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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 다 그리운건 아닌듯

jhhgf 조회수 : 2,370
작성일 : 2025-07-16 15:00:52

천국에 가서 만날수 있다면

할머니, 아빠, 오빠는

만나도 그만 안만나도 그만

근데 엄마는 꼭 다시 보고 싶어요

지금 물론 같이 살아계시지만

언젠간 천국에 간다면 그래도 꼭 만나고 싶은게

엄마에요

 

여기 보니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아서

천국가면 남편은 보고 싶어도

엄마는 보고싶지 않다는 분도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만

 

요는 가족이라고 다 보고싶고 그립고 그런건 아닌거 같고

결국 그리움은 그 사람 인간성과 인격에 달린거 같긴하네요

혈연이 아니고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 그립기만
    '25.7.16 3:04 PM (118.35.xxx.77)

    안 그립기만 해도 좋겠 습니다.
    아주 웬수들이에요.
    부모나 형제 자매나.

  • 2. ...
    '25.7.16 3:05 PM (218.147.xxx.4)

    전 꼴도 보기 싫어요
    남편 내 자녀만 보고 싶답니다

  • 3. 회색돌
    '25.7.16 3:06 PM (220.78.xxx.213)

    그나마 돌아가셔서 안미워하려고 노력하는 관계라 슬프네요

  • 4. 다 나름이에요
    '25.7.16 3:08 PM (223.38.xxx.206)

    심지어 엄마가 빨리 돌아가시기만을 기다린다는
    댓글도 어젠가 올라왔었죠
    엄마가 극나르시시트라고...

  • 5. 그리움은
    '25.7.16 3:11 PM (203.128.xxx.84)

    인간성 인격보다는 그사람과의 관계인거죠
    관계가 좋았으면 저절로 그리울거고
    몹쓸거였다면 그리움이 다뭔가요...

    나를 낳아준 부모를 보고싶지 않아 한다는건
    그또한 고통인거라 놀라실거 없어요

  • 6. 싫어
    '25.7.16 3:15 PM (112.167.xxx.92)

    그면상들 보는 순간 침 뱉을듯 그립다는 님들이 부럽네요

  • 7. 빈센조
    '25.7.16 4:3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악역 옥택연이 송중기를
    가장괴롭게 할만한방법을 강구하다. 부하가
    송중기 엄마를 죽이자고 하자
    옥택연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단 표정으로
    가족이 죽으면 슬픈거야????

  • 8. ..
    '25.7.17 12:47 PM (115.138.xxx.39)

    집에 험한일 있을때는 딸이 큰자식이라며 불러대더니 일 해결되고 나니 딸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며 재산 아들 몰아주던 엄마
    기가 차요
    전생에 죄가 많아 모녀로 만났겠죠
    더이상 얽히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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