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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25-07-18 22:18:11
IP : 89.147.xxx.1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7.18 10:18 PM (89.147.xxx.105)2. ..
'25.7.18 10:28 PM (118.218.xxx.182)저 심약자인데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3. ㅇㅇ
'25.7.18 10:29 PM (121.173.xxx.84)무서워서 못눌러보겠어요
4. 생각하기
'25.7.18 10:55 PM (124.216.xxx.79)뭐가 무서운건지?
5. 별로
'25.7.18 10:57 PM (59.19.xxx.187)등골이 오싹하지 않은데요
6. 그냥
'25.7.18 10:59 PM (112.166.xxx.103)무당집 옛날집인데요??
전혀 안 오싹합니다만7. 뭐하는짓이여?
'25.7.18 11:15 PM (180.228.xxx.194)밤중에 남의 빈집은 왜 찾아다니는겨?
8. 근데
'25.7.18 11:20 PM (175.208.xxx.132)빈집인데 빨래가 하얗네요.
전혀 무섭지 않은 시골집 느낌이예요.9. .,.,...
'25.7.18 11:26 PM (59.10.xxx.175)단군할아버지를 모시는 집인가보네요.. 우리 토속 신령님들이 딱 계시니 그리 무섭진 않아요
10. ㅇㅇ
'25.7.18 11:30 PM (116.32.xxx.18)뭥미? ㅎㅎㅎ
11. ㅎㅎ
'25.7.18 11:34 PM (125.177.xxx.34)그냥 어두운 밤에 아무도 살지 않는 낡은집을 찍은 사진들인데요?
12. 보담
'25.7.19 12:33 AM (39.125.xxx.221)그냥버려진 집이잖아요
13. 위로
'25.7.19 1:03 AM (1.231.xxx.216)저는 무섭네요
14. 연출느낌
'25.7.19 1:07 AM (112.152.xxx.61)시골출신이라 그런지1도 안무섭고
되게 집 깔끔하다 싶어요.
저거보다 열배 무서운집 제가 백군데는 소개시켜줄수 있음 ㅋㅋ15. ㅇㅇ
'25.7.19 1:20 AM (89.147.xxx.28)https://m.blog.naver.com/1911mania/223068952550?recommendTrackingCode=2
저 집이 안무서우면 폐교한번 보세요 귀신나오는 여고임
밤에 혼자 들어갔어요16. 그냥
'25.7.19 5:36 AM (121.209.xxx.45)운시원 유튜브 채널을 보세요~
17. 그냥
'25.7.19 5:40 AM (121.209.xxx.45)윤시원 고스트헌터
18. 폐교
'25.7.19 7:36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폐교 아니어도 학생들 다 집에간 학교는 어디든 다 무셔워요.
몇년 폐교되 방치한 학교야 말해 뭐해요.
릴크 폐굔 대전 충남방직에 딸린 충남여고 같네요.
당연히 방직회사가 크게 지어 일하며 공부할
시골소녀나 돈없는 집 애들이 갔으니 건물겸 기숙사도 있으니 크겠죠.
안무서운 곳을 세월이 흐르다 보니 관리 안돼 풀과 나무가 자라
나무로 가린 어둑한 건물과 세월에 무너진 건물 , 쓰다만 쓰레기 안치워
더욱더 을씨년 스럽게19. 폐교
'25.7.19 7:41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폐교 아니어도 학생들 다 집에간 학교는 어디든 다 무셔워요.
몇년 폐교되 방치한 학교야 말해 뭐해요.
링크 폐굔 대전 충남방직에 딸린 충남여고 같네요.
당연히 방직회사가 크게 지어 일하며 공부할
시골소녀나 돈없는 집 애들이 갔으니 건물겸 기숙사도 있으니 크겠죠.
안무서운 곳을 세월이 흐르다 보니 풀과 나무가 자라
나무로 가린 어둑한 건물과 세월에 무너진 건물 , 쓰다만 쓰레기를 안치우고 나가 더욱더 을씨년 스럽게 변한거지 아무것도 없는델 뭘찾아서 다 막아둔곳 억지로 가서 정화조나 웅덩이 사용중지된 우물에 빠짐 본인 책임이지요. 괜히 남의건물 들어가 보기싫은
낙서는 왜하는지.
뭣하러 밤중에 저짓하러 다니는지 링크 하나도 안열었어요.
직업에 귀찬이 없다지만 유툽 찍어 저런걸로 돈버느니
제대로된 직장을 들어가던가 밝은 등불 아래 편의점 알바 하는게 유익해보여요.20. happy
'25.7.19 6:12 PM (118.235.xxx.59)심야괴담회나 봐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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