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집데이트 넘 싫을거 같아요

조회수 : 6,764
작성일 : 2025-07-17 18:13:58

꼭 핫플 아니고 그냥 드라이브를 가도 서로 좀 꾸미고 좋은데 가서 서빙해주는거 먹고 분좋카가서 대화하고 이런게 좋지 집에서 츄리닝 바람으로 얼굴 땀나게 고기구워먹고 손에 음쓰묻히면서 설거지하고 넘어지면 코앞에 있는 화장실쓰고 수건 빨래하고 화장실 청소하고ㅠㅠ 

 

차라리 캠핑가서 하는건 낭만이라도 있지

저건 걍 결혼생활 선행인데 정말 싫을듯요

IP : 118.235.xxx.25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17 6:16 PM (211.36.xxx.26)

    저도요. 뭐가 편하다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같은 이유로 저는 동거도 싫어요.

  • 2. 남녀공히
    '25.7.17 6:17 PM (114.203.xxx.133)

    둘 다 다른 데 목적이 있겠죠

  • 3. ㅇㅇ
    '25.7.17 6:19 PM (14.5.xxx.216)

    집이 성북동 저택쯤이면 모를까
    좁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지지고 볶고하는거 너무 싫어요

  • 4. 넘싫음
    '25.7.17 6:21 PM (118.235.xxx.251)

    나가서 데이트할 생각으로 예쁘게 꾸미고 맛집가고 잼난거 구경하고 이게 연애죠

    남자한테 돈받아서 집에서 츄리닝입고 밥해먹고 티비보고 잠자리하고
    이건 그냥 엔조이죠

  • 5.
    '25.7.17 6:24 PM (221.149.xxx.157)

    성북동 저택이어도 싫어요.
    결혼하면 맨날 집에서 지지고 볶을텐데
    연애는 연애다워야...

  • 6. 추잡녀
    '25.7.17 6:25 PM (121.190.xxx.53)

    집 데이트도 싫은데 다 늙어서 그렇다쳐도
    베스트는 주말 생활비 받는데 어이 없었네요.

    폐경기 녀가 다 늙어 결혼한 부부흉내 내고싶어서
    데이트 부부들처럼 돈 받고

    이게 뭔지 하는 꼴 그래서 추잡다고 하는거네요

  • 7. 초대스러운
    '25.7.17 6:26 PM (221.138.xxx.92)

    한달에 한번? 정도면 모를까..
    동거수준인건..싫어요.

  • 8.
    '25.7.17 6:26 PM (118.235.xxx.242)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젊은날에 재미를 놓치셨구나......

  • 9. 사람마다 다르죠
    '25.7.17 6:33 PM (223.38.xxx.21)

    아래 케이스는 연상여자에 연하남 커플이죠
    여자분도 연하남이 좋으니까 자발적으로 그랬겠죠

    실제로 둘이 동거수준은 아니었어요
    주말만 같이 지내는 거라서요

  • 10. 하아
    '25.7.17 6:35 PM (211.36.xxx.173)

    나이들면 밖에 나가기 귀찮기는 해요..

  • 11. ㅎㅎ
    '25.7.17 6:37 PM (218.54.xxx.75)

    집데이트라고 수건 빨고 화장실 청소를 데이트중
    해야하나요?
    장소만 집이라고 생각하고 둘이 즐거우면 되겠죠.
    연예인들이 집에서 만난대요.
    고기를 지글지글 꼭 구워 먹고 땀 흘리며 설거지 하는걸
    집데이트 모습으로 설정하다니...
    꼭 그런게 집데이트냐고요.

  • 12. 전 좋은데
    '25.7.17 6:37 PM (180.227.xxx.173)

    물론 베스트처럼 돈받고 살림해주는건 싫지만요.
    집데이트만 생각하면 전 좋아요.
    돈도 아끼고요.
    소꿉장난처럼 요리도 같이 하고 재밌었어요.
    지금 결혼 20년인데 같은 집에서 알콩달콩 지금도 좋네요.
    밖에서 하는 데이트도 당연히 좋지만 꾸미고 나가기 귀찮을때도 많아요.

  • 13.
    '25.7.17 6:45 PM (118.235.xxx.77)

    집 데이트도 어쩌다 하는거는 알콩달콩 하죠
    아예 돈받고 집에서만 다하는거
    이게 재밌나요?

  • 14. 에이
    '25.7.17 6:57 PM (203.128.xxx.84)

    데이트라 하면 두근거림도 좀 있고 설레기도 하며
    서로간에 튕기고 내숭떨고 밀당도 있고 뭐 이래야 데이트죠
    집에서하면 그게 무슨 데이튼가요 모임이지

  • 15. 111
    '25.7.17 6:58 PM (115.136.xxx.19)

    전 집데이트 했습니다만 집에선 밥 안 해먹었어요. 밖에서 밥 먹고 차 마시고 영회보고 드라이브 하고 놀 거 다놀고도 헤어지기 아쉬워 집에 간 거죠. 4년 연애 잘 하고 그 남자랑 결혼해 이십년 넘게 잘 살고 있어요. 제가 원래 밥 하는 걸 안 좋아해 지금도 무조건 놀러가면 다 사먹어요. 놀러가서까지 밥 해 먹는 거 제일 싫어요.

  • 16. 아까
    '25.7.17 7:01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아까 마트에 갔는데
    내앞에 뽀송뽀송 이제 20살 좀 넘긴것 같은데
    집데이트 하는지 마트장봐서 남자가 결제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냥 길가에 지나다니는 뽀송뽀송한 20대초애들이었어요.
    날라리같지도 않았구요.

    저 20대때도 또래 20대 애들 집데이트 많이 했었어요.
    저는 그런거에는 보수적이라 안했지만
    집데이트 하는 애들은 친구들한테 쉬쉬하지도 않고 집데이트한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아예 들어가 살드라구요 ㅎㅎㅎ
    결혼만 안했지 이미 오래 살았더라는 ㅎㅎ
    결혼은 또 딴 사람이랑 하대요.
    그때 옥탑방고양이라든지 그런 동거 드라마가 핫해서 그런건지
    감추지도 않고 떠벌리는 사람들 많았어요.

  • 17. 아까
    '25.7.17 7:03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아까 마트에 갔는데
    내앞에 뽀송뽀송 이제 20살 좀 넘긴것 같은데
    집데이트 하는지 남자여자가 마트장봐서 남자가 결제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냥 길가에 지나다니는 뽀송뽀송한 20대초애들이었어요.
    날라리같지도 않았구요.

    저 20대때도 또래 20대 애들 집데이트 많이 했었어요.
    저는 그런거에는 보수적이라 안했지만
    집데이트 하는 애들은 친구들한테 쉬쉬하지도 않고 집데이트한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아예 들어가 살드라구요 ㅎㅎㅎ
    결혼만 안했지 이미 오래 살았더라는 ㅎㅎ
    결혼은 또 딴 사람이랑 하대요.
    그때 옥탑방고양이라든지 그런 동거 드라마가 핫해서 그런건지
    감추지도 않고 떠벌리는 사람들 많았어요.

  • 18. ...
    '25.7.17 7:05 PM (223.38.xxx.61)

    결혼 생활은 어찌들 하신데요...
    반대로 그 긴장감과 차려 입고 격식 차리는게 귀찮아서 연애 안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 19. 아까
    '25.7.17 7:05 PM (223.38.xxx.123)

    아까 마트에 갔는데
    내앞에 뽀송뽀송 이제 20살 좀 넘긴것 같은데
    집데이트 하는지 남자여자가 마트장봐서 남자가 결제하고
    나가더라구요.
    그냥 길가에 지나다니는 뽀송뽀송한 20대초애들이었어요.
    날라리같지도 않았구요.

    저 20대때도 또래 20대 애들 집데이트 많이 했었어요.
    저는 그런거에는 보수적이라 안했지만
    집데이트 하는 애들은 친구들한테 쉬쉬하지도 않고 집데이트한다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아예 들어가 살드라구요 ㅎㅎㅎ
    결혼만 안했지 이미 오래 살았더라는 ㅎㅎ
    결혼은 또 딴 사람이랑 하대요.
    그때 옥탑방고양이라든지 그런 동거 드라마가 핫해서 그런건지
    감추지도 않고 떠벌리는 사람들 많았어요.
    커프프린스 집데이트 그런 드라마도 있었고
    문근영나왔던 메리는 외박중 이런 드라마도 있었고요
    드라마보고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따라하니까요

  • 20. 솔까
    '25.7.17 7:14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비 아끼고 식욕 성욕 다 해결
    남자만 땡큐죠

  • 21. .....
    '25.7.17 7:23 PM (110.9.xxx.182)

    라면 먹고 갈래 가 왜 있나요

  • 22. 남자만 땡큐요?
    '25.7.17 7:25 PM (223.38.xxx.29)

    모텔비 아끼고 식욕 성욕 다 해결
    남자만 땡큐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는 성욕 해결 안하나요?ㅋ
    여자는 억지로들 하나요? 아니잖음

    베스트글은 연상 여자였음
    연하남이 주말마다 오고 100만원 냈음
    나이많은 연상여자가 더 이득인 상황임

  • 23. ㅡㅡ
    '25.7.17 7:26 PM (114.203.xxx.133)

    강간당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남자만 땡큐?
    식사 준비야 같이 하거나 배달 음식 먹겠죠

  • 24. ...
    '25.7.17 7:29 PM (223.38.xxx.203)

    강간당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남자만 땡큐?
    22222222

    여자들도 같이 즐기면서 말이죠
    누가 보면 여자들은 다 강제로 집데이트 하는줄 알겠음ㅋㅋㅋ

  • 25. 반대로
    '25.7.17 7:29 PM (116.43.xxx.47)

    남자가 사는 집에서 남자가 해주는 밥 먹고
    남자가 이부자리 펴 놓은 곳에서 잠자고
    남자가 장 봐와서 저 맛있는 거 끼니 마다 차려주면
    남자 집 데이트 대환영이죠.
    하지만 현실은 ...ㅠ

  • 26. 둘이 시켜먹거나
    '25.7.17 7:41 PM (223.38.xxx.3)

    둘이 장봐다가 같이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도 있죠

  • 27. ...
    '25.7.17 7:44 PM (114.206.xxx.139)

    집 데이트 할 수도 있죠.
    서로의 집에 오가면서 형평성 있게 하면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근데 부모랑 같이 사는 남자가 주말에 여자 집에 와서 죽치고 있다면
    다른 얘기죠.
    그래서 주말동거 같은 이상한 소리 해대고
    생활비를 내라 집안일을 해라 그런 말이 나오는 거 자체가 기괴한 포맷

  • 28. ㅇㅇ
    '25.7.17 7:47 PM (218.39.xxx.136)

    그나이 먹도록 집데이트도 못해본 사람들이
    웅앵웅앵 거리네요.
    데이트 종류 중 하나일뿐.. ㅋㅋ

  • 29.
    '25.7.17 7:49 PM (106.101.xxx.226) - 삭제된댓글

    저 남친집에서 집데이트 하는데
    손하나 까딱안해요
    밥 나가서 사먹고 설거지 일년에 한두번 할까말까예요
    집에서는 간편식이나 과일먹고 커피마시고 그래요
    나이가있어서 밖으로만 다니는거 피곤해서
    집데이트 편해요
    카페도 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영화도 봅니다

  • 30. 우애믄
    '25.7.17 8:06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집 데이트가 문제가 아니라

    다 늙어 체력 후달려서 집에 있으면서
    이거 안해준다 저거 안해준다 사랑타령

    그럼써 부부흉내 빙의되어 주말동거라지 말 만들고
    생활비 식비 받는게 이게 집 데이트라고라

    늙어서 흉내내기 급급 우앵우앵도 자랑인가보죠?
    차라리 결혼을 하던지요

  • 31. 우앵우앵은
    '25.7.17 8:08 PM (1.222.xxx.117)

    일반적 집 데이트가 문제가 아니라

    다 늙어 체력 후달려서 집에 있으면서
    이거 안해준다 저거 안해준다 사랑타령

    그럼써 부부흉내 빙의되어 주말 동거라지 말 만들고
    생활비 식비 받는게 이게 집 데이트라고라라?
    집데이트가 뭔지도 모르죠?
    늙어서 흉내내기 급급하여 스폰질여도 집데이트라 할
    사람이 우앵우앵거리네

    차라리 결혼을 하던지요

  • 32. 나이들어
    '25.7.17 8:35 PM (112.167.xxx.92)

    체력 남다르다면 몰라도 온데 돌아다니기 귀찮으니 편한 집에서 집데이트 할 소지가 높죠

    윗님처럼 밥 나가서 사먹고 간편식 과일 배달음식정도나 하면 괜찮죠 그러나 커피는 나가서 마셔야 산 바다 야외테라스 전경 있는 커피숍들 있는데 나가서 마셔야죠

    집구석에서 커피 마실거면 굳히 남자 안만나죠 집이 전망 좋은 고급주택도 아니고 서민들 집 뻔할것을

  • 33. 하하하
    '25.7.17 8:46 PM (211.228.xxx.160)

    연애때는
    집 데이트가 얼마나 좋던지 ㅎㅎ
    소파에 붙어앉아 한이불 덮고
    같이 티비보고 간식먹고 뽀뽀도 하고 ㅋ
    너무 좋던데~
    결혼해서 같이 살고나서부터는 데이트 분위기가 안나서
    무조건 차려입고 밖에 나가네요 ~

  • 34. ㅇㅇ
    '25.7.17 8:59 PM (14.5.xxx.216)

    커피 한잔도 예쁜 카페에서 바리스타가 만들어준 커피 마시면서
    데이트 해야지
    집에서 커피 내리고 과일 깍고 설거지 하면서 하기 싫어요
    집이 카페처럼 예쁘지도 않잖아요
    주부들도 요즘 절대 집에서 안만나고 카페에서 수다떨잖아요
    집은 치워야지 뭔가 내손으로 차려야지 성가시잖아요

  • 35. 넘 괴상함
    '25.7.17 9:59 PM (1.242.xxx.42)

    집 데이트 할 수도 있죠.
    서로의 집에 오가면서 형평성 있게 하면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근데 부모랑 같이 사는 남자가 주말에 여자 집에 와서 죽치고 있다면
    다른 얘기죠.
    그래서 주말동거 같은 이상한 소리 해대고
    생활비를 내라 집안일을 해라 그런 말이 나오는 거 자체가 기괴한 포맷222222222

    여자도 엄청 짠순이고...여자분도 별로.
    남자도 여자 사랑하는거 같지않아요.
    무능력하고 염치도 없는사람같아요.
    여자친구 먹을건 생각안하고 지가 다 ㅊ먹으면서 여자가 좋아할거라니요. 허거걱~~~ 저능아 같아요.
    그러니 그나이먹도록 아무도 안데려가죠.
    여자 남자 40대중반 너무 찌질하고 별로에요

  • 36. 머래
    '25.7.17 9:59 PM (211.235.xxx.193)

    솔까 섹스도 집에서 하는게 좋나요?
    당최 이해가

  • 37. 원래
    '25.7.17 10:26 PM (221.138.xxx.135)

    혼자사는 여자들은 남자 집에 들이는거 아님.
    들러붙어서 않나가기도하고.
    다 늙어서 연애하는거 들어보면 여자가
    돈이없으니까 남자가 뭘 주길 너무 바라고,
    남자는 늙을수록 계산속이 밝아지니까
    여자가 살림대신 해주는건 좋아해도
    절대 같이살자는 말 안하고.
    이쁘고 깔끔한 연애를 못하더라고요.

  • 38. 어휴
    '25.7.17 10:47 PM (118.235.xxx.53)

    남자만 땡큐라고 하는 어르신
    여자도 같이 즐기는거랍니다
    여자는 억지로 하는건줄 아나. 왜 저런 사람이 많지?
    조선시대 마인드 여기 넘많음. 답답

  • 39. 저위
    '25.7.17 10:54 PM (118.235.xxx.207)

    집데이트만 한게 자랑인가보네

  • 40. 말이
    '25.7.17 11:31 PM (118.235.xxx.103)

    집데이트지 동거한게 뭐가 젊은날의 즐거움이라고..어이가 없네요

  • 41. 00
    '25.7.17 11:59 PM (106.101.xxx.176)

    집데이트지 동거한게 뭐가 젊은날의 즐거움이라고..22222 왜이렇게 웃기죠ㅋㄱㅋㅋㅋㅋㅋ

  • 42. ㅎㅎ
    '25.7.18 9:56 AM (106.241.xxx.125)

    저도 나이많지만.. 여기 분들 정말 나이많으신것 같아요.. 최소 50대분들..
    그리고 집데이트 실제로 안해보셨을듯-_- 꼭 여자가 음식하고 집안일할거라 생각하시는것도 웃기고-_- 남자가 음식해줄수있고,, 배달해먹을수도있고.. 같이 넷플릭스보면서 와인한잔하고..이런재미가 뭐어때서... 사실 나가서 데이트하는거 여자도 피곤해요-_- 바깥데이트는 남자만 피곤하고 여자는 즐겁다..라는 편견은 어디서나온거며...

  • 43. 보통
    '25.7.18 3:16 PM (122.37.xxx.108)

    남자들 생각은 결혼할 여자와는 저렇게 데이트 안 한다는게 사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725 집에계신분들 점심 뭐드실꺼에요? 9 dd 11:24:37 977
1737724 오늘 2차전지주 날라가네요 11 어머 11:20:53 2,473
1737723 강선우 의원의 여가부 장관 임명에 대하여 10 시민 1 11:20:45 1,070
1737722 뭘 뉴욕 2탄 쓰라 마라 하는지 댓글은 쓰레기같이 쓰면서 3 ㅎㅎ2 11:18:36 843
1737721 강선우 의원. 됐고! 43 ..... 11:15:39 3,118
1737720 초계국수? 집에서 가능할 것 같은데요? 11 미쳤나봐 11:14:16 931
1737719 담낭 제거 수술 받기 전/후 식사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봅니다. 4 . 11:11:55 566
1737718 리플 100만원 넘을거라 본다는데요 8 kkk 11:10:06 2,185
1737717 민주당 46% 국힘 19% 3 갤럽 11:10:06 768
1737716 유튜브 라이브는 후원 안 하면 찬밥이네요. 2 유툽 11:05:29 1,042
1737715 진짜 이런 발언을 했었나요? 17 ........ 11:03:28 2,949
1737714 방금 이번달 신용카드 결제금액이 문자로 왔는데 2 ㅋㅋㅋ 11:02:45 1,166
1737713 이재명 대통령께 바란다 10 장관 10:55:29 663
1737712 ... 글 내려요 13 .. 10:49:21 1,851
1737711 저는 교육부장관은 다른분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2 ... 10:49:16 1,120
1737710 코인 무슨일이죠 대박 17 .. 10:47:44 7,968
1737709 와 내가 뭘 본거지? 4 ... 10:41:23 2,376
1737708 내란특검 "'尹 거동 문제 없다' 서울구치소 답변서 받.. 7 ... 10:41:22 3,354
1737707 깻잎 땄어요~ 7 손바닥텃밭 10:37:34 966
1737706 스마트폰에 있는 공동인증서 여러대 pc로 복사가능할까요? 2 주먹밥 10:37:30 441
1737705 비 그쳤으니까 빨리 2 ㅇㅇ 10:35:30 1,928
1737704 저녁에 묵사발만들건데요 2 달리 10:32:58 705
1737703 저칼로리 샐러드 드레싱 추천해주세요. 8 ppos 10:31:11 730
1737702 평생 보수인 시모 16 한숨 10:28:42 2,905
1737701 커피 마시면 3 10:28:18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