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를 봐야죠.
이를 제기하는 쪽의 동기에 악의가 있다고 해도
도덕성에서
장관 후보자의 행위에 과장이 있다고 해도 갑질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
지금 일반 공무원 뽑는게 아니잖아요.
정권의 첫 내각을 출범시키는 겁니다.
이 점에서 여전히 두 후보자 모두 정권에 부담을 주는 거 맞습니다.
지금은 윤석열이 하도 기대치를 낮춰놔서
2000년 초반 장상 위장전입 논란되어 낙마하던 시절보다도 후퇴했네요.
이게 과연 맞을까요?
행위를 봐야죠.
이를 제기하는 쪽의 동기에 악의가 있다고 해도
도덕성에서
장관 후보자의 행위에 과장이 있다고 해도 갑질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
지금 일반 공무원 뽑는게 아니잖아요.
정권의 첫 내각을 출범시키는 겁니다.
이 점에서 여전히 두 후보자 모두 정권에 부담을 주는 거 맞습니다.
지금은 윤석열이 하도 기대치를 낮춰놔서
2000년 초반 장상 위장전입 논란되어 낙마하던 시절보다도 후퇴했네요.
이게 과연 맞을까요?
그랬죠.
저런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 하냐고 욕하더니
결국 가짜뉴스였죠!
조수진 후보만 억울 ㅜㅜ
동의하시던가요.
악의적인 의도가 다분해보여 전혀 동의안함.
이의를 제기하는 쪽이 악의가 있는데
발언 등에 신뢰를 가질수가 있나요?
악의가 있는데 솔직히 양심적으로 그건아니지, 그럴거같아요?
갑질이 계측기가 있어서 1~3.4578 까진 괜찮고, 5.4682 는 나쁘고 뭐 그래요? 과장이 있어도? 맥락과 정도가 제일 중요한거 아니에요?
유.무 만 확인하면 그게 맞아요? 맥락과 정도란게...뭔뜻인진 아시죠??
학폭과도 같아요. 피해자는 약자.
생계가 걸려있어서 쉽게 도망가지도 못하니까, 갑질이 반복되는 겁니다. 갑질하는 사람은 그걸 알고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사욕을 챙기는 거구요.
여가부 장관을 왜 하려는 걸까요 더 큰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자리라서 그러는 것 같아요. 잠시라도 꼭 해보고 싶다고 대통령께 호소한자는 말도 있던데, 잠시 할 자리라면 그걸 왜 시켜줘야 하는지...
여기서 조수진이 왜 나옵니까?
조수진은, 다른 변호사가 한 짓을 조수진이 했다고 뒤집어씌운 가짜뉴스였었잖아요
그럼, 차에 음식물 쓰레기 놔두고 내리고 비데에이에스 시킨 국회의원이 강선우 아니라 다른 국회의원이었다는 뜻인가요??
조수진은 명백히 가짜뉴스 여론몰이에 당했고 또 검증하고 해명할 시간도 없이 선거일때문에 후보교체 당한거고요,
강선우의 예와는 명백하게 다른데, 왜 자꾸 조수진의 예를 가져오나요??
조수진이 갑질했나
조수진이 거짓말했나
조수진이 취업방해했나
조수진이 고소협박했나
조수진이 2차가해했나
조수진이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했나
조수진이 무단 결강 교수였나
등등등
아주 그냥 조수진만물설로 우기면 다인줄 아나
조수진 그만 갖다 붙여요!
갑질은 강선우 본인이 인정했습니다.
구차한 변명을 덧붙이고 시를 읽으면서요.
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사적용무를 계속
시켰냐고 질문하니까 의원님 질문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모르겠다며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조수진이 갑질하고 변명하고 거짓말을 하고
물타기 여론조성을 시도했습니까?
갑질 가해자 편드는 분들이야말로
평소 갑질하며 사셨나봐요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왜 역지사지가
안될까요?
네네 그래요 그러시던가요
알았어요 알았다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