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비
'25.7.18 5:23 PM
(118.235.xxx.9)
면접비 드리고 면접보면 됩니다.
2. 음
'25.7.18 5:23 PM
(211.218.xxx.115)
면접비 주시나요?장기채용 생각없으시죠?보통 그정도 짧으면 소개받아 많이합니다.
3. ..
'25.7.18 5:25 PM
(106.102.xxx.242)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죠.전문적인 업무인가요. 아니면 걍 주변인들중에서사흘 좀 부탁할만 사람은 없나요.
4. ...
'25.7.18 5:25 PM
(106.102.xxx.1)
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니까 원하는 대로 하세요. 저도 4일짜리 알바인데 이 여름에 면접도 봐야 하면 안할거 같아요. 하지만 사람 쓰는 입장에서는 필요하면 하고 응하는 사람 뽑으면 되죠.
5. 면접비
'25.7.18 5:36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위에 면접비 댓글 남겼어요.
약국에서 처방전 전산입력 담당 알바 뽑으시는것 같은데 ...
구인하는쪽에서는 면접 잠깐 보는거라고 하지만
면접 당사자는 화장하고 옷도 신경써야하고
이동 시간도 소요되는데
장기간 하는거라면 어떨 수 없지만
4일 대타인데 ... 면접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별로 안하고 싶을 것 같네요.
6. 면접비
'25.7.18 5:37 PM
(211.206.xxx.204)
위에 면접비 댓글 남겼어요.
약국에서 처방전 전산입력 담당 알바 뽑으시는것 같은데 ...
구인하는쪽에서는 면접 잠깐 보는거라고 하지만
면접 당사자는 화장하고 옷도 신경써야하고
이동 시간도 소요되는데
장기간 하는거라면 어떨 수 없지만
4일 대타인데 ... 면접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별로 안하고 싶을 것 같네요
7. 상대방은 기본
'25.7.18 5:37 PM
(49.171.xxx.171)
오고 가고 반나절은 시간을 써야하는거라..
시급이 현저히 높으면 모를까 ᆢ서로 이해는 됩니다
8. ...
'25.7.18 5:39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그런 태도 대하는게 불편하면 공고에 면접 후 채용이라고 명시하세요. 화상 면접으로 하면 지원자가 좀 더 있을지도요.
9. ...
'25.7.18 5:40 PM
(223.39.xxx.184)
4일짜리 면접이면 면접비 챙겨주시면 될듯합니다.
고작 4일 일하는데 면접비 없이 면접 까지해야하면 저라먼 안흘듯해요
10. ..
'25.7.18 5:42 PM
(118.33.xxx.177)
4일인데 면접하자면 면접비 줘야죠.
면접 아무리 짧게 봐도 이동시간 준비시간 다 해서 하루 허비하는 건데요.
11. ...
'25.7.18 5:42 PM
(106.102.xxx.89)
그런 태도가 불편하면 공고에 면접 후 채용이라고 잘 보이게 명시하세요. 면접 보기 싫은 사람은 지원 안 하도록. 화상 면접으로 하면 지원자가 좀 더 있을지도요.
12. ..
'25.7.18 5:42 PM
(112.145.xxx.43)
면접비를 준다고 해도 4일근무하는데 면접까지 하는 곳은 안가고 싶어요
면접 때문에 하루를 어찌되었건 비어야 하잖아요
13. ..
'25.7.18 5:42 PM
(118.33.xxx.177)
-
삭제된댓글
혹시 하루 일당 100만원이라면 면접하자 해도 이해가 갑니다.
14. ㅇㅇ
'25.7.18 5:44 PM
(61.74.xxx.243)
회사 다니면서 단기 알바 가끔 하는데
면접비 생각도 안해봤고 단기 알바라도 면접 보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원글님도 그냥 면접 보고 싶으면 면접 보세요.
그런거 쿨하게 ok하는 직원 있으면 뽑으면 되는거고
사람 구하기 힘들면 고양이 손이라도 빌린다고 면접이고 뭐고 아무나 오라고 해야할꺼 같음 면접 없이 바로 구인 하는거고 그렇쵸 뭐..
15. 순이엄마
'25.7.18 5:54 PM
(183.105.xxx.212)
4일 일하고 5일 알바비준다면 모를까
면접자가 없을듯
16. 아이고
'25.7.18 6:06 PM
(49.164.xxx.30)
누가 그런 알바를 해요?사람 못구한다에 한표
누구라도 해주면 고마운거지..하여간 십원도 손해보는건 싫지..최저시급맞죠?
17. 82가좋아
'25.7.18 6:06 PM
(1.231.xxx.159)
면접비는 긴 시간동안 면접을 봐서 주는게 아니라 오고가고 교통비 등등의 명목으로 주는거죠.
18. 면접비는
'25.7.18 6:08 PM
(125.178.xxx.170)
저도 오고 가고 하는
시간과 교통비를
주는 거라 생각해요.
19. 영상통화
'25.7.18 6:08 PM
(118.235.xxx.2)
차라리 영상통화를 하시죠..
20. ...
'25.7.18 6:11 PM
(106.101.xxx.40)
약국 일 해본 사람이면 전화면접으로 끝내면 되지 않나뇨?
어짜피 4일인데
기대하는 바가 크지는 않으시잖아요?
전화해보면 대충 분위기 파악 되구요.
경력, 전직장 퇴사이유, 몇가지 업무능력 파악 가능한 질문.
면접비 지출 싫으시면 전화면접으로 하세요.
21. ㆍㆍ
'25.7.18 6:13 PM
(59.14.xxx.42)
약국 일 해본 사람이면 전화면접으로 끝내면 되지 않나뇨?
어짜피 4일인데
기대하는 바가 크지는 않으시잖아요?
전화해보면 대충 분위기 파악 되구요.
경력, 전직장 퇴사이유, 몇가지 업무능력 파악 가능한 질문.
면접비 지출 싫으시면 전화면접으로 하세요.
2222222222222222
22. rosa7090
'25.7.18 6:14 PM
(211.234.xxx.8)
면접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필요해서 사람 판단하려고 하는 거 잖아요.
그 사람은 면접을 위해서 채용 안될 수도 있는데
자기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하잖아요.
면접비는 시간 소요 + 교통비 개념이잖아요.
23. 칫
'25.7.18 6:17 PM
(106.101.xxx.177)
여보세요.
4일짜리 하면서 그렇게 중요해서
다룬 사람 더러 면접 보러 오라 할거면
남의 시간
당신 편의를 위해서 쓸거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해야죠.
다른 사람 시간은 뭐 똥덩어리에요? 웃기는 사람일세.
24. ....
'25.7.18 6:25 PM
(125.178.xxx.184)
면접 패스 원하면 소개로 구해야죠. 면접날 포함 4.5일치 일당을 지불하등가요
25. ᆢ
'25.7.18 6:33 PM
(221.157.xxx.178)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하는 그 대면직업의 기본자세와
품위를 갖추기위해
뭐라도 찍어바르고 다듬는시간 오는시간 가는시간 해서
제가 일하던 중견기업은
공고나온애들 여름단기실습 알바쓸때
보통 3만원정도는 면접비는 아니고 교통비하라고 줬어요
하지만 구멍가게규모면 그런거딱히 안줘도되긴합니다.
26. 일용직
'25.7.18 6:39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누가 4일 일하는데 옷 갖춰 입고 면접 보러 와요.
전화 통화로 이상한 사람만 대충 걸러 쓰는 거죠.
27. 일용직
'25.7.18 6:4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누가 4일 일하는데 옷 갖춰 입고 면접 보러 와요.
전화 통화로 이상한 사람만 대충 걸러 쓰는 거죠.
28. 일용직
'25.7.18 6:42 PM
(58.226.xxx.2)
누가 4일 일하는데 옷 갖춰 입고 시간 쓰고 돈 들여 면접 보러 와요.
전화 통화로 이상한 사람만 대충 걸러 쓰는 거죠.
29. ᆢ
'25.7.18 6:56 PM
(221.157.xxx.178)
4일 자리 비우는직원한테
혹시 추천할만한 친구나 지인없냐 물어보고
이력서보고 경력있고 통화로 이야기나눠서
전에 이 일 해보신적있으세요?(있다하면대환영)
해외여행결격사유없으시지요?(전과자 거름)
컴퓨터 타자와 간단한전산
다루실줄아시지요?(경험없다고하면)
저희는 자리 비우는 직원대신이라
4일간은 꼭 나와주셔야합니다. 동의하시지요?
하고 다 ㅇㅋ면 바로뽑아야죠...
용모단정 토익900 회화가능 그런거원하세요?
얼굴에 욱일기문신있는거아니면요...
주거확실하고 해외여행결격사유없는(전과자아님)
정도면 바로채용
30. 노땡큐
'25.7.18 7:17 PM
(220.123.xxx.147)
지나치세요.
31. ??
'25.7.18 7:19 PM
(218.159.xxx.228)
원글님 생각에 동의못하겠네요. 면접비는 면접이 이루어지는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면접보려고 님네로 이동하는 시간도 귀한 겁니다. 상대방 시간 사용에 대해서는 고려 안하면서 면접 필요성만 생각하면 안된다고 봐요.
32. 어니
'25.7.18 7:25 PM
(118.235.xxx.175)
아주 짧은 시간 얼굴보는거라 면접이 아닌건가요? 그렇게 가벼운거라면 원글님이 그 사람 편한 곳으로 가서 보세요. 본인도 귀찮으시잖아요
33. 0000
'25.7.18 7:43 PM
(1.216.xxx.41)
전화면접으로 간단한것만 묻고 채용해야지요
34. ..
'25.7.18 7:51 PM
(221.148.xxx.19)
4일 일하는데 무슨 면접씩이나 봐요
시급이 센가요? 아무도 안올것같은데 이력서가 들어오나보네요. 면접은 공지를 안한거죠?
35. **
'25.7.18 8:10 PM
(119.204.xxx.8)
4일하는 알바에 차타고 다닐정도의 거리에서 지원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동네마다 있는 약국, 집에서 걸어다닐 사람이 지원할거고 그냥 편한차림으로 간단히 얼굴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인력사무소 소개도 아니고 진짜 생판 모르는 사람을
목소리만 듣고 채용하라는건, 제 생각엔 이상해요
36. ..........
'25.7.18 8:33 PM
(220.118.xxx.124)
4일이던 1주일에 하루던 면접 보겠다면 뽑는 사람 마음이고 그래도 지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 마음이죠
원글님은 어디에 올리셨어요?
굳이 경력자 아니어도 된다면 당근알바에 올려보세요
올리자마자 지원을 엄청 하시던데 근처에 사는 분들이라면 오며가며 면접은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37. 경력자
'25.7.18 8:33 PM
(121.147.xxx.48)
바로 업무 시작할 수 있는 경력자라면 굳이 면접 볼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바로 업무 시작할 수 없는 초짜라면 시급 쳐주시고 면접겸 업무 교육 의미로 미리 오라고 해서 가르치시면 될 것 같은데
아직 급하지 않으신 것 같네요.
보통 4일 정도 대타면 외모나 태도 능력 그런 거 안 따지고 그냥 일 정확히 해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