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 했어요. 그 인간이 항소 하지 않게 기도해 주세요~~~

기도 조회수 : 14,521
작성일 : 2025-07-17 20:44:30

82 멤버들의 기도빨을 믿는 사람입니다.

 

긴 이야기 짧게 하자면 징글 징글하게 길었던 이혼 드디어 끝났어요.

그넘의 유책을 인정 받았고 저에게 유리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판결문 송달 받고 2주 안에 항소 안하면 이혼 확정 된다고 해요.

제발 제발 제발 그 인간이 항소하지 않고 이대로 마무리 되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긴 세월 같이 살았던 인간이 

정말 사람도 아님을 확인하고 밑바닥을 확인 했다 싶으면 더 깊은 밑바닥을 또 확인했던 그런 시간이였어요.

재판 기일이 다가오면 한 2주전 부터는 정말 시름 시름 앓고 우울증 걸린것 처럼 그랬었는데

이제는 정말 더 이상 그러고 싶지 않아요.

 

이대로 잘 마무리 되게 화살 기도 부탁드려요.

IP : 171.97.xxx.10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7.17 8:4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주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당신의.자녀에게 그.어떤 악의 무리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녀를 지켜주십시오

  • 2. 부디
    '25.7.17 8:47 PM (121.134.xxx.62)

    항소 없이 마무리 되게 하시고 평안을 주소서.

  • 3. 항소는
    '25.7.17 8:48 PM (121.130.xxx.247)

    금방 끝나고 결과가 거의 뒤바뀌지 않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 4. 응원합니다
    '25.7.17 8:48 PM (121.173.xxx.84)

    앞으로 쭉 행복하세요

  • 5. 감자
    '25.7.17 8:49 PM (211.36.xxx.76)

    항소없이 잘 마무리될테니 걱정마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6. ...
    '25.7.17 9:00 PM (219.254.xxx.170)

    항소하면 너 인간 아니다!!!!!!!
    반성하고 곱게 살아라!!!!!

  • 7. ㅇㅇ
    '25.7.17 9:00 PM (112.160.xxx.43)

    행복하실거에요

  • 8. . ..
    '25.7.17 9:03 PM (220.92.xxx.41)

    항소없이 잘 마무리되고
    앞으로 꽃길만 걸어세요

  • 9. ..
    '25.7.17 9:06 PM (211.215.xxx.144)

    원글님이 원하시는대로 항소없이 이혼절차가 마무리되어 원글님이 앞으로 평안하게 살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10. 나는나
    '25.7.17 9:06 PM (39.118.xxx.220)

    일 잘 마무리되고 앞으로는 행복하실거예요.

  • 11. ㅎㅎ
    '25.7.17 9:07 PM (49.161.xxx.228)

    항소없이 이혼절차 마무리되시고 그간 힘든 일 잊으시고 자유를 누리세요

  • 12. 기도드립니다
    '25.7.17 9:12 PM (211.234.xxx.161)

    원하는바 꼭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 13. 지나가다
    '25.7.17 9:25 PM (180.228.xxx.184) - 삭제된댓글

    주역점을 쳤어요. 남편이 항소 한다고 나와요. 한번더 싸운다고 나와요.
    그렇지만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님이 더 유리하다고 나오고 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나와요. 님이 남편보다 더 우위에 있어요.
    걱정시키려고 말씀드린건 아니고,,, 점괘가 그렇네요.
    좀 더 속을 끓이시겠지만 남편의 기운이 강한걸 보면 절대 그냥 안넘어갈 사람인것,같고.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으니 마지막 발악을 하는거 걍 그러려니 하세요.

  • 14.
    '25.7.17 9:29 PM (59.6.xxx.211)

    지나가다님ㅇ,ㄴ 글만 보고도 점괘가 나오나 봐요.
    신기합니다

  • 15. 힘내세요
    '25.7.17 9:38 PM (211.36.xxx.6)

    원글님 원하는 데로 이루어지세요

  • 16. ….
    '25.7.17 9:40 PM (61.43.xxx.159)

    여자들이 왠만하면 이혼 안하는데…
    이렇게 까지 하는 거 보면 남자가 진짜 못된거죠

    순순히 이혼안하는 놈들은
    다 이유가 잇더라고요 ㅠㅠ

  • 17. ..
    '25.7.17 9:52 PM (112.154.xxx.150)

    원글님 원하시는 대로 잘 마무리되고 평안해지길 기도드려요.
    바람핀 주제에 법대로 하자며 이혼 소장을 보내서 저는 이혼 소송중이예요. 현재 조정 중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원하는 대로 잘 되어 편해지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위에 주역점 보시고 글 남기신 분은 어떻게 그리 보시는지 참 신기해요.

  • 18.
    '25.7.17 10:02 PM (119.193.xxx.110)

    원글님 원하시는데로
    항소없이 잘 마무리 될거예요

  • 19. ,,,,
    '25.7.17 10:07 PM (180.228.xxx.184) - 삭제된댓글

    주역은 점서인 동시에 사상 철학서 예요.
    동양철학 박사과정인데 주역점을 교수님께 배웠거든요. 석사과정일때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자신은 더이상 주역점을 치지 않는다. 너무 잘맞아서 무섭다 라고 하셨어요.
    물론 사심 가득 담아 점치면 점괘도 틀리게 나와요. 그래서 목욕재계하고 마음 비우고 점을 치라고 했어요. 제가 아까 원글님 생각하면서 점을 쳤는데 제 맘이 경건했는지는 자신없긴합니다.
    주역점을 친 기록은 난중일기에도 나와요. 이순신 장군도 전쟁에 임하기 전에 점을 쳤고. 조선시대 많은 유학자들도 주역점을 쳤어요. 되요 안되요 라고 물어본다기보다 현상황을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제가 점을 잘못쳤으면 좋갰어요. 원글님 힘드실것 같은데 남편분이 항소 안하면 좋겠는데,,,

  • 20. ..
    '25.7.17 10:14 PM (112.214.xxx.147)

    항소없이 평안해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21. ㆍㆍ
    '25.7.17 10:24 PM (118.220.xxx.220)

    힘든 시기 다 지나갑니다
    잘 버티시고 웃을날 오시길 바랍니다
    기도해달라는데 점치는 얘기 하는 사람 눈치좀 챙겨요
    입을 다물어야 할땐 좀 다물어요

  • 22. ㅡㅡ
    '25.7.17 10:47 PM (58.141.xxx.225)

    이대로 끝나길 기도할께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 23. 적극
    '25.7.17 11:04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어떻게... 제가 기절좀 시켜놓을까요?

  • 24. ...
    '25.7.17 11:11 PM (125.129.xxx.50)

    항소 포기하길 기도드립니다.
    원글님께 행복하고 밝은 앞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 25. ㅇㅇㅇ
    '25.7.18 7:07 AM (175.199.xxx.97)

    항소 하지않고
    앞으로 남은인생 꽃길만 펼치세요

  • 26. ..
    '25.7.18 10:02 AM (223.38.xxx.161)

    이눔아
    항소하지 말고 이대로 꺼져!!!!!

    원글님 대신 욕해드렸어요~
    잘 풀릴겁니다. 모쪼록 평안과 행복을 빌어요 ❤️ ❤️

  • 27. 자유
    '25.7.18 11:15 AM (175.192.xxx.80)

    혹 같은 놈 떨어지기 바랍니다.
    걱정마세요. 잘 될 겁니다.

  • 28. () () ()
    '25.7.18 11:24 AM (125.240.xxx.235)

    그동안 마음 고생 하셨던 거 항소 없이
    잘 마무리 된 걸로 보상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 29. ..
    '25.7.18 12:46 P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항소하면 그쪽은 최소 돈천만원 우습게 날아갑니다.
    항소는 양쪽 변호사들 돈만 벌어주지 재판상 아무 의미없어요.
    항소하면 원점부터 다시 재검토하고 그럴거같죠? 놉! 전혀요! 판사들 서류 들춰보지도않아요.
    하라고하세요. 원글 변호사세우면 남편쪽에서 그돈도 다물어줍니다. 돈 천, 이천 날리면 아주 고소하겠네요.
    전혀 걱정하실일이 아닙니다. 아니 항소하라고 빌어야죠

  • 30. ..
    '25.7.18 12:48 P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다들 뭘 모르시네요
    항소하면 그쪽은 최소 돈천만원 우습게 날아갑니다.
    항소는 양쪽 변호사들 돈만 벌어주지 재판상 아무 의미없어요.
    항소하면 원점부터 다시 재검토하고 그럴거같죠? 놉! 전혀요! 판사들 서류 들춰보지도 않아요. 아~~무 의미가 없는게 항소에요.이혼소송에서는 더욱더요.
    하라고 하세요. 원글 변호사세우면 남편쪽에서 그돈도 다물어줍니다. 돈 천, 이천 날리면 아주 고소하겠네요.
    전혀 걱정하실일이 아닙니다. 아니 항소하라고 빌어야죠

  • 31. 귀여워
    '25.7.18 12:49 P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다들 뭘 모르...
    항소하면 그쪽은 최소 돈천만원 우습게 날아갑니다.
    원글님은 인지대 몇만원만 내시면 되고 변호사도 공짜에요
    항소는 양쪽 변호사들 돈만 벌어주지 재판상 아무 의미없어요.
    항소하면 원점부터 다시 재검토하고 그럴거같죠? 놉! 전혀요! 판사들 서류 들춰보지도 않아요. 아~~무 의미가 없는게 항소에요.이혼소송에서는 더욱더요.
    하라고 하세요. 원글 변호사세우면 남편쪽에서 그돈도 다물어줍니다. 돈 천, 이천 날리면 아주 고소하겠네요.
    전혀 걱정하실일이 아닙니다. 아니 항소하라고 빌어야죠

  • 32. ...
    '25.7.18 12:50 PM (106.102.xxx.171)

    다들 뭘 모르시네요
    항소하면 그쪽은 최소 돈천만원 우습게 날아갑니다.
    원글님은 인지대 몇만원만 내시면 되고 변호사도 공짜에요
    항소는 양쪽 변호사들 돈만 벌어주지 재판상 아무 의미없어요.
    항소하면 원점부터 다시 재검토하고 그럴거같죠? 놉! 전혀요! 판사들 서류 들춰보지도 않아요. 아~~무 의미가 없는게 항소에요.이혼소송에서는 더욱더요.
    하라고 하세요. 원글 변호사세우면 남편쪽에서 그돈도 다물어줍니다. 돈 천, 이천 날리면 아주 고소하겠네요.
    전혀 걱정하실일이 아닙니다. 아니 항소하라고 빌어야죠

  • 33. ...
    '25.7.18 12:52 PM (106.102.xxx.171)

    항소는 그리고 공판기일도 한번만 잡히고 이.유.없.다 그 4글자로 4초만에끝나요 그걸로 끝이에요.하물며 준비서면 대응없어도 무대응 백프로 승소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 34. ㅇㅇ
    '25.7.18 12:53 PM (61.80.xxx.232)

    앞으로는 행복만하시길요

  • 35. ...
    '25.7.18 12:53 PM (106.102.xxx.97)

    무대응하더라도 변호사는 비싼거로 세우세요. 변호사비 옴팡 뒤집어쓰게

  • 36. ..
    '25.7.18 1:05 PM (222.117.xxx.76)

    원글님 앞길에 평온만 가득하시길..

  • 37. ㅇㅇ
    '25.7.18 1:39 PM (116.32.xxx.18)

    화살 기도 드립니다

  • 38. ..
    '25.7.18 1:50 PM (211.197.xxx.169)

    저도 무조건 항소 99% 로 예상했습니다.
    그쪽에서 항소기일 마지막날까지 항소를 안하고,
    저희 변호사 사무실에서 상대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아서 밤 12시까지
    저희 변호사님이 퇴근도 못하시고(밤 12시가 기한,
    직원 휴가, 노트북으로 안될까봐 직접 사무실에서)
    서류 작성 다해놓고, 항소들어오면 바로 넣으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항소 안하더군요. 둘다 판결문도 안열어보고 버텨서, 강제 송달 된거라(그렇게 되면 항소날짜가 달라짐) 상대변호사 사무실에서 실수했나 별 상상을 다했어요.
    너무나 치열했던 1심만 3년 소송이었거든요.
    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39. ...
    '25.7.18 2:26 PM (106.102.xxx.171)

    항소하면 변호사는 노남. 1심과 수임료는 같은데 하는게 거의 없거든요.
    혹시 자녀있으신가요? 2심제기해도 1심의 양육비 지급판결은 효력정지되지 않고 속행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2심제기하면 그냥 팝콘각으로 지켜보기만 하시고 변호사에게도 수임료 빵빵최대로 드릴테니(지는 쪽이 다내니까) 알아서 다 처리해주시라하고 여행가세요
    물론 잘못한주제에 어디서 감히 항소질이냐 분할수 있는데, 그게 다 지 살깎아먹기라 팝콘각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 40. 귀여워
    '25.7.18 2:39 P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한가지 팁 드리면 변호사들의 의뢰인 불안조장을
    2심은 절대지지 않을겁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는 변호사 없어요.
    다 밥벌이 해야되니까 2심 어떻게 될지 모르죠하면서 믿고 맡기세요 수임하도록 하는데 2심 진짜 정말 안엎어져요.
    혹시라도 원글 아니더라도 2심같은거 하실일들 있으시면
    2심이라고 싸게해준다고하면 "그냥 비싸게 해주시고 저 신경쓸일만 없도록 만들어주세요" 하면 변호사가 다 알아서 해줍니다.

  • 41. ...
    '25.7.18 2:40 PM (106.102.xxx.171)

    그리고 한가지 팁 드리면 변호사들이 의뢰인 불안조장을 하는면이 있는데
    2심은 절대지지 않을겁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주는 변호사 없어요.
    다 밥벌이 해야되니까 2심 어떻게 될지 모르죠하면서 믿고 맡기세요 수임하도록 하는데 2심 진짜 정말 안엎어져요.
    혹시라도 원글 아니더라도 82님들중에 2심같은거 하실일들 있으시면
    2심이라고 싸게해준다고 제시하면 "그냥 비싸게 해주시고 저 신경쓸일만 없도록 만들어주세요" 하면 변호사가 다 알아서 해줍니다

  • 42. 뻘소리
    '25.7.18 2:58 PM (221.168.xxx.73)

    제가 납치해서 2주 뒤에 풀어주까요??^^

  • 43. 기도
    '25.7.18 3:18 PM (118.235.xxx.67)

    저도 님에게 힘 실어드립니다~!!
    바로 이혼마무리 되게 기도합닏ㆍ.
    후기 꼭 부탁드려요
    화이팅~~!!

  • 44. ..
    '25.7.18 3:32 PM (39.123.xxx.39)

    원글님이 원하는 결말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빌어요

  • 45. ...
    '25.7.18 8:46 PM (223.39.xxx.223)

    원글님이 원하는 결말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시길 빌어요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636 전진 와이프요 23 ........ 08:30:24 6,192
1737635 이런 경우 카톡 뜨나요 1 ㅇㅇ 08:25:17 399
1737634 강서구갑 17 -- 08:24:55 1,117
1737633 햇고구마 언제 나오나요 6 ㅇㅇ 08:17:52 1,040
1737632 윤 오늘이죠?그거 결과는 언제 나오나요?구속적부심 심사 1 08:07:42 432
1737631 펌 - 강선우, SBS 보도건 이상하지 않나요? (송요훈기자 페.. 22 ㅇㅇ 08:05:20 1,942
1737630 강선우가 안했는데 억울한 누명쓰는 일은 아닌 듯. 10 ㄱㄴㄷ 07:54:42 1,151
1737629 신세계 정용진 인스타..아직도 이러고 있다~ 31 .. 07:49:30 4,783
1737628 코인(리플) 가지고 계신분? 11 .. 07:46:44 1,828
1737627 국회의원실에서 머리채 잡혀 두들겨 25 징글 07:37:03 5,284
1737626 나라는 물난리나서 난리 났는데 밥이 넘어가냐? 34 .. 07:35:06 5,682
1737625 외국계 거의 주4일 근무네요 7 회사 07:34:27 2,367
1737624 냄비밥 하려는데 좀 봐주세요 3 밥하기 07:30:13 536
1737623 이재용 무리한 수사·기소 도마…이복현 주도, 한동훈·윤석열 지휘.. 2 흠흠 07:28:06 922
1737622 주식 뭐 사셨어요? 10 병아리 07:22:42 2,736
1737621 갑질하면 퇴출되는 사회분위기가 됐으면 11 ... 07:22:03 704
1737620 압수한 유심으로 '한동훈 카톡' 접속…불법 감청 논란 출처 (2.. 19 ㅇㅇ 07:13:54 3,183
1737619 남친이랑 점점 대화거리가... 4 07:12:32 1,753
1737618 한솔제지 대전 신탄진공장에서 4 ... 07:05:05 1,617
1737617 그리운 예전의 방태산자연휴양림 캠핑장 3 ㅇㅇ 06:54:51 1,211
1737616 요즘 타일(우둘투둘)에도 쓰리잘비 잘 되나요 4 ㅇㅇ 06:40:52 934
1737615 [사설] 이제와서 '통계조작'이 아니라니.. 검찰의 후안무치가.. 7 에어콘 06:35:49 2,109
1737614 뉴욕2탄 왜 지워졌나요? 12 Ny 06:31:44 2,394
1737613 광고가 아니라 멀티탭 선택해주세요 6 ..... 06:31:23 623
1737612 해수부 이전 특수에 지역 부동산 '들썩' 3 ..... 06:28:49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