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콘서트표를 신청하면 표를주는게 있어요.
당일장소에서 신분증보여주고 티켓을 받게되어있고요.
근데 상사가 저희이름으로 해서 표가 오면 신분증을 그날 빌려달래요.
표받아야한다고요.
훅 그렇게말하는데 도대체 왜그러는지, 자기꺼로만 신청하면되지 굳이 그렇게해야되는건지, 자기지인들과 ㅈ같이가고싶은건 이해가는데 싫어오ㅡ.
여러분들이라면 어쩌겠어요?
직원들이 콘서트표를 신청하면 표를주는게 있어요.
당일장소에서 신분증보여주고 티켓을 받게되어있고요.
근데 상사가 저희이름으로 해서 표가 오면 신분증을 그날 빌려달래요.
표받아야한다고요.
훅 그렇게말하는데 도대체 왜그러는지, 자기꺼로만 신청하면되지 굳이 그렇게해야되는건지, 자기지인들과 ㅈ같이가고싶은건 이해가는데 싫어오ㅡ.
여러분들이라면 어쩌겠어요?
절대 싫어요. 어우. 작작해야지 저는 딱 잘라 거절해요.
도대체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그런짓을 하나요.
신분증만 있으면 폰 개설도 하고 그걸로 대출도 받아요.
신분증 분실하면 괜히 분실신고 하는게 아니라고요.
콘서트 표를 신청 안하시면 되지 읺나요?
신분증은 본인 소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디다 쓸지...말로만 듣고빌려줄 물건은 아닌듯.
말도 안되는 소리 씨부린다는 표장짓고 답 않을래요.
그 콘서트 본인이 갈거라고 하세요. 아니면 친구 준다고 하던지...
신분증요? 엄마가 빌려달래도 안줍니다. ㅡ 라고. 딱 거절.
제가 첫 기간제교사할때 수학여행인솔하는데 부장교사뇬이
제주면세점 한도를 제것까지달라하면서 하는말
자기는 sk2만쓴다고
이때다사다놓는데고맙다고
그때는 아 그러시구나 했는데
지금 내나이 48세...
어휴 쌍년아 지랄도병이지
내가 이제 니나이됐는데 나는 내가죽이 쭈그렁
퍼그가죽이돼도
26살짜리 면세한도뺏어가면서는 화장품못발라
벼룩의간을내어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