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25.7.18 9:55 AM
(1.239.xxx.246)
도착한지 오래 되었는데요?
2. 그러다가
'25.7.18 9:55 AM
(175.211.xxx.92)
호송차 타고 다니니 그나마 제 기분이 좀 좋네요. ㅋㅋㅋㅋ
이제 죄수복 입은 것도 보여줘야지.
수갑차고 포승줄 묶이고...
3. 이뻐
'25.7.18 9:56 AM
(211.251.xxx.199)
단이 입국할때 기다려서
감빵 나오려고 술수 썻나보구나
뭐 나와서 윤어게인 지지자들이랑
단합대회라도 하려고
4. 나무木
'25.7.18 9:56 AM
(14.32.xxx.34)
아까 보여준 화면
지난 번 거 아닌가요?
5. 일찍
'25.7.18 9:58 AM
(106.102.xxx.47)
일어났네요
6. 깜놀
'25.7.18 10:00 AM
(222.109.xxx.173)
또 풀려난지 알고 순간 깜짝 놀랬네요
7. less
'25.7.18 10:05 AM
(49.165.xxx.38)
빵에서 술안먹고.. 규칙적인생활을 하니..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나보네
8. 깜짝이야
'25.7.18 10:07 AM
(222.232.xxx.109)
저도 또 풀려난줄알고.
9. .....
'25.7.18 10:17 AM
(119.196.xxx.75)
이 인간때문에 새벽부터 경찰관들 나와 있더라구요. 교대역에
10. ᆢ
'25.7.18 10:23 AM
(106.101.xxx.144)
풀어난줄 알았잖아요 깜놀 ㅎㅎ
11. 깜짝
'25.7.18 1:57 PM
(116.32.xxx.18)
풀렸난 줄 알고 놀랐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