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재미있게 본 드라마도
2번은 안봤는데
더글로리는 2번째 시작해서
8화 보고 있어요
뭔가 통쾌했나봐요 저한테는.
나의아저씨 해방일지 미지의서울
비밀의숲 등등 너무 재미있는거 많았는데
두번은 안보게 되었는데
더글로리는 대사 놓친거도 보고싶고
무엇보다 악인이 망가지는게
또 보고싶었나봐요
아무리 재미있게 본 드라마도
2번은 안봤는데
더글로리는 2번째 시작해서
8화 보고 있어요
뭔가 통쾌했나봐요 저한테는.
나의아저씨 해방일지 미지의서울
비밀의숲 등등 너무 재미있는거 많았는데
두번은 안보게 되었는데
더글로리는 대사 놓친거도 보고싶고
무엇보다 악인이 망가지는게
또 보고싶었나봐요
고민만 여전히 계속 하고 있어요. 너무 여운이 오래갈까봐서요.
나의 아저씨 한번 더 보고 있어요.
더 글로리 두번째 볼때도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정말 잘만든 작품이에요
다시 찬찬히 보고 싶어요. 잔잔하고 많은걸 느끼게 하는 드라마였어요.
전 참고로 딸기밭 아저씨 팬이에요
복수의 화신
여주인공 직업을
초등교사로 한 것에
김은숙 작가 놀랍다 싶었어요.
오 반갑네요. 저도 두번은 안보는데.. 알고리즘으로 뜨길래 다시 봤어요. 첫번째 볼때 좀 띄엄띄엄 보기도 했고. 재미있게 보고 어제 끝냈어요^^
저도 지금 다시 보고 있는데 탄탄하고 재밌어요
오겜 3 보고 너무 아쉬워 오겜1 다시보고 더글로리 주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