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은 데 콩 나는구만
자식이라고 뭐가 엄청 달라진 인간이 나오나요
걔도 나랑 비슷한 능력치의 사람인데
딸이 좋다 아들이 좋다 들어보면 결국 자기한테 지금 아쉬운 거 해준다는 얘기던데
애 키우기 힘든데 의외로 많이 낳는 이유가 다들 여러가지로 포장하지만 사실 나 좋자고 낳는 게 커서가 맞긴 하네요
콩 심은 데 콩 나는구만
자식이라고 뭐가 엄청 달라진 인간이 나오나요
걔도 나랑 비슷한 능력치의 사람인데
딸이 좋다 아들이 좋다 들어보면 결국 자기한테 지금 아쉬운 거 해준다는 얘기던데
애 키우기 힘든데 의외로 많이 낳는 이유가 다들 여러가지로 포장하지만 사실 나 좋자고 낳는 게 커서가 맞긴 하네요
근데요 인간이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직 존재하지도 않는 아기의 인생을 위해서 낳는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죠. 인간이 대단한 존재가 아니예요.
그래서 그걸 좀 인정했음 좋겠는데(나의 이기심으로 자녀를 낳았다)
보통 저렇게 바라시는 분들은 애가 생기기도 전에 사정사정해서 낳아준 것처럼 생각하시더라고요
낳아줬다
그러니 나한테 이러이러한 걸 해줘야한다
더 웃긴건 동생만들어줬다
그러니 아직 어린이인 첫째한테 이거저거 요구하고 ㅎㅎ
부모가 되어보니 더더욱 자기부모를 이해할수 없단 분들도
많잖아요
주기만해도 모자른데 받기를 바리니...
제 친구가 친정 뒷바라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해요.
근데 걔도 지 딸한테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도 니 덕 좀 보고 살다 하는데 내가 막 뭐라 했어요. 고작 초등 딸한테 그런 소리히고 싶은지..
캬ㆍ
간만에 현실적인 의견이네요
맞아요
자식에게 바라는 게 없다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
뻑하면 애 낳아줬다고 하잖아요.
그런 여자들이 자식한테도 내가 낳아서 키워줬다며
보상심리로 효도바라지 않을카요.
애 낳아줬다고 하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 대리모인가요?
자식한테 아무것도 안바란다는 사람들도 그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면 과연 바라는게 전혀없을까요??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잰데... 몇십년 키우는 과정을 겪어놓고 자식한테 바라는게 1도 없다고 하는건 절대로 거짓말이라고 봐요
많은 걸 바라진 않아도 사소한거라도요
확신하는데 이 세상 부모 중 100프로가 자식한테 바라는거 있습니다
애 낳아줬다고 하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헐, 대리모인가요?
제일 어이없는 게 애 낳아줬다는 말...
진짜 상스러워요
인간의 본능이죠.
아무것도 안 바란다는 자식 낳고 절대 불가능한 얘기.
해 준게 없어도 자식한테 뭔가 바라는 거지근성까지 있으면 최악.
바라니까 낳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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