxx.73)
그 인도 음식점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가보고 싶어요~~~
21. 야호 신나요
'25.7.19 8:01 AM
(58.124.xxx.75)
굿!!!
키위
22. 뉴욕
'25.7.19 8:22 AM
(58.232.xxx.112)
멋지다 수영 덕후시라니!!!
원글님 하루가 그림처럼 느껴지네요 ^^
23. 저도
'25.7.19 8:43 AM
(175.192.xxx.40)
저도 해외여행이나 지방 여행 갈때 가능한 그 지역 수영장 갑니다.
수친자까지는 아니어도 수영으로 약간 운동하는 기분으로요.
서울에선 야외수영장 어디를 주로 가세요?
24. 하늘하늘
'25.7.19 8:45 AM
(59.28.xxx.135)
뉴욕 여행 저장해요..
25. 00
'25.7.19 8:48 AM
(175.192.xxx.113)
원글님 대단~
저 아직 뉴욕 못가봤어요.
부러워요~ 날씨는 괜챦은가요?
인종차별은 없나요?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26. 홍두아가씨
'25.7.19 9:34 AM
(39.126.xxx.92)
와우!
굴복하지 않고 다시 보란듯이 올리셨음 좋겠다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 보구 어찌나 반가웠는지요^^
코로나 직전 다녀온 뉴욕 그 풍경 그 공기가 다시 생생하게 느껴지는 넘 감사한 글이어요
27. 우와!!
'25.7.19 9:41 AM
(121.137.xxx.56)
원글님 멋지십니다
여행 내내 날씨 요정 만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
28. ..
'25.7.19 10:20 AM
(211.206.xxx.191)
찌질한 댓글들 때문에 뉴욕 여행기 2탄 삭제 되었다고 해서
안타까웠는데 원글님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 가고 있잖아요.
남에게 피해를 안 주고 하모니를 이루고 살아야 하는데
때로는 악플이 불협화음을 일으키면 개무시 하고 갈 길 가자구요.
원글님 3탄도 기대 기대 합니다.
편안한 여행 즐기시고 건강하세요.
29. ..
'25.7.19 10:38 AM
(121.188.xxx.134)
악플 물리친거 짝짝짝 축하드려요.
글 다시 올린 것도 도움 되겠어요.
저는 82 에서 악플러에게 너무 시달려서 정말 지긋지긋 해요.
30. 82 에서
'25.7.19 10:40 AM
(121.188.xxx.134)
밥 먹고 할 짓 없이 괜히 궁에질 해서
있지도 않은 의혹을 덧 씌우고 원글이에게 악풀달고
이런 키보드 워리어들은 싹 다 치워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82 도 시스템 상 악플은 원글이 지울 수 있게 하면 안될까요.
31. ㅡㅡㅡㅡ
'25.7.19 8:46 PM
(58.123.xxx.161)
정보 감사해요.
계속 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