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 고1이구요
부모와 대화자체를 안하려하고
가끔 지 기붐 좋을땐 말하지만 보통은 물어도 대꾸하는걸 극도로 귀찮아해요
기본적으로 짜증이 나있는 상태.
저는 그런태도에 열폭하는 중이고요
애한태 뭐 물어볼땨 큰맘먹고해야하는게 너무 열딱지나는데
사춘기 애들 다이런거 아니죠? ㅠㅠ
주변 보면 아들들 엄마 팔짱도 끼고다니고 하던데.
하... 얘는 왜이런지 몰라요
아래 맞네 화법보다가...저희애한테 그러면 뭐가 맞아 뭐래. 할거같아요.
남자애 고1이구요
부모와 대화자체를 안하려하고
가끔 지 기붐 좋을땐 말하지만 보통은 물어도 대꾸하는걸 극도로 귀찮아해요
기본적으로 짜증이 나있는 상태.
저는 그런태도에 열폭하는 중이고요
애한태 뭐 물어볼땨 큰맘먹고해야하는게 너무 열딱지나는데
사춘기 애들 다이런거 아니죠? ㅠㅠ
주변 보면 아들들 엄마 팔짱도 끼고다니고 하던데.
하... 얘는 왜이런지 몰라요
아래 맞네 화법보다가...저희애한테 그러면 뭐가 맞아 뭐래. 할거같아요.
팔짱 끼는 애도 희귀하지만
이런 태도도 안되죠
근데 열폭 = 열등감 폭발 입니다.
지나면 돌아와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팔장끼는 애는 보통의 고1남아가 아닙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이시면
잠시 예전 아드리로 돌아올 겁니다.
마지막으로 고3 입시 끝날때까진
내 아들이 아니다 생각하고 지내시길
팔짱끼는 애가 특이한 거죠
열기폭발인줄요. 감사합니다 지적..
아... 곧 방학인데. 진짜 ㅜ 기숙학원이라도 보내야할지.
팔짱끼는 애가 독특한겁니다.
길에서 마주쳐도 모르는척 ㅎㅎㅎ
말시키지마시고
밥만 주세요.
붙잡고 진지한 대화는 노우
밥 때 고기반찬으로 잘 먹이시면
잠시라도 고분해집니다
한 때 애가 띠띠띠 누르고 들어오는 소리에도
가슴이 툭 내려앉던 사춘기 보내고
대학가고 군대 다녀오고 복학 졸업하고 얼마 전
취업 했는데 언제 또 이렇게 컸나 대견합니다
저도 같은 나이 아들 키우는데 그 나이 애들 중에 엄마 팔짱 끼고 다닌다는 소리는 듣도보도 못했네요. 전 오히려 걔네가 더 이상해보여요 ㅎㅎ
그 나이대 애들 그러는게 지극히 정상이란 선배맘들 조언을 매일 되뇌이며 겨우 진정시켜요. 지롤 총량의 법칙 아시죠?
뒤늦게 그러면 더 감당 안 될 것이다 되뇌이며 급히 그 아이 아기때 사진을 꺼내봅니다. 그냥 뭐 저도 이래저래 발버둥 중이에요 ㅜㅜ
저도 같은나이 남자애 키워요
초등고학년말부터 친구들이랑 더 어울리려하고 중2부터는 가족여행때도 혼자 집에 있는 아이예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저도모르게 아이를 존중하게 되어서 말할때도 조심스럽게 성인대하듯하고 귀기울여 잘 듣는 태도로 변하게 되었고 몇년흐르니 이젠 과묵하던 아이가 가끔 옆에 누워서 조잘조잘 떠들고 웃고 하네요
이렇게 아이가 어른되고 독립하나보다 여기며 밥만 열심히 해줍니다. 잔소리 일체 안해요. 해도 소용없음을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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