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1저자 등록과
자녀모두 중학교때부터 해외유학을 보낸게
그 이유예요.
다른 분야면 모르겠지만,
교육부 장관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지도교수가 제자의 논문에 1저자로 올리는거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교육문제는 특히 공교육을 경험하고 교육제도의 모순과 문제, 현장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는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분들은 배우자의 문제 같은 경우고,
국힘은 그보다 훨씬 더 심한 분들을 임명하지 않았나요.
안하무인의 지난 내각인물들을 생각하면
지금 정도의 사안으로는 임명을 저지할 명분도 없다고 봐요.
강선우 지명자도 반대측이 사실을 부풀리거나 과장된 측면도 있다고 보여져서
사실관계를 잘 체크해봐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