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18 11:16 AM
(118.235.xxx.208)
이런글 도움이 안돼요
2. ....
'25.7.18 11:17 AM
(211.234.xxx.242)
누구한테요?
3. 계몽령 지지자
'25.7.18 11:17 AM
(211.234.xxx.205)
강선우 공격하는걸 보고 알았어요.
윤거니 지지자 아니라더니
들키니 삭튀 ㅋㅋ
4. ..ㅈ
'25.7.18 11:17 AM
(49.166.xxx.213)
진짜 피로하네요.
전 갑질녀 절대 반대지만 어차피 정해진거면 마음대로 하시구랴.
5. 이재명 정부
'25.7.18 11:19 AM
(211.234.xxx.205)
성공 바란다면 강선우 버리라는 사람들
알고보니 맨날 이재명 욕하던 사람들이던데요?
거짓말을 대놓고 하다가 걸리니 삭튀 ㅋㅋㅋ
6. ....
'25.7.18 11:20 AM
(211.234.xxx.242)
저정도로 갑질녀라고 찍고 조리돌림할거면 이세상에 갑질 한번 안해본 사람없을겁니다
그러니 잘못한건 잘못한거니 사과하고
이제 안하면 됩니다
7. ..
'25.7.18 11:20 AM
(118.235.xxx.26)
저정도로 갑질녀라고 찍고 조리돌림할거면 이세상에 갑질 한번 안해본 사람없을겁니다
ㅡㅡㅡ
오늘의 명문이네요
8. ???
'25.7.18 11:21 A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원글은 상사 집 비데 관리까지 해주나요? 아니면 시켜요?
그거 자체가 갑질이라고요
인과응보인 겁니다
9. 문정부의 성공을
'25.7.18 11:22 AM
(211.234.xxx.205)
-
삭제된댓글
바란다면 조국을 버리라더니
(조국 사퇴후 문정부 향한 공격 더 심해젔는데?)
조수진도 버리라고 하고
최강욱도 버리라고 하고
김민석도 버릴라고 하고
저들의 패턴 + 기레들 패턴
이제 외울판 ㅉㅉ
10. hoshi
'25.7.18 11:22 AM
(115.95.xxx.83)
응원한다 222222222222222
11. 문정부의 성공을
'25.7.18 11:22 AM
(211.234.xxx.205)
바란다면 조국을 버리라더니
(조국 사퇴후 문정부 향한 공격 더 심해젔는데?)
조수진도 버리라고 하고
최강욱도 버리라고 하고
김민석도 버리라고 하고
저들의 패턴 + 기레들 패턴
이제 외울판 ㅉㅉ
나민지, 나문지, 나명지 ㅎㅎㅎㅎ
12. ㅇㅇ
'25.7.18 11:23 AM
(106.101.xxx.202)
안속아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언제나응원합니다
강선우!!!
13. hoshi
'25.7.18 11:24 AM
(115.95.xxx.83)
박지현 붙고, 국힘 프로고발러 붙고 여기서 이렇게 몰려와서 티나게 공격하는거 보면 답나온거죠~~저쪽에서 기어코 싫다니 우린 꼭 장관되는걸 봐야겠어요~~
14. 그러다가
'25.7.18 11:24 AM
(175.211.xxx.92)
바란다면 조국을 버리라더니
(조국 사퇴후 문정부 향한 공격 더 심해젔는데?)
조수진도 버리라고 하고
최강욱도 버리라고 하고
김민석도 버리라고 하고
저들의 패턴 + 기레들 패턴
이제 외울판 ㅉㅉ
나민지, 나문지, 나명지 ㅎㅎㅎㅎ
2222222
15. 브
'25.7.18 11:24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비서가 쓰레기 좀 버리는게 어때서!
16. 직장생활했어도
'25.7.18 11:25 AM
(223.38.xxx.220)
직장 상사가 자기집 변기나 비데 관련 문제는 언급한 적도
없고, 그와 관련일은 시킨 적이 없습니다
쓰레기 처리도 부탁한 적이 없구요
17. 참
'25.7.18 11:26 AM
(118.235.xxx.92)
저정도 갑질이 일상이라니 정말 위험하고 도움안되는 발언에 발상이네요
제가 그 나민지인지 모르겠네요
어제 민주당대표 투표까지 했구요
현정부 적극 지지합니다
여가부 교육부 지명자 둘다 안된다고 생각해요
18. ㅇㅇ
'25.7.18 11:26 AM
(106.101.xxx.202)
쟈들이 타겟으로 삼고
씹고찟고 마음대로 하는거만 봐도
됐고
장관임명
안속아욧!
19. ..!
'25.7.18 11:26 AM
(49.166.xxx.213)
원글이 갑질이 일상화 되서 무뎌진 분인가 봅니다.
제가 보기엔 완전 갑질인데요.
강씨도 갑질인지 몰랐다고 하고 일회성도 아니라고 하니 앞으로 계속 그렇게 살겠죠.
20. …
'25.7.18 11:27 AM
(211.235.xxx.228)
이번엔 안 속아요
21. ...
'25.7.18 11:27 AM
(112.216.xxx.18)
님이 이야기 한 거 말고 김앤장 남편 이것 만으로도 전 여성부 장관 자격 없다고 생각
힘든 삶을 알긴 알까 저 사람이
22. 강선우기사
'25.7.18 11:29 AM
(14.138.xxx.159)
https://v.daum.net/v/20250717153832291
강선우, 작년엔 “일하는 사람 귀하게”···‘갑질 의혹’ 속 과거 발언들 재조명
17일 취재를 종합하면 강 후보자는 그간 임금체불이나 직장 내 괴롭힘 등을 언급하며 여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제기된 보좌진 대상 갑질 의혹과 본인의 의정활동이 다소 이율배반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 후보자는 지난 5월 냈던 노동절 메시지에서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노동이 존중받을 때 ‘통합’에 이를 수 있다는 상식을 아주 단단하게 세우겠다”고 했다. 정작 그의 의정활동 파트너였던 전직 보좌진들은 채용 방해나 사적 용무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하고 있는 상황이다.
23. 이상한 조직
'25.7.18 11:33 AM
(210.117.xxx.164)
여기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갑질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
갑질은 변명의 여지없이 갑질인거고, 오랫동안 갑질 문화에 길들여져서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분들은 요즘 개선된 근로환경 변화를 받아들이세요.
갑질은 당하지도 말고, 하지도 맙시다.
24. 네네
'25.7.18 11:33 AM
(211.234.xxx.242)
완전 갑질이에요
길거리에 침뱉는것도 완전 범죄고
강아지 응가 인치우는것도 완전 범죄에요
요즘 횡단보도에서 운전자들 잠시 멈춤 안하면 그것도 범죈데 다들 알고계시죠???
25. 여가부 장관
'25.7.18 11:34 AM
(210.117.xxx.164)
이재명 정부의 여가부 장관은 갑질로부터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떳떳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26. ---
'25.7.18 11:37 AM
(211.234.xxx.242)
이상한 조직
'25.7.18 11:33 AM (210.117.xxx.164)
여기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갑질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
갑질은 변명의 여지없이 갑질인거고, 오랫동안 갑질 문화에 길들여져서 그게 아무렇지도 않은 분들은 요즘 개선된 근로환경 변화를 받아들이세요.
갑질은 당하지도 말고, 하지도 맙시다.
-----
이야기 잘하셨네요
오랫동안 갑질문화에 길들여져서 그게 아무렇지도 않았던 사회에 살았어요 우리는
그러니 그거 익숙해진데서 나온 잘못이에요
사람이 악질이라 괴롭히려고 일부러 피말리게 갑질한거 아니구요
그럼 사과하고 다음에 절대 안하게 하면되요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는 같이 욕해드릴께요
27. 와
'25.7.18 11:38 AM
(218.37.xxx.225)
강선우나 쉴드치는 사람들이나 입만 열면 거짓말에
도덕성결여에 진짜 대단하네요
28. ....
'25.7.18 11:41 AM
(211.234.xxx.242)
와
'25.7.18 11:38 AM (218.37.xxx.225)
강선우나 쉴드치는 사람들이나 입만 열면 거짓말에
도덕성결여에 진짜 대단하네요
---
음? 그건 구약을 다외우는 사람과 그 주변인 이야기 아니였던가요? ㅋ
29. ㅎㅎㅎ
'25.7.18 11:44 AM
(210.117.xxx.164)
윈글님은 갑질 이해를 못하시네요.
시간 나면 직장에서 갑질 피해가 뭐고, 어떤 처벌을 받는지 검색이라도 하고 공부하세요.
익숙해서 갑질했으니 사과하고 끝? 그게 가당키나 합니까. 갑질 문화로 사회 퇴보시키는데 기여하지 마시구요. 여러 사람이 힘들게 노력하는 갑질문화 퇴출에 찬물 끼얹지 마세요. 세상은 좋은쪽으로, 약자를 보호하는 쪽으로 변하는게 바람직한 겁니다.
30. 이봐요
'25.7.18 11:46 AM
(218.37.xxx.225)
댓글로 남의 아이피 긁어서 저격하는거 하면 안되요
하긴 그런 규칙쯤이야 가볍게 무시하니까 강선우같은 여자나 쉴드치고 다니겠지만요
31. 시민 1
'25.7.18 11:46 AM
(112.171.xxx.83)
이선옥 작가의 비판적 사유:
https://leesunok.com/View.aspx?No=3716349
32. 갑질문화
'25.7.18 11:47 AM
(210.117.xxx.164)
강선우 갑질을 감싸는 이유는 그런 행태를 비난 안받고 계속 하고 싶은 속마음이 있는 듯. 즉, 강선우를 비호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누리던 갑질 행패를 계속 누리고 싶은 사람들이 악을 쓰는 듯.
33. …
'25.7.18 11:47 AM
(39.115.xxx.236)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
강선우 의원 갑질이란거 참 별게 없어요.
친구한테도 말할수 있는 사항 아닌가요?
우리집 비데 문제있어 혹시 as 전화번호 알아?
저거 언제까지 싹 고쳐 놔!
이런 포지션이란 소리 못봤어요.
34. ....
'25.7.18 11:49 AM
(211.234.xxx.242)
네네
님들 덕분에 사회가 퇴보는 안될거 같아요
강선우의원이 본인이 한 일이 갑질이었고 그게 이렇게나 문제가 된다는걸 알았으니 세상이 한걸음더 좋은 쪽으로 바뀌었네요
35. 같은
'25.7.18 11:49 AM
(211.177.xxx.9)
동료인 여당의원들도 쉴드 제대로 못치던데
그런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발벗고 나서네
36. ....
'25.7.18 11:51 AM
(211.234.xxx.242)
갑질문화
'25.7.18 11:47 AM (210.117.xxx.164)
강선우 갑질을 감싸는 이유는 그런 행태를 비난 안받고 계속 하고 싶은 속마음이 있는 듯. 즉, 강선우를 비호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누리던 갑질 행패를 계속 누리고 싶은 사람들이 악을 쓰는 듯.
----
아 글쎄
강선우의원이 다음에 또 똑같은 문제를 일으킨다면 같이 욕해주겠다구요
님들보다도 민주당 지지자들이 열배는 더 부정부패 극혐하구요 선비질 쩔어요.
그런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37. 갑질문화
'25.7.18 11:53 AM
(210.117.xxx.164)
강선우 케이스가 갑질이 아니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게 더 문제입니다. 그만큼 82회원들이 갑질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거고, 다른 측면에서는 갑질을 별 문제없이 행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겁니다.
갑질은 학폭만큼 위험한 사회악입니다. 약자를 괴롭히고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갑질은 공인으로서의 자격이 없읍니다. 게다가 여가부장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38. 민주당의 성공을
'25.7.18 11:55 AM
(211.234.xxx.250)
위해 이재명 버리라던 사람들이
최근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강선우를 버리라니
민주당 지지자도 아닌
나민지들 웃기지도 않아요. ㅉㅉ
39. ....
'25.7.18 11:56 AM
(211.234.xxx.242)
아 글쎄 갑질이라구요
완전 갑질이라구요
에휴.. 글 안 읽고 그냥 복붙하시나봅니다..
40. 에고
'25.7.18 12:08 PM
(121.188.xxx.134)
원글님이 쓴 그 정도가 아니니 문제인거죠.
41. ....
'25.7.18 12:14 PM
(211.234.xxx.242)
ㅇㅇ 난 당신보다 청래옹을 믿어요
42. ㅋㅋ
'25.7.18 12:15 PM
(118.217.xxx.26)
원글 가족 상사 이삿날 불려가서 짜장면 먹고오세요
꼬옥이요!
43. ...
'25.7.18 12:24 PM
(39.125.xxx.94)
좋겠어요
원글도 공주님, 왕자님 과인가봐요
자식들 미국 조기유학 보낸사람이 한국 교육을 논하고
가정사 비서관들에게 맡긴 사람이 여가부 장관되고.
우아하게 책상머리에서 갸륵한 표정만 짓고 있으면
아랫사람들이 일 다해줄테니
뭐 누가 하든 상관 없긴 하겠네요
44. ....
'25.7.18 12:31 PM
(211.234.xxx.242)
ㅋㅋ
'25.7.18 12:15 PM (118.217.xxx.26)
원글 가족 상사 이삿날 불려가서 짜장면 먹고오세요
꼬옥이요!
----
아이 이봐요
갑질 잘못된거라면서요
왜 나한테 갑질을 하라고 부추겨요?
이상한 사람이네 ㅎ
45. ....
'25.7.18 12:35 PM
(211.234.xxx.242)
'25.7.18 12:24 PM (39.125.xxx.94)
좋겠어요
원글도 공주님, 왕자님 과인가봐요
자식들 미국 조기유학 보낸사람이 한국 교육을 논하고
가정사 비서관들에게 맡긴 사람이 여가부 장관되고.
우아하게 책상머리에서 갸륵한 표정만 짓고 있으면
아랫사람들이 일 다해줄테니
뭐 누가 하든 상관 없긴 하겠네요
----
어유 책상머리에서 갸륵한 표정만 짓고있다니요 그러면 안되죠
그러면 큰일 나는거 윤때 보고선
46. ..
'25.7.18 12:57 PM
(61.43.xxx.130)
강선우 이진숙 장관 축하합니다
뭐 다똑같긴 하네
뭐하러 정권을 바꾸나
그분이 그분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