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랩 추천하신 분 복받으세요.

[감사]

가슴이  작은데 니플이  유독  도드라져  브라를  안할 수 없는데  어깨끈  흘러내리고   봉제선없는 것들은  그낭  접착부분  벌어지고 브라렛은  레이스 따갑고 땀차면  입고 벗을때  등부분이  돌돌  말려  그거 뻐다기 얼굴 시뻘겋게  혈압 오르고..

 

컴포트랩  니플  머시기  샀는데  이건  꼭 비키니 같이  생겼는데 안 입은 듯  편하네요.

첫  날이라  설려발일  수 있으니 한 달  입어보고 후기 다시 올릴게요.

사는게 점차  편해지는  세상이네요.

[해피]

지금 보고왔는데.. 캡이 가슴보다 너무 작아서 불안?하진 않나요? 왠지 안정감이 떨어질것 같은데..

[다음에 꼭]

한달후기 남겨주세요
반백인데 아직도 브라유목민 입니다

[예전에]

목욕탕 세신사분이 이런거 입고 일하셨는데
그땐 수영복인가 했었어요

[그회사]

사장님
유명브랜드 속옷 디자이너 츌신으로
아주 배테랑이예요.
편한걸로 승부거는…
우리 회사와 협업하려고 미팅했었어요.
좋은 사장남 좋은 속옷이죠.

[..]

니플 머시기는 가슴 작은 사람용이라
안정감 따질게 없겠네요.
제 사이즈는 원하는색이 다 솔드아웃이네요. ㅠㅠ

[....]

저 그거 작년에 사서 입어봤는데 생각보다 컵 부분 두툼해서 은근히 덥고 끈이랑 등부분이 너무 가늘어서 꼬이더라고요.
그냥 안다르 쿨링 브라가 패드만 더 얇게 나오면 좋겠어요.
더워 죽겠는데 제발 패드는 5미리 이하로 만들어줬으면.
A컵이라고 다 가슴 커 보이고 싶은 거 아니라고요.

[ㅜㅜ]

가느다란 끈은 꼬이고
천은 덥고
가슴이 납작해도 천을 얹어놓은 느낌이라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