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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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요
강력하게 사퇴를 요구하시는 보좌관회장이
금태섭의원의 보좌관이었군요
강서구갑
현재 강선우는 강서구갑 국회의원입니다.
그렇습니다.

 

[또 현 보좌하는]

의원이 지난 대선 이낙연 캠프였던 의원이네요.

[금태섭 의원과]

경선해서 강선우 의원이 이겼던거 기억해요

[그러다가]

대단하다 뮨파들....

의원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도위원, 시의원, 구의원,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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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대장들은 나갔지만
수박부하들은 아직도 민주당내부에 많다고 합니다.
아...피곤하다

[그러거나말거나]

갑질이 없어지는거 아닙니다.
갑질 안했으면 청문회 때 보좌관 증인 신청을 받았으면 될 일.

[SBS 태영건설]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노무현 논두렁 시계
조국 집앞 짜장면
손혜원 등등

[...]

고건민 회장 챗 지피티에 경력물어봤더니

금태섭 보좌관경력이 있다고.ㄷㄷㄷㄷㄷ

[SBS 창업주]

서울법대 출신이죠.

서울법대 출신 건설업자는 태영건설과 삼부토건 전회장이 대표적이라던데

[보좌간의꿈]

은 국회의원이다

[오히려]

집단에서 저렇게 나서면 공격 대상 되는걸 알텐데
국회의원 될거면 나서지 않았겠죠.
원글님 그러지 마세요.

[금태섭]

이낙연, 이준석과 신당 한다고 했었지 않나요?

[갑질]

안했으면 아무도 사퇴요구 안했겠죠
갑질 했나 안했나가 중요하지 사퇴요구를 누가했나는 중요하지 않음

[ㅇㅇ]

강서구 갑질녀
강서구 비데녀
강서구 취업방해녀
강서구 나 국회의원이야녀
겅서구 이불녀

[검사출신 금태섭이]

조국 한테 어떻게 했는지 잊은 분 있네요?

[그러다가]

전북 익산 남성고와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흔히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LH를 그만두고 여의도에 왔을 정도로 신념이 뚜렷하다.


그런 그는 선거 기간에도 ▶국회의원 비례대표 공천 때 보좌진 공천 보장

▶민보협과 민주당 사무총장 간담회 정례화 등 보좌진의 정치 참여 확대를 강조했다.

이 회장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정치라는 것이 굉장히 복잡하지만 보좌진은 거기에 맞춰 훈련이 가장 잘 된 사람들”이라며 “당직자 몫 비례대표가 있는데 보좌진 몫이 없다는 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무원은 모두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있는데, 별정직 공무원인 보좌진에겐 그런 기회가 없다”며 “1년 이상의 중장기 해외 교육 연수프로그램 신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보협 첫 여성 회장 나왔다…민보협 회장은 '신의 직장' 이직자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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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금태섭이 강선우보다는 낫네요222

이건 뭐.
갑딜 덮으려 온갖 머리채 다 잡고 휘두르는데.
그런다고 갑질이 없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