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드라만데도
재밌네요ㅋㅋ
본방 당시에도 챙겨보긴 했는데
세월이 세월이다 보니 다시 보니까 새로워요
그리고 삼식이 역할 참 별로네요
진짜 쓰레기같은 삼시기
그리고 삼순씨는 참 예뻤군요
요즘 관념과 동떨어진 부분도 꽤 있고
그래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ㅋㅋ
아주 오래된 드라만데도
재밌네요ㅋㅋ
본방 당시에도 챙겨보긴 했는데
세월이 세월이다 보니 다시 보니까 새로워요
그리고 삼식이 역할 참 별로네요
진짜 쓰레기같은 삼시기
그리고 삼순씨는 참 예뻤군요
요즘 관념과 동떨어진 부분도 꽤 있고
그래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ㅋㅋ
저는 그때도 삼순이가 참 아까웠어요. 삼식이 캐릭터가 너무 별로였고요.
네 진짜 별로네요 하는 행동이 아주 못됐어요
성형 전후가 가장 극적
https://www.nemopan.com/photo_person/1278011
어머
변신?이 극적이긴 하네요 ㅎ
그래도 삼순씨 사랑스럽습니다ㅎㅎ
그쵸 저도 그 생각 ^^;;
삼식이 희진이 뺨때리고 삼순이한테 물건던지고....음......
다시 봐도 넘 재밌긴해욯ㅎㅎ
저도 다시 보고 싶어서 보다가
뺨 때리는 장면부터 못보겠더라고요.
네.. 그런 장면들이 헉스럽긴 합니다ㅜ
그동안 세상 참 많이 변했죠
거침없이 하이킥 볼때도 그런 장면들이 있던데
더 오래된 삼순이는 진짜 놀라운 장면이 많네요ㅋ
요즘 금촌댁(90년 중반작ㅋ) 보는데 저도 다른것보다 뺨에서 놀랐어요.
여긴 갈등상황만 나오면 뺨을 쳐요.
근데 맞는 사람도 처음에 아주 잠깐 발끈?하고 바로 순응합니다.
아주 극단적인 상황도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려고 뺨을 치고
맞고도 별로 아무렇지 않아해서 거부감이 들던....
ㅎㅎ 지금도 보고있지만..
요즘 금촌댁(90년 중반작ㅋ) 보는데 저도 다른것보다 뺨에서 놀랐어요.
여긴 갈등상황만 나오면 뺨을 쳐요.
근데 맞는 사람도 처음에 아주 잠깐 발끈?하고 바로 순응합니다.
아주 극단적인 상황도 아닌데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려고 뺨을 치고
맞고도 별로 아무렇지 않아해서 거부감이 들던....
ㅎㅎ 지금도 보고있지만..
노처녀로 나온 나이긴 30인가? 서른 초반이죠? 삼순이ㅎ
지금은 30이면 완전 애긴데.
옛여친 데려다준다는 현빈은 사이코 같고
당시 유행이라 옷은 막 형광색에ㅎ
그 시절엔 재밌게 봤었어요
저도 얼마전에 다시봤는데,
초반은 재밌는데 중간부터 진짜 지루하고 내용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현빈이 말다툼하다가 려원 뺨 때리는거 보고 놀랬어요. 저 시대엔 저랬던가 하고..
재방송때 잘 안 보게 되더라구요
20년전에는 현빈만 보였었는데
지금눈으로는 현빈 머리스타일 초록색 셔츠 다 별로에요
아일랜드때는 진짜 이쁘던데
정려원의 그 여리여리함과 다니엘 헤니의 멋짐
이글보고 유투브에서 1시간 짜리 요약본 봤는데
내용이고 뭐고 현빈이 엄청나게 완벽한 잘생김이네요
우와 현빈만 보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