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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무리한 수사·기소 도마…이복현 주도, 한동훈·윤석열 지휘

흠흠 조회수 : 970
작성일 : 2025-07-18 07:28:06

https://v.daum.net/v/20250717174653490

참여연대 의혹 제기, 박영수 특검서 확대

외부위원 '수사 중단, 불기소' 권고도 불복

 

윤석열, 한동훈, 이복현 셋이 한 세트네요.

 

IP : 223.39.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00원 해고판사
    '25.7.18 7:31 AM (211.234.xxx.221)

    최강욱한테 1000만원 선고하고
    이재명한테 유죄판결

    윤석열과 술마셨던 그 판사 판결이요?

  • 2. ㅇㅇ
    '25.7.18 8:19 AM (223.38.xxx.240)

    송영훈 전 국힘대변인

    https://www.facebook.com/share/1AqQTzuQDq/?mibextid=wwXIfr

    오늘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과거 검찰의 구속영장청구와 기소를 두고 한동훈 전 대표가 한 것이라는 분들이 있는데, 공론장에서 팩트는 정확히 해야 합니다. 한 전 대표는 서울중앙지검의 이재용 당시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시점에는 좌천성 인사로 부산에, 기소 시점에는 연이은 좌천으로 심지어 용인 법무연수원에 있었습니다.

    2020. 1. 한동훈 당시 검사장,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성 발령
    2020. 3.경 이른바 '채널A 사건' 수사 시작
    2020. 6. 4. 검찰, 이재용 부회장 외 2인 구속영장 청구
    2020. 6. 9. 이재용 부회장 외 2인 모두 구속영장 기각
    2020. 6.말 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연구위원으로 발령
    2020. 9. 1. 검찰(당시 이복현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수사부장), 수사심의위 결론(10:3 불기소 권고) 뒤집고 이재용 부회장 외 10인 기소
    2020. 10. 17. 한동훈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연구위원,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연구위원 발령(같은 해 세번째 좌천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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