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어린시절
가난하고 배고파서 돈 벌러 다닐 때
없어서 서러운 것 보다 무시당하고 모욕 받은
상처가 더 아프고 힘들다는 것
잘 알것이라 믿습니다.
최소한 인성이 안된 사랄을 굳이
장관에 앉혀 국민들 마음을 다치게 할 이유 없다고 봅니다..
인재야 찾으면 대한민국에 장관할분
왜 없겠습니까..
장관 후보 낙마 했다고
인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야당으로 부터 비난은
우리가 막을 터이니
갑질 장관후보,
지 자식은 대한민국에서 교육 안시키고
대한민국 교육부 수장이되겠다는
뻔뻔한 인사는 걸러주세요..
그게 국힘당과 다른 민주 정부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