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취준생딸 조언부탁드려요

ㅣㅣ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5-07-16 15:55:31

취준생이지만 취업준비는 눈꼽만큼하는 24살이예요.

얼마전 알바구해 3일 다녔는데(주3회.하루 4시간요)

엊그제 한소리 들은게 걸렸는지 그뒤로 두번 더 나가고 사장한테 못하겠다했대요.(한소리 들은 이유는 딸이 알바하기전까지 루틴이 워낙 루즈해서 생활습관이 엉망인데 그날도 전날 늦게까지 안자고 통화하다 제대로 못자고 출근해서 비몽사몽간에 실수가 좀 있었던듯.

같이 일하는 사람이 한소리한걸 계속 문제삼아요)

아들이 듣더니 혼날만하다고 정신머리가 글러먹었다 하구요(동생입니다)

제가 지금 밖이라 이따 통화해볼건데 잘 타일러 좀 더 다녀보라해야할지(첨 말했을때도 한달만 버텨보라했어요)

성인이니 냅둬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사장한테 사정이야기라도 해보라했더니 그냥 다른데 구해서 그만둬야할거 같다했다고(말하면 뭐가 달라지냐면서요ㅠ)

IP : 112.155.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넝쿨
    '25.7.16 3:58 PM (118.235.xxx.175)

    그만두겠다 했음 그만두는게 맞아요 번복하면 우스워짐

  • 2. ㅇㅇ
    '25.7.16 4: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만두겠다 했음 그만두는게 맞아요 번복하면 우스워짐222222
    다음에는 제대로 하라고 하시고 끝내세요.

  • 3. ..
    '25.7.16 4:03 PM (125.185.xxx.26)

    공부하기에 3일근무 4시간 근무면 조건이 괜찮네요
    님딸이 근태안좋으면 백프로 딸 잘못
    근데 니가 못하니 한소리듣는거다 타일러야지
    거기에 동조하면 안되요
    다른 알바찾겠죠 근데 또 반복이면 미친거고

  • 4. ..
    '25.7.16 4:04 PM (125.185.xxx.26)

    자세히 읽어보니 한달도 못버티면 심한거에요
    관두기로했으니 관두고
    담부터는 사장탓 하지말라그래요

  • 5. 워낙에
    '25.7.16 4:16 PM (112.155.xxx.132)

    의지박약에 게을러서 저도 참고보는중인데 얼마전 큰잘못 저지르고 제가 집나간다 엄포놓으니 일하는 시늉하다 겨우얻어 3일 나갔어요.

  • 6. ..
    '25.7.16 4:53 PM (211.246.xxx.213)

    요즘 mz가 힘든거 못참는다잖아요
    관둘수는 있는데 다른데가서 또 저럴까 그게 문제네요
    제여동생은 알바계의 에이스 소리들었는데
    대학때 15년전 프렌차이즈 카페 거의 없던시절
    젊을애들 가는 식당 손님이 계란찜 엎어 일하다 발도 데임
    발등 물집 8개월했고 지금도 거기 여사장하고 인스타친구
    밥먹으러 요즘도 가끔감
    곱창집.. 여긴 한달일하고 아빠가 당시 암판정으로
    공부로 개인사정으로 관둔다하고 세부는 말 안하고 관둠
    거기 아줌마사장님이 일할때마다 며느리감이라고
    관둘때도 알바시급의 20프로 더주더라고
    직장 한직장 10년일하다 결혼했어요
    저는 그에비해 맨날 관두고 알바하러가서도 텀블러씻다 남의꺼 깨고 컵깨고 회사도 학창시절에도 덤벙된다는 소리 수백번 들은거같아요 그래도 알바 두달은 했지
    3일만에 관둔적은 없어요

  • 7. ..
    '25.7.16 5:05 PM (211.246.xxx.213) - 삭제된댓글

    글고 어느정도로 일못했내면 맨날 지각에
    회사가서 창문 블라인드 걷는걸 못해 사장이 나타서해줌
    근데 담날 아침에 줄이꼬이고 또안되는거에요
    관공서류에 글씨가 있는데 제가 애들쓰는 폰트로해서
    개쪽당하고 왔다고ㅜ 퇴근할때 남의 패딩입고 퇴근한적도 제껀줄알고 집에와서 놀래서 퀵으로 보냈어요 근데도 버텨서 퇴직금은 받았어요

  • 8. ...
    '25.7.16 7:08 PM (180.70.xxx.141)

    취준하는 중 인데
    4시간짜리 알바 근태가 문제가 된다면
    취업해 일은 어찌하나요..ㅠ
    동생 말이 맞구요

    알바 처음 하는건가요?
    성인이라고 냅둘일이 아닌것 아닌가요?
    회사도 그만두면 안되지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448 반찬 냉장고에 오래두면 맛없지 않아요? 2 00 2025/09/02 1,479
1737447 국정원 특별감사서 쌍방울 측 '북한 노동자' 고용 정황 확인 1 0000 2025/09/02 1,234
1737446 더쿠/노무현 전대통령 생일에 치킨 사진 뒤집은 대구 치킨집 9 ㅇㅇ 2025/09/02 3,019
1737445 교육부장관 후보 최교진,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 뺨 때림 18 .. 2025/09/02 2,959
1737444 저는 정말 집안일이 싫어요 ㅠㅠ 37 --- 2025/09/02 6,463
1737443 얼큰칼국수 3 왜달까요 2025/09/02 1,853
1737442 경기도 소형아파트를 팔려고요 3 아파트 2025/09/02 3,217
1737441 저 사람을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한 이유가 뭔가요? 4 ... 2025/09/02 1,966
1737440 산소처방이 너무 까다롭네요 3 파미르 2025/09/02 2,081
1737439 김현정 뉴스쇼 앵커교체가 날듯 15 Ty 2025/09/02 5,145
1737438 가스안전점검 오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8 .. 2025/09/02 2,623
1737437 “박지원,서해피격사건 첩보·보고 삭제지시 없던것으로 확인&quo.. 10 그럴줄알았다.. 2025/09/02 3,904
1737436 나경원이 박은정한테 막말해대고 난리친 이유가 있네요. 15 앙숙 2025/09/02 6,136
1737435 < 입대다 > 라는 표현 어떻게 생각하세요? 46 @@ 2025/09/02 3,272
1737434 강릉 식수난 결국 지역 이기주의때문 9 딴지펌 2025/09/02 4,780
1737433 교통사고 당한후 간병비 2 .. 2025/09/02 1,640
1737432 원형탈모 고민 2 여름 2025/09/02 1,143
1737431 최교진 끝없는 논란에도, 與·대통령실 “결격 사유 없다” 8 .. 2025/09/02 1,852
1737430 한달 여행후 집에와서 충격 63 쇼크 2025/09/02 38,314
1737429 10월3일 공휴일 당일 여수여행 2 joy 2025/09/02 1,814
1737428 '나경원 간사 선임안' 추미애 거부!!! 22 그라췌! 2025/09/02 4,213
1737427 식당에서 점심먹는데 추워서 1 2025/09/02 2,527
1737426 초등 영어공부 엄마표 교재 추천해주세요 6 aa 2025/09/02 1,255
1737425 갤러리아 광교에 고기나 해산물 좋아하는 어르신 음식점? 갤러리아 광.. 2025/09/02 913
1737424 오랜만에 기사가 났는데... 6 ㅇ선희 2025/09/02 2,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