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갔다오면 드는 생각이요.

조회수 : 3,357
작성일 : 2025-07-18 15:02:44

여행갔다오면 처음 하는 말이 남들 다 좋았다고 하는여행지인데,  인스타나 블로그 자랑하고 싶은 생각 보다도...

그 비싼 돈들이고 나서 

저는 소감이 피곤하고 힘들다.

(여행지에서 일과는 평소보다 바쁘게 움직이니 힐링된다 좋았다라는 소감이 안나와요)

먼저고 2-3개월되면 희석 되어서

여행지 추억이 다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직장인이라 있는 연차 다 끌어다 모으고 , 휴가로 인핸 업무 공백이나 조정해서 겨우 내서 ,

위치 에너지를 일으켜서 평소 활동량보다 더 움직이려니 당연히 힘들수 밖에 없는데요.

그리고 여행하느라 든 돈이랑 항공 기회비용(10시간 이상 비행시간) 까지 생각하면 숙소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잖아요. 

 

그러다 6개월지나면 힘든건 다희석이 되고 또가고 싶다 하면서 계획을 세우게 되어요.

다음 여행은 좀더 널널하게 하면서도 다시 반복하는거는 빡센여행.

 

전 계획세울때 제일행복하고

 두번째 현실에서 계획이 이뤄지는 기쁨.

세번째는 자연보는관광은 그림같이 예쁜데 한번이면 됐다 싶고 

여행지 만난 사람과 상호 작용이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이런 저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는 뭘까요?

초보 여행러라 시행착오일까요?

다음은 휴양지로 가야되나 싶기도 하구요.

IP : 223.38.xxx.1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행
    '25.7.18 3:09 PM (121.190.xxx.7)

    가기전에 귀찮고
    막상 가면 좋고
    다녀오면 피곤하고

  • 2. 그럼
    '25.7.18 3:09 PM (210.96.xxx.10)

    여행하느라 든 돈이랑 항공 기회비용(10시간 이상 비행시간) 까지 생각하면 숙소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잖아요.

    =========

    이런 분이 휴양지가 맞을까요?
    휴양지는 숙소에서 놀고 먹다가
    그냥 앞에 있는 마트나 시장 마실가는게 거의 다인데...

  • 3. 그맛에
    '25.7.18 3:47 PM (49.1.xxx.69)

    사는거죠. 인생 뭐 별거있나
    평소보다 힘들고 귀찮은거 맞는데 그거 싫어 아무것도 안하고 평생 집에만 있음 좋던가요?

  • 4. 아~~
    '25.7.18 3:49 PM (223.39.xxx.81)

    ᆢ그런 떠나고픈 열정이 부러워요^^
    많이많이 즐기고 누리셔요

    큰가방ᆢ배낭~~ 짐싸기도ᆢ풀기도 귀챦은 날이
    올지니 ~
    큰 TVᆢ화면으로 해외ᆢ두루두루 편히 구경합니다

  • 5.
    '25.7.18 6:12 PM (223.38.xxx.81)

    남편과 자유여행 자주 다니는데
    50대 후반이 되면서 여행 다녀오면 후유증이 꽤 오래 가고 힘들더라구요.
    특히 작년말에 한번, 올봄에 한번 유럽을 두번이나 연거퍼 다녀온 뒤 너무너무 힘들어서 계획했던 세번째 장거리 여행은 포기하고 이제 먼곳은 가지 말자 다짐했는데..
    벌써 힘들었던 것 다 까먹고 내년엔 또 어딜 가볼까 나도 모르게 슬슬 계획을 짜고 있네요.
    이젠 여행유튜브나 보련다 마음 먹고 있었는데 더 늙기 전에 안가본 많은 곳들 가봐야할 것 같은 욕심이 생기는걸 보니 여행도 병인가봐요.
    내향형 집순이인데 왜 여행이라는 두글자만 봐도 마음이 설레는걸까요? 가봐야 돈만 잔뜩 쓰고 힘들어죽겠으면서도..ㅠㅠ

  • 6. 윗분
    '25.7.18 7:3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더나이들기전에 먼곳부터 갈까 싶거든요
    우리도 유럽은 열번이상 갔었는데
    작년에 남유럽 다녀오고 힘들구나 싶더군요

  • 7. 에휴
    '25.7.18 8:19 PM (121.120.xxx.39)

    지금 여행 마치고 경유지에서 5시간 더 있어야 비행기 타는 데요
    돈대로 쓰고 나이드니 뭐 극기훈령이지.. 왠만하면 안가고 싶네요
    발리 가서 매일 저녁에 한시간에 만원돈 하는 마사지 받은 건 괜찮았어요
    것도 또 가자니 가서 자외선 맞고 잡티 기미 생길 거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는 데..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어디를 또 갈지..
    집에 마사지 체어 먼저 사는 걸로 맘 먹었습니다

  • 8. 체력이
    '25.7.18 9:21 PM (1.229.xxx.229)

    이젠 힘들어요.
    비행기 타는게 제일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830 스텐냄비는 과탄산? 구연산? 4 깨끗 2025/09/08 1,911
1738829 나라가 뒤집어 질 뉴스 " 권선동 이재명 죽여라 지시 .. 19 o o 2025/09/08 7,482
1738828 중고 바이올린 가격 잘 아시는 분 4 중고 2025/09/08 1,382
1738827 혀가 가끔 따가운 증상요 3 2025/09/08 1,496
1738826 여성 빅사이즈 쇼핑몰 추천 좀 해주세요~ 5 빅사이즈 2025/09/08 1,551
1738825 급수제한이면 강릉에 못 놀러가죠? 11 ........ 2025/09/08 2,925
1738824 다문화 학생많은 지역에서 강사를 했는데요 16 다문화 2025/09/08 5,420
1738823 워싱소다 조심히 써야해요 9 .. 2025/09/08 7,514
1738822 세상 제일 귀찮은 염색 15 2025/09/08 4,665
1738821 공사 인테리어 대금 지불 3 .. 2025/09/08 1,412
1738820 부동산 까페에서 열불내는거보니 부동산 정책 괜찮은가봐요 12 ㅇㅇ 2025/09/08 2,963
1738819 부모님 다니시는 노인복지관에 기부해도 되나요 5 00 2025/09/08 1,619
1738818 수액 효과 1 보비 2025/09/08 1,297
1738817 최민수 아들 사례는 언어학자 연구감이라니깐요 83 ..... 2025/09/08 26,109
1738816 송편 택배 구입처 부탁드립니다 6 추석준비 2025/09/08 1,526
1738815 주말에 미국에서 일어난 해프닝 1 .. 2025/09/08 3,389
1738814 설렁탕집 깍두기 진짜 이대로만 하면 되나요? 9 감사함으로 2025/09/08 2,242
1738813 아이엘츠 인강 추천점 해주세요 ㄴㄷ 2025/09/08 747
1738812 저녁 안 먹는 사람들이 대단한거 같아요. 9 저녁 안 먹.. 2025/09/08 3,384
1738811 귓바퀴에 수포 여러개,대상포진일수도 8 있나요? 2025/09/08 2,007
1738810 조국혁신당, 박은정, 도덕과 정의도 갖추지 못했던 검찰의 어두운.. 14 ../.. 2025/09/08 3,777
1738809 각질제거 며칠간격으로 하시나요? 10 ,,,, 2025/09/08 2,367
1738808 내 금요일에 소액 투자하여 50만원을 벌었소 10 ... 2025/09/08 4,047
1738807 케데헌 드론쇼 잠깐 보고 가세요 1 .. 2025/09/08 1,311
1738806 코성형한지 10년됐는데 보형물 제거할수있나요 4 ... 2025/09/08 2,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