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 어머니 약 처방

불어라 남풍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25-07-17 12:35:52

어머니가 치매 5등급으로 주간보호센터 다시고 계세요.

치매약은 꾸준히 먹고 있는데...증세 호전은 아니라도 증세가 느리게 진행되길 바라는 입장이에요.

근데 안하던 행동까지 새롭게 하시고 고집이 늘고 기억력 감퇴 등...

더욱더 나빠지는 것 같아요.

오늘 다른 일로 주간보호센터 선생님과 면담 중 이런 어머니의 상태를 말씀드리니

치매도 본인에게 맞는 약을 찾는게 중요하단 말씀을 하세요.

현재 먹는 약은 용량을 중간에 한번 늘리고 지금 7개월째 같은 약을 드시고 계세요.

8월 초에 2차 준 종합병원 신경과에서 의사 진료가 예약되어 있어요.(치매 판정 받은 병원으로 4개월만에 방문)

이때 어머니 증세 말하며 약에 대해서도 물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동네 평판이 좋은 신경정신과가 있는데 치매 판정 받은 환자도 방문해서 치매약 받을 수 있나요??

주간보호센터 선생님 말씀이 재원하는 어르신들 중 동네 신경과에 다니시는 분들도 꽤 있고 

그 중에는 약이 잘 맞는지 증세가 좋아진 분도 있다는 말을 하네요.

동네 신경정신과로 병원을 옮겨서 약 처방 받아도 될까요???

오늘 그 병원이 휴진이라 내일 전화 문의 전 먼저 82에 조언을 듣고 싶어요.

IP : 1.235.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지는 경우도
    '25.7.17 12:40 PM (119.71.xxx.160)

    있다고 합니다만 거의 드물고요

    치매는 점차 나빠지는 병입니다.

    나중엔 혼자 밥먹는 것도 잊어버려요. 치매의 끝은 와상입니다.

    초기 인지장애 상태일때는 약을 먹으면 진행이 늦어지기도 합니다

    그외엔 약은 거의 효과 없습니다

  • 2.
    '25.7.17 12:45 PM (222.108.xxx.9)

    치매가 진행됨에 따라 맞는약을 재처방 받으시는게 중요하구요
    동네 신경정신과의사가 치매 전문인지 ...그것도 중요합니다
    대학병원 신경정신과 또는 정신의학과 치매 전문으로 찾아가심을 추천합니다.

  • 3. 그냥
    '25.7.17 12:49 PM (210.119.xxx.234) - 삭제된댓글

    진행속도를 늦추는거지 호전되진 않고,
    차츰 나빠져요.
    그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좋아져 보일때도 있고요.
    기존 병원에 물어 보세요.
    동네 신경과에서 처방받아서 복용할 수 있는지요.

  • 4. 나는나
    '25.7.17 1:11 PM (39.118.xxx.220)

    급하면 동네 정신과에서 처방 받아야겠지만 아주 급하지 않으면 다니시던데서 처방 받으시는게 좋죠.

  • 5.
    '25.7.17 3:48 PM (121.167.xxx.120)

    급하면 다니시던 대학병원 담당 외래 간호사에게 연락해서 예약일 변경해도 돼요
    병원 예약 안내서에 해당과 전화 번호 있어요
    없으면 대표전화로 걸어서 얘기하면 외래 간호사와 통화하게 해줘요

  • 6. ㅍㅍㅍ
    '25.7.17 4:31 PM (59.14.xxx.42)

    급하면 다니시던 대학병원 담당 외래 간호사에게 연락해서 예약일 변경해도 돼요
    병원 예약 안내서에 해당과 전화 번호 있어요
    없으면 대표전화로 걸어서 얘기하면 외래 간호사와 통화하게 해줘요
    2222222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8485 쥬얼리 구입 어디서 하나요? 7 비오는날 2025/07/18 3,288
1728484 30대인데 애기같이 귀여운말투로 말하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7 궁금 2025/07/18 2,955
1728483 비트코인 어떻게 사는건가요 7 ㅇㅇ 2025/07/18 4,655
1728482 며느리가 월세를 400씩 받는다고 좋아하네요 22 ㅡㅡ 2025/07/18 21,401
1728481 햄버거에 침 뱉는 직원 - 러시아에서요 ..... 2025/07/18 1,419
1728480 돌반지 팔려고 하는데 종로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3 순금 2025/07/18 1,689
1728479 칸타빌레에 슈쥬 나왔네요 ㅋㅋ 2 오오 2025/07/18 2,006
1728478 종각이나 광화문 근처 경동맥초음파 가능한 병원 촘파 2025/07/18 914
1728477 학교관사에서 혼자 주무실수 있겠어요? 24 2025/07/18 9,081
1728476 세상에.. 운동안하니 몸무게가 쑥 늘어요 4 oliver.. 2025/07/18 3,784
1728475 살 빼면 나도 연애할 수 있을텐데 6 ㅔㅔ 2025/07/18 1,811
1728474 또 속터지는 소리 하네요ㅠ 6 A 2025/07/18 4,516
1728473 공인중개사가 제 개인정보를 유출햇어요 9 살림 2025/07/18 5,132
1728472 한끼합쇼 하는데 예전 재방송 아닌가요? 2 요즘 2025/07/18 2,500
1728471 비싼 계란을 수십개 왕창 깼는데.. 8 질문 2025/07/18 4,286
1728470 수성구 학군 장난 아닌게 맞네요 28 의대2배많이.. 2025/07/18 7,163
1728469 에어컨 때문에 딸하고 매번 싸워요 21 에어컨 2025/07/18 9,744
1728468 어렸을때 부모가 의사인 친구집가서는 20 ㅓㅓㅗㅎ 2025/07/18 15,447
1728467 70년대생 이신 분들 학교에서 추행 13 추행 2025/07/18 3,762
1728466 이재명 대통령은 배우같아요 32 ... 2025/07/18 6,320
1728465 흉가체험 (심약자 절대 클릭 금지) 17 ㅇㅇ 2025/07/18 4,671
1728464 농사 처음으로 지어보니 뉴스보고 넘 마음 아프네요 7 수해 2025/07/18 2,712
1728463 멸공 기사 죄다 사라졌네요 10 123 2025/07/18 3,025
1728462 K2소총·공포탄 10발 들고 강릉에서 무장 탈영병 발생, 군·경.. 3 ... 2025/07/18 3,104
1728461 조기찌개 끓였는데 비린내 14 2025/07/18 2,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